오늘 보건증 하는 날이라 직원들이랑 보건소왔습니다 떵구멍 쑤시는 면봉 하나씩들고 화장실로갑니다 한명씩 다쑤시고 제차례~~~ 넣는 순간 똑~~하는 소리가들립니다 면봉중간이 부러지네요 ㅜㅜ 난감합니다 직원들한테 말합니다 내꺼 부러졌어 하나더 얻어다줘~~~ 순간 웃음바다 그리고 난무하는 추측들 ㅜㅜ
어군탐지기 장터에 있슈!
부러진 건 어떻게 수거(?)하셨는지? ㅋㅋㅋㅋ
20년전 보건소에서는 직원분이 직접 찔러 주셨어라...
선배님 가게 도와 준다고 알바할 여자 후배들 여러명 데리고 갔는데
후배들이 얼굴 벌개서 나오는데 나중에 제차례에서 알았다는...^^
ㅋㅋㅋ
깜돈님 단단한 분이시군요....
쌍포는 반칙입니다.
한번에 세개씩 넣어보세요^^"
예전에는 보건소 셈이 직접 넣었는데 ᆢ^^
예전에 대나무 재질일때
저도그런적이있었죠
ㅋㅋㅋ
댓살이
아주 옛날은 완전 경질대 수준의 나무
그러더니 연질대 수준의 플라스틱이더니
이번은에 가보니
경질 연질 사이의 중경질대 수준이네요
그래서 급작스런 충격에 약한모양입니다
누가 낚시꾼 아니시랄까봐
면봉을놓구 연질 경질 중경질을 ....
그나저나
휴계소 직원분들중
항력 (?)은 깜돈님이 갑이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