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쥑이네예... 한 몇일 춥다가 풀리는 오늘 같은날은 대박날인디.. 새장에 갖힌 새처럼 공장에 갇혀 가끔 창밖으로 보이는 산의 나무들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것을 볼 때마 가슴이 요동치고 한편으로는 아쉬움에 한숨뿐... 일도 적당히 있으며 여가는 즐기는게 좋다주의 인데.. 잘 안되는군요 오늘 같은날 꽝치시는분들 새우 통발 보내들려요
오늘 출조 안하셨는데 ,
왜 이케 바람이 부는거죠?? ㅋ
3호 바늘에 잔챙이들이
찌를 가만 안둬서
5호바늘 묶고 있습니다 .^^
누구 때문일까요?^^*
바람도 5~6미터 분대서 안갔는데 바람이 그리 많이 불지는 않네요.
나갔으면 납자루 타작 할건데....
일할때 일하고 쉴때 잘 쉬고 그게 사는것이지요 좋은시간 기다려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어째 저 위로하신다고 거짓말 하십니까
우짜것습니까
올해 못가면 내년에 가는거죠
다만 오늘같은 날씨가 그냥 아쉽게 지나가는게 안타까울뿐이죠
ㅡ 이... 이 무슨 망발을 ! ㅡ;:ㅡ"
일도 적당히 있으며 여가는 즐기는게 좋다주의 인데..
ㅡ 마부님, 미안합니다. 노안이라 오해했어요. ㅜ.ㅠ"
평소 마인드가 탁월하신듯합니다
따뜻하게 데워도지고 가녀린 떨림과 광폭한 떨림이 공존하는..ㅎㅎ
핑크색? 푸하하~~
일하실때 출조하면 심술을~~^^;
들어갔나요..?
바람영향을 없겠네요..ㅋㅋ
외출을 하지않으셨는 가봅니다.
일이 많아 대박나시고 나오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