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때가 좋았죠,
저런시절이??
육이오 동란때도 아니고 우찌 저리....ㅋㅋ
포니픽업!
백퍼 다른사람이 쉬는 시간에 슥~~~~~~~~~
몇번 당한 애들은 바닥에 깔고 밥을 덮어 왔지요...
그것도 털리다 보면, 중간에 넣어서 밥을 퍼오던 애들도 있었는데......ㅋ
아폴로 빨던 기억이-,.-;
기아 브리샤
고장도 많아죠
저는 태어 나지도 않았습니다.
진짜요...ㅎ
첨보는 것들 입니다..ㅎ
국민학교 화장실..........
도시락...........
쬰디기...........
아폴로..........
중학교때 가방....
벌써 수십년 전이네요.
그럼
제가 영감이겠죠
ㅋ
반갑네요 , ^^
검정비닐 덮어쓰고 따라다녔던...ㅎㅎ
요즘애들도 좋아해요
전 다년간 따라 다니다가 하얀 연기속에 숨어 서 있던 하얀 목욕탕 간판과 대형 충돌 사고를 당한 후 안 따라 다녔네요^^
저 화장실에 얽힌 전설은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에만 있었나 봅니다.^^
김치국물 쏟아져 책이며 공책이며 난리났었지요
빈 밴또는 등에서 왜 그렇게 요란을 떨어되었는지
난타공연도 울고갈 정도였지요^^
그래도 저시절로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개인주의, 빈부의 격차도 별로 없이 이웃간의 정도 많았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아는사람손!!
그떼 그시절
중3때까지 영화 친구에 나오는 까만교복에 까만모자~
1983년인가 고1때부터 교복자율화가 되었죠~
고1때 상당히 고가였는데
화승 나이키 가죽운동화가 전국적으로 대유행을해서 ...
그당시 부담가던 가격 잊지도않습니다
19,800원 선뜻 사주기 쉽지않았던 금액
저도 엄마한테 몇일을 졸라서 사 신었던~
아~ 전부 옛날얘기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