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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마음도 몸도 힘들어 친구와 낚시를 하게됬는데 낚시에 빠져버렷네요... 장비가 없어 가지도못하구ㅋ 장비를 사자니 여건이 안되고 낚시가고싶어랑......ㅠ

아이고 나쁜 친구...

참 나쁜친구지만 세월이 좀 지나면
정말 좋은 친구일겁니다 ㅎ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일전에 이곳에 명망 높은 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붕어는 얼굴도 못보시는거 같은데
같이 춤을 추시는 그분이죠...


"이 좋은걸...우리끼리만 하십시다 쉿~~~"




멋진 세상에 발들이심을
같은 초짜가 환영하는 바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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