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시즌은 시즌인디~

온종일 머리가 띵하고 힘도없고 좀 무리한것같네요. 이시즌에 낚시여정에 피로는 쉽게는 안풀리지요. 밤에 골바람이 밤세도록 불어오고 겹격이 떨어지는 사람에 체온 밤기온은 견딜만도한데 밤세 불어오는 바람이 최고에 악조건이지요. 그세게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하여 수온이 올라오는 타이밍을 잡지를 못하고 수온이 올라오지가 않는 많은 어려움이 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시즌에 덩치큰넘들 연안으로 돌아댕기는 쪼매한 저수지에 어제 바닥 말풀과 물수세미 깨끗히 정리하고 황토 질 좋은넘으로 바닥에 짝~깔아 붕어 밥상을 체려놓고 힘들게 작업해놓고 오늘 출조를 할려고했는디. 어제 찬바람에 땀흘리면서 너무 무리했는지 감기기운에 죙일 누버있다가 오랜만에 월척지에 낚시대 깔아놓고 이곳 저곳 해메입니다요.ㅎㅎ 둘도아닌 혼자서 저수지에 조용히 낚시대 앞에 앉자있는것을 절정에 오르가즘으로 느끼는 이병도 참말로 큰병이 맞지요.? 생각외로 날씨가 많이찹습니다. 님들요 건강 잘챙기십시요.엣~취~~훌~쩍~ 언제나 분란이 일어나고 시끄러워도 할말은 엄청스럽게 많아도 뒤에서 조용히 계시는 많은 님들이있다는것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