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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가,

한마디가 그리도 힘들더냐.

그 한마디 올릴 기운도 없다더냐,

먹어야 기운네고, 얼굴을 뵈줘야 아픈지 아닌지 

판단할것 아니더냐.

 


한주걸렀다구 톨아졌나봅니다
조금지나면 언제토라졌나는듯 올려줄겁니다
ㅋㅋ
물돼지들 두바늘님의 마음을 모르네요
부처님 같은 너그럽고 자비로운 마음을.....^^
밤엔 춥습니다
따시게 입고 난로 꼭 켜세요
회이팅!!
저의 기운을 보내 드릴테니(-,.-?)
꼭 손맛 보셔요^~^
콩나물해장님
그말씀만 믿습니다^^

한마리만물어봐님
애들이 아프진않은지 얼굴을봐야하는데요~

대붕님
그리도 무셔운 말씀을~^^
놀란 떡붕어..ㅋ.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아주..공포에 질린 표정인데요?
웬 떡?

여긴 새우에 삼단 입질로 보름달 똥꾸녕을 찌릅니다.^^
초율님
참말로~
어째 혼도못네고,원~

오지랖퍼님
웃지마셔욧~^^

노지선배님
보름달이 훤하여 케미도 필요없겠읍니다 ㅠ.
아이스티오님
감사합니다.
그리하고 싶읍니다^^
두마디 올릴 겁니다..
새벽 세시에..
그때 챔질하시면 됩니다..
쏠라선배님
반드시 3시에는 눈뜨고 있겠읍니다 ㅎㅎ

이박사님
밥값 변상하라고 윽박질렀는데,,,,,ㅡ,ㅡ
밤새 잘쪼아보세요 소원성취 이뤄질지 누가압니까?
ㅎㅎ 두바늘님의 마음을 몰라주네요 ㅋㅋ
커져라님
제마음을 몰라주는 돼지바보~
떡값 주셨어요?

그럼 쭉 올려 줄텐데
붕어와춤을선배님
쌀값 받아야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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