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까탈스러운지 여러분들께서 좀 평가좀해주세용
일단 제가 중고장터에서 찌를7개를 구매 하였습니다
애초에 착불이라고 써있기에 찌7개 뭐 택비 3천언이면 될거같았습니다.... 택배가 왔습니다 택비가 8천런이라더군요 길이30센치짜리 찌7개가..... 뭐 그건 상관없습니다만... 조그만 박스에 포장을 해주셨는데 찌길이보다 크기가 작은 박스에 포장을 해주셨더군요 박스가 찌길이보다 5센치미터 정도 작더군요.... 찌톱이 바나나 모양입니다 ㅠ.ㅠ 속상하네요 캐미꽂이도 다물에불어서 맘에안들고 다옆으로 꺾여서 ..... 일단 구입하기로했으니 제품은 그냥 써야할거같구요... 택비가 너무 억울하네요 무슨 찌7개가 8천언이라니......택배회사에 전화하니 보내신분에게 물으라고 하네요
찌를7개 중고장터에서 구매하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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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성의 없고,,
쓰는건 쓰는거고 저같음 한소리 했겠네요ㅡㅡ
걍 동네 개한테 살짝 물렸다 생각하셔요~~~~맘 편하게!!
일단 착불인경우 택배기사 맘입니다.
어쩌면 보내신분은 얼마에 보내졌는지도 모르실껄요..^^
고가의 제품에 보험할증료까지 붙은 금액인듯 싶네요.
포장은 그 사람의 성격마다 틀리니 웃어넘기시죠.
저도 택배거래를 많이합니다만 오는 택배들마다 너무 과한포장부터 정말 허접한 포장까지 참으로 다양합니다.
사람마다...성격마다...^^
못한다면 저 같으면 내 성질머리를 못 이겨 다 분질러 던져버리겠죠.
그 찌를 볼 때마다 승질이 날까봐 미리 화끈하게 찌에 분풀이를 하고 깨끗이 잊는 스타일이라서요.
못한다면 저 같으면 내 성질머리를 못 이겨 다 분질러 던져버리겠죠.
그 찌를 볼 때마다 승질이 날까봐 미리 화끈하게 찌에 분풀이를 하고 깨끗이...
판매자분께 착불로 무분하지 말입니다.
찌톱 바나나모양 으로 변형된거 복구하는방법 아시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성질 죽이시고...
릴렉스~
빨래집게 고무줄 연결 하시고 집게로 찌 양쪽 고정 후 따신 바람 쏘여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