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물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지렁이에 어분 짝밥을 선호합니다.
버스탕 한방터에서 참붕어나 새우 옥수수로
잡아야 인정해주는건가요????
떡밥으로 잡아도 되자나요????
예전에 신?떡밥이랑 깻묵 섞어서
워리 잡았자나요???
왜 입질없는 미끼걸어놓고 꽝치세요???
질문이 시덥잖은가요???
지렁이 쓰라고 그렇게 얘기헤도
글루텐쓰면서 붕어 안나온다구 징징대는
손님때문에 스트레스받다 글올립니다
출조하신분들
내일아침에는 덩어리 사진들 올려주세요
허구헌날 40이상만보니 월척은 송사리같네요
질문정리
1. 떡밥워리는 인정안하나요???
2. 왜 입질빈도 적은 미끼쓰고 뿌리네리세요???
3. 답하기 싫으시죠???
웃는얼굴에 침뱉기있긔??없긔???
불쌍한 동사리
안스런 수염고기
뽑아주고픈 뿌리 내린찌
아차~~~~다리없는 파라솔~~~
하나만 물어볼게요
-
- Hit : 164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3
1 인정합니다
2 취향입니다
3 싫지 않습니다
답 감사합니다.
정답인듯합니다.
근디요???
입질없는 미끼쓰면서 고기 안나온다고 짜면 잘못된거쥬????
미챠 불것꾸만은~~**
낚시는 스스로의 싸움..
인거 같습니다..선배님..
^^
인정합니다.
과정이냐 결과냐 ?
답 없음
끝
짝밥으로 하니 역시
한마리 물어주는군요
짝밥 만세이~~~~
현재 월척 한마리,,,
방금 사짜 ,,, 발앞에서 터졌수
아침장보고 계시쥬???....다 알아요뭐^^
대부분 본인의 길을 고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