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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시기 합니다 술 먹고 글 안쓰는데. 테클 거는분이 계셔서 며차 적어 봅니다. 저도 참 기분 좋지 않아요. 고것만 알고 계세요.

감히 어느 누가 푸르메님 한테

테클 겁니까? 콱~~~~

일찍 주무세요^^ 열 받지 마시고~~
조롱은 여전하네.

참 나이값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대접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 거에요.

내가 내다가 아니구요.
푸르메님 화이팅~~~~~~~

건승을 빕니다~~
참고 또 참습니다.

님의 글에 첨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진짜 지겹네요 첨으로 댓글 답니다.
푸르메님 푹주무시고

내일뵙지요

기분나쁜일이 있으시더라도 참을인자 자주새기

시고 나또한 남의가슴에 참을인자를 그려놓고

나오지않았나 뒤도 함돌아보시고 ....

내일 못다한 얘기나누지요
세상사 둥글게 둥글게~내것이 될수없다면
내려 놓으십시요ᆞ피할수없다면 즐기세요^^
거시기만 알구 돈들고 ㄱㄱㄱ 합니다
저도 푸르메님의 글에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무슨일인지 어떤 억울한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이란 매체에서 이렇게 글로 나쁜 기분을
표출해는게 보기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 글에 일일이 대응하는 댓글도 마찬가지....
침묵은 때론 억울함을 대변하는 가장 큰 무기
인듯합니다
푸르메님이 나쁜말 한거 없습니다^^ 거시기는 경상도 사투리 인가요??

그걸 혼자들 생각해서 반응이 오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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