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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해장님♥︎

불용품 무분했더니..

택배가 왔십니다

낚숫대 광내라고..

지는원래 낚숫대 안딱는디..

차도..정기세차 지들이 후딱와서

딱고 가는디..

다시 무분하면 ..

때리시겄지요???

열심히 대 딱아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헐~~~~~~
콩해장님이 또 사고치셧네....

부처핸섬님.
그거 간 가루라고 써져 있는데요.
뚜껑 따보면 가루 아닙니다.
저도 당한적 있습니다.... ㅡ.,ㅡ
낚시대 안딱고 막쓰는입장이라 부럽지않네요
ㅡㆍㆍㅡㅋ
노지사랑님
뚜껑까고 밖에 잠시두면
가루되겄지요?
가루만들어 써보겠십니다

리베사랑님
제 과이시는요..
낚숫대펴보면
물이 주르르..
접을때..
또젖을꺼 ..
콩나물님..
일단 허리 숙여?감사드리옵고
담부터 계좌 줄테니 이짝으로..
수위스 계좌여라
닭간가루에여?ㅡ.,ㅡ;
아아니 노지사랑 선배님께서 간가루라시자나효.
간가루나 간에좋다 생각하시구 복용하시믄 앙데여


낚시대가 삐까 뻔쩍하게 닦아놓고, 대포에 곧휴 세워놓으면

주변에서 우와~~~ 저러케 막크, 막굵 감탄할거에요.

글구여 외쿡환거래하믄 나라밥 먹는사람들이 막 뛰와요 ㅡ,.ㅡ
참.모르셔들!
간 가루가 아니라, 강 흐르는 강의 가루라 하쟌아요.
즉슨, 강가루 바로 강모래 !
해장님
징짜여라??
저번 출조후 대안딱았는데
막 딱아주면 곧휴서고
뒷마개서 물 줄줄흐르면..
부끄러움은 누구 몫인가여?!

주윗분들에게 박수갈채 받으려나?
리박사님..
깍뚝 썰어 얼려논거
말려주십시요
가루내서..딱아볼께유

두바늘 채비님..
한번씩 모래로 딱긴합니다
펴고 접을때 서걱서걱
살벌한 소리여라
저는 같은 과 등록~

근디..

저걸로 찌는 딱습니다..
핸섬님 일단 믿어보세요 주변서 선그라스쓰고 막 곁눈질 할거임돠!!!
두지원님도
게으름 뱅이시군요ㅜㅜ
콩나물 해장님..
무...물 ..티슈로
딱아야..고급져 보이겄쥬??
커져라님..
이거 쓰시고..
닉넴 바꾸신거 아닙니꽈??
받으셨죠!!

탈렌트 ..무광인디..
한셑있는거..
딱아보까여ㅡ.,ㅡ;;
좋은 건데 저한테는 불용품이구만유.ㅋ
잡아보이 머하노님
이미 경험하셨군요

이제사 남들이 왜 딱는지 알아부렀네유
주소좀 주십시요 ..
겨울에 낚시대 보내게요 .. ㅡ.,ㅡ
규민빠님
두바이로 보내셔유
바쁘믄 만수르 한테 받아놓으라
시켜놓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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