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거기 다리가 저려서 업혀다닐 정도 아니시면 시술수술 다 하시면 득보다 실이큼니다... 디스크 내부 수액이 조금만 외부로 누출되어도 그냥 만성 염증과 통증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저도 3번 병원 기어갔었는데... 진통제랑 근이완제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으로 관리 가능한 상태까지 좋아졌습니다... 반드시 시술 마시고 서울대 정형외과 전문의가 쓴 백년허리 란 책을 읽어 보시고 재활이던 운동이던 하시길... 이 책 읽고 트레이너 패줄려다 참았습니다.
수술이 시급하다고 당장수술하자고 하더군요.
수술...정말 하고싶을정도 였습니다.
허리가.아픈게 아니고 양쪽 다리마비 땡김.통증때문에.
버티기가.너무힘들더라구요..
정말 죽을많큼 참지 못할정도 였습니다.
대.소변도.혼자 보지못할정도 였습니다.
허리디스크 격어보지 못한분들은 통증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실껍니다.
저도 디스크 오기전에는 몰랐지요.
그 고통 생각도.하기싫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 처럼은 아니지만 이제는 힘도 조금씩 생기고
일상 생활정도까지는 참고 견딜만합니다.
꾸준하게 치료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죠.
허리디스크 결론은..제 기준입니다.
1.바른자세유지.
2.체중이 많이 나가시면 체중조절.
3.매일 30분이라도 걷기.(걷기운동검색)거꾸리.포함.
4.술.담배.안하시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 통증때문에 포기하시면 답 없습니다.
참고 힘들어도 이겨내야됨니다. 할수있습니다.
저도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중입니다.
처음 부터.무리한 운동은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천천히 ~ 서두르지마시고 꾸준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병원 열에 아홉은 시술,수술권합니다.
많은 사람의 착각이 시술,수술하면 정상으로 돌아올꺼라 생각합니다.절대 이전상태로 돌아오진 않습니다.수술은 대소변을 못가리고,다리마비증세로 걷지 못할경우에 최후의 선택입니다.설사 수술을 하고 좋아졌다 하더라도 재발하여 재수술하는 사람 또한 허다합니다.
별이아빠님 말씀처럼 항상 바른자세에 꾸준한 운동으로 허리근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밖에 답이 없습니다.
근데...개인적으로 휴대폰 검색으로 운동은 비추입니다.의외로 허리근력을 키운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허리를 안쓰면서 운동을 할순없으니까요.그러다 병을키울수가 있습니다.
돈아깝다 생각하지마시고 전문헬스트레이너 끈으시고 단계별로 허리근력을 키우는것에 한표던집니다.
디스크20년째 관리중입니다
져도 119 2년에 1번씩 실려갑니다ㅡㅡ
직업병또한 원인도 있어요
제가 씽크대 씽크대 제단사를 하던중 양쪽 종아리가 져려 20년에 제단사를
그만두고 병원에 가봤죠 여러군데 디스크판명 직업을 바꾸라고하더군요
아시죠 모든 제단사 급들은 월급이 쎄다는걸 몸이 안되니 시공쪽으로 전향 지금까지
그직없을 버리지 몾하였습니다ㅡㅡ후회
결론은 이미 판명은 나셨고 다리절음이 오신다면 초기입니다
제말대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진짜 아플땐 혼자서는 앉을수도 없습니다
화장실? 집사람이 소변통 가따줍니다
병원가면 100프로 수술 시술 권합니다 수술 시술하면 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주변 처남부터시작 해서 시술 수술 한사람들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싶답니다
외? 아픈건 똑같고 치료 관리 똑같고 한번 시술 수술하면 반복적 시술 수술 해야한다고...
1 .져도 지금에 후회합니다 2ㅇ년전 의사말을 안들어서 무거운 물건드는 직업이면 나이가 어릴수록 빨리 직업 바꾸시구요
2. 허리가 몾일어날정도로 아플뗀 집근처 통증 크리닉 (허리에 직접주사치료/다리신경치료)치료권장합니다 여러곳 다니셔야 제대로 해주는곳 찾아요
3.허리 상태가 여기서 더무리하면 몾일어날것 같다 집근처 정형외과 주사맞고 물리치료 빋으세요 약드시구요
4.허리 근본적인 치료료 자가 운동뿐입니다 허리 양쪽 근육이 약해지다보니 허리가몾받처 줘서 그럽답니다 운동만이 살길입니다
배영 수영하고 배 깔고 누워서 양쪽발 쭉들고 양팔쭉들고 견딜수 있음만큼 365일 계속 수술 시술 해도 똑같이 운동
운동이란게 말은 쉽지만 자신과의 싸움인지라...
5 마지막으로 시술등 수술을 해야 되는 상황을 대비 집가까운쪽에서 시작 큰병원들 2~5군데를 다녀보고 의사양반 경력과 가격 실비등 미리 알아봐 두시는게
좋습니다 각 병원마다 비용이 부르는게 값이라것 알고 계세요
져도 치료를 아직도 다니고 있지만 죽을것 같으면 통증크리닉 마취과를 찾아가면 그냥일어섭니다
정형외과 또한 주사맞음 천천이 일어서지만 빠른건 통증크리닉 직빵입니다 죽은피 빼내고 아픈곳에 직접 주사 하지만 그만큼 고통도 따릅니다
허나 주사요법이 스테로이드 성분이다보니 많이 맞으면 후유증 옵니다
운동하시고 무거운것 들지마시고 하면 이보다 좋은관리는 없다고 봅니다
디스크 심할땐 걷는것은 물론이고 기침만 쿨럭하면 아픔니다. 소문난 한약재 침도 맞아봤지만 친구가 이빨과 디스크는 침으로 안된다 하더군요.
병원에서도 수술하면 철심 5군데 박아야 된다고 권하질 않고 물리치료를 계속하라 하더군요. 제 경험으론 거꾸리가 최고더군요.
집에 거꾸리 구입하여 놓고 걷기가 힘들정도로 심하게 아플때 5분정도 전기방석으로 허리 찜질하고
거꾸로 매달리고(자꾸 하다보면 10분정도 매달려짐) 내려와서 30분정도 다시 허리 찜질합니다.
일주일 정도하고 나면 다시 정상 걸음으로 돌아가더군요. 혹시 참고하세요.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시고 하루 1시간씩만 걸어보세요.
허리 통증이 심할 땐 천천히 걷고, 통증이 줄어들면 빨리 걸어보세요.
한달도 되지 않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제 경험이고 지금도 허리가 좋지 않을 땐 나가서 걷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수술을 추천했던 사람이구요.
지금은 허리 근력 강화보다 이완이 먼저입니다.
근력운동은 통증이 사라진 다음에 시작하세요.
지금 근력은동은 독이 됩니다.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날 때 통증이 더 심하시면 일어나기 전 누운 상태에서 팔다리를 쭉 뻗고 기지개를 켜보세요. 그렇게 두어번 한 다음 누운 자세 그대로 다리를 배쪽으로 접어 양손으로 잡고 꾸욱 당겨주세요. 아프면 한쪽씩 해도 됩니다.
일어나기 훨씬 수월할 겁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건 맨바닥에 주저앉지 마세요. 꼭 의자에 앉아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걷기운동입니다.
요즘은 더우니 밤에 걸은 후 샤워하고 주무시고요.
회사가 가깝다면 선선할 땐 걸어다니세요.
전 겨울엔 1시간 거리 회사를 걸어다닙니다.
효과가 없더라도 운동하는 거니까 덜 억운할 겁니다^^
그런데 아마 효과가 생각보다 클 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알아두세요.
허리에 칼을 댈 땐 엄청난 양의 근육이완제가 투여됩니다.
그 양이면 수술이나 시술 없이도 한동안 통증이 사라집니다.
허리 환자가 다른 수술을 했는데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그게 전신마취 때 들어가는 근육이완제 때문입니다.
허리 수술을 한 사람이 아무리 조심해도 몇개월 또는 몇년 후에 재발하는 것은 이완의 약발이 다 했지 때문이라 볼 수 있죠.
평소 몸이 뻣뻣한 분이라면 더 열심히 걸으세요.
걷기는 이완운동입니다.
10년 고생하다 철봉운동으로 지금 거의 완치상태입니다.. 사실 철봉에 메달리는 운동이 좋다는건 대부분 아는 사실인데
저도 알았지만 저게 얼마나 도움될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들땜에
우연한 계기로 메달리게 됐고 그 이후에 허리가 엄청 좋아져서 지금은 그의 완치 상태입니다. 참고 하세요~
디스크는 생활습관 몸무게 허리근력 나이 등등 요소가 많습니다.
제가 현직업을 갖기전에 물리치료사로 20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그것도 디스크 전문병원에서요 ㅎ
1년전 척추관협착증으로 간단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1년동안 낚시도 못 다녔지요 낚시중에 앉아있는 자체가 허리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가중시키는
행위중에 하나입니다.
병원에서 시술을 권했다면 젊으신 분이군요. 또한 디스크 증세가 심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다리저림은 여러요인으로도 올 수 있는 증상입니다. 신경눌림이 있다는 증거이구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약물치료등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해소시키는 방법입니다.
해소시킨 이후에 관리가 제일 중요하고 힘들것입니다. 꾸준한 체중조절 복근 배근 근력강화 습관변화등등
물론, 낚시도 당분간 줄이거나 루어나 갯바위등 활동하는 낚시로 전환 하셔야 되구요ㅠㅠ^^
직업도 바꿀 수 있으면 ( 장시간 앉아있거나 허리를 많이쓰는 직업이시라면) 그중에 체중이 얼마나 나가시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배가 나오신건 아닐까요? 체중은 키에서 100~105을 빼면 적당하실겁니다
근력강화는 허리에 무리가 안가는 무산소 걷기운동이라든가 수영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시술은 쉽게 증상을 해소시키는 방법입니다. 허리근육이나 신경에 상처나 비용도 부담을 안주고 간단하게 하는
치료방법이나 위에 관리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시술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술전문병원에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얼마전 약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왼쪽 엉덩이 뒷부분이 아프더니 다리가 복숭아뼈 있는쪽으로 당기면서 통증이 오길래 ct를 찍었더랬죠
그러니 디스크라더군요
회사일 특성상 조퇴는 힘들고 퇴근시간과 병원 진료 마감시간과 겹쳐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었죠
그러다 통증학과에가서 척추에 주사를 맞으니 통증은 없어지더군요
그런데 얼마지나니 다시 통증이...
매일 철봉에 매달리고 틈만나면 매달리고 인터넷으로 철봉을 사서 안방문틀에 거치하고 틈만나면 매달리고했었죠
그래도 땡기는것과 통증은 안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걷기운동과 다리를 누워서 힘차게 뻗어주는 스트레칭아닌 스트레칭을 했었죠
이 스트레칭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듭니다
직접 봐야지 알죠
그렇게 걷기와 스트레칭 매달리기 이렇게 세가지를 병행하여 매일 한켤과 어느순간 통증과 땡기는것이 없어지더군요
진짜 거짓말처럼 저도 못느끼게 없어지더군요
그렇게 허리디스크로 한달반에서 두달정도를 통증과 땡기는 고통속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경험을 했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스트레칭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저의 생각으론 걷기운동이 허리에 도움이 생각이상으로 많이 되는것 갇더라구요
저는 걷기운동을 퇴근해서 보통 짧게는 6킬로 길게는 7킬로정도 걸었네요
여기에 오르막이 있으면 무조건 뒤로 걸었네요
그것도 빠른걸음으로 앞두로 걸으면서 운동을 했네요
총걷는 거리의 반은 앞으로 나머지는 뒤로 이렇게요
시술? 수술?
다 필요없습니다
시술은 치료를 멈추면 다시 통증이 재발합니다
수술은 지금 당장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이들면 고생합니다
경험을 해보니 걷기가 최고입니다
몸관리 평소에 해야됩니다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시술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은 시술후 좋지않은 결과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올해 3월 중량감 있는 물건을 옮기다 디스크 두개가 파열 됐습니다 신경을 누르고 있어 다리저림이 심했고 숨쉬기도 힘들고 누워서 꼼짝도 못할정도 고통이 심해서 결국 시술을 하게됐습니다 저역시 시술후 예후가 좋지 않았고 일주일만에 수술을 결정 하게 됐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버리고 마음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수술후 3달이이 지난 지금 수술하기 잘했다 싶네요 저는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받았습니다 파열된 디스크를 모두 제거하고 인공디스크를 삽입한건데 너무 만족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모든 병원이 무조건 수술을 먼저 권유하지 않고 시술먼저 권유 하지요 장사속이라 생각드는 부분입니다 시술비용이 보통 600만원 정도 하니까요 디스크파열 되면 일단 근본적인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그후에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재발을 방지 하는 것이지요
허리강화운동이나 요가추천합니다^^*
체중에 비해 허리 근육이 약하신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뭐 주워 들은 얘기긴 합니다만. ㅋ
병원에서 2달간 꼼짝못하고 누워있습니다.
수술이 시급하다고 당장수술하자고 하더군요.
수술...정말 하고싶을정도 였습니다.
허리가.아픈게 아니고 양쪽 다리마비 땡김.통증때문에.
버티기가.너무힘들더라구요..
정말 죽을많큼 참지 못할정도 였습니다.
대.소변도.혼자 보지못할정도 였습니다.
허리디스크 격어보지 못한분들은 통증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실껍니다.
저도 디스크 오기전에는 몰랐지요.
그 고통 생각도.하기싫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 처럼은 아니지만 이제는 힘도 조금씩 생기고
일상 생활정도까지는 참고 견딜만합니다.
꾸준하게 치료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죠.
허리디스크 결론은..제 기준입니다.
1.바른자세유지.
2.체중이 많이 나가시면 체중조절.
3.매일 30분이라도 걷기.(걷기운동검색)거꾸리.포함.
4.술.담배.안하시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 통증때문에 포기하시면 답 없습니다.
참고 힘들어도 이겨내야됨니다. 할수있습니다.
저도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중입니다.
처음 부터.무리한 운동은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천천히 ~ 서두르지마시고 꾸준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힘내시구 화이팅 하세요.
저는 ****다닌지 얼마안돼서 10년넘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읍니다 시술받고 후유증고생 엄청했었읍니다 현재는 통증이 무엇인지모릅니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 신경외과 약물치료도 해보시길
어렸을때는 몸이부드러워 괜찮은데 나이가먹어감에따라 뼈마디가 굳어짚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프고 운신을 잘못합니다
저 아는분들 엎드려자고했던분들 지금 은 아프다고 안하고 골프도 치러다니고 합니다
절대로 업드려 자지 마세요
많은 사람의 착각이 시술,수술하면 정상으로 돌아올꺼라 생각합니다.절대 이전상태로 돌아오진 않습니다.수술은 대소변을 못가리고,다리마비증세로 걷지 못할경우에 최후의 선택입니다.설사 수술을 하고 좋아졌다 하더라도 재발하여 재수술하는 사람 또한 허다합니다.
별이아빠님 말씀처럼 항상 바른자세에 꾸준한 운동으로 허리근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밖에 답이 없습니다.
근데...개인적으로 휴대폰 검색으로 운동은 비추입니다.의외로 허리근력을 키운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허리를 안쓰면서 운동을 할순없으니까요.그러다 병을키울수가 있습니다.
돈아깝다 생각하지마시고 전문헬스트레이너 끈으시고 단계별로 허리근력을 키우는것에 한표던집니다.
져도 119 2년에 1번씩 실려갑니다ㅡㅡ
직업병또한 원인도 있어요
제가 씽크대 씽크대 제단사를 하던중 양쪽 종아리가 져려 20년에 제단사를
그만두고 병원에 가봤죠 여러군데 디스크판명 직업을 바꾸라고하더군요
아시죠 모든 제단사 급들은 월급이 쎄다는걸 몸이 안되니 시공쪽으로 전향 지금까지
그직없을 버리지 몾하였습니다ㅡㅡ후회
결론은 이미 판명은 나셨고 다리절음이 오신다면 초기입니다
제말대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진짜 아플땐 혼자서는 앉을수도 없습니다
화장실? 집사람이 소변통 가따줍니다
병원가면 100프로 수술 시술 권합니다 수술 시술하면 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주변 처남부터시작 해서 시술 수술 한사람들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싶답니다
외? 아픈건 똑같고 치료 관리 똑같고 한번 시술 수술하면 반복적 시술 수술 해야한다고...
1 .져도 지금에 후회합니다 2ㅇ년전 의사말을 안들어서 무거운 물건드는 직업이면 나이가 어릴수록 빨리 직업 바꾸시구요
2. 허리가 몾일어날정도로 아플뗀 집근처 통증 크리닉 (허리에 직접주사치료/다리신경치료)치료권장합니다 여러곳 다니셔야 제대로 해주는곳 찾아요
3.허리 상태가 여기서 더무리하면 몾일어날것 같다 집근처 정형외과 주사맞고 물리치료 빋으세요 약드시구요
4.허리 근본적인 치료료 자가 운동뿐입니다 허리 양쪽 근육이 약해지다보니 허리가몾받처 줘서 그럽답니다 운동만이 살길입니다
배영 수영하고 배 깔고 누워서 양쪽발 쭉들고 양팔쭉들고 견딜수 있음만큼 365일 계속 수술 시술 해도 똑같이 운동
운동이란게 말은 쉽지만 자신과의 싸움인지라...
5 마지막으로 시술등 수술을 해야 되는 상황을 대비 집가까운쪽에서 시작 큰병원들 2~5군데를 다녀보고 의사양반 경력과 가격 실비등 미리 알아봐 두시는게
좋습니다 각 병원마다 비용이 부르는게 값이라것 알고 계세요
져도 치료를 아직도 다니고 있지만 죽을것 같으면 통증크리닉 마취과를 찾아가면 그냥일어섭니다
정형외과 또한 주사맞음 천천이 일어서지만 빠른건 통증크리닉 직빵입니다 죽은피 빼내고 아픈곳에 직접 주사 하지만 그만큼 고통도 따릅니다
허나 주사요법이 스테로이드 성분이다보니 많이 맞으면 후유증 옵니다
운동하시고 무거운것 들지마시고 하면 이보다 좋은관리는 없다고 봅니다
병원에서도 수술하면 철심 5군데 박아야 된다고 권하질 않고 물리치료를 계속하라 하더군요. 제 경험으론 거꾸리가 최고더군요.
집에 거꾸리 구입하여 놓고 걷기가 힘들정도로 심하게 아플때 5분정도 전기방석으로 허리 찜질하고
거꾸로 매달리고(자꾸 하다보면 10분정도 매달려짐) 내려와서 30분정도 다시 허리 찜질합니다.
일주일 정도하고 나면 다시 정상 걸음으로 돌아가더군요. 혹시 참고하세요.
저는 찌져져서 수술했어요~~
15년정도 됬네요
지금은 골푸도 매일허구 낚시두가구~~좋아요~~
마니 아프다면 수술하셔요~~1111111111
하지만 올 6월 다시 재발하여 고생하고 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셔서 체중 조절하십시요
그리고 목이든 허리든 디스크에 술보다 담배가 더 해롭답니다.
아무쪼록 완쾌 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잘못 된 생활습관이나 무리한 일, 허리부상을 당한 일 등
무엇이 원인인가 잘 알아 보시고 이에 맞는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어지간한 진통은 걷기나 수영 또는 간단한 등산등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경험상
결과적으로 수술보다는 전문의와 상담 후 신경차단술이라든지 최근 나온 시술법중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저도 주사치료후 근육량을 키워 회복중입니다
쾌유를 빌께요
허리 통증이 심할 땐 천천히 걷고, 통증이 줄어들면 빨리 걸어보세요.
한달도 되지 않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제 경험이고 지금도 허리가 좋지 않을 땐 나가서 걷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수술을 추천했던 사람이구요.
지금은 허리 근력 강화보다 이완이 먼저입니다.
근력운동은 통증이 사라진 다음에 시작하세요.
지금 근력은동은 독이 됩니다.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날 때 통증이 더 심하시면 일어나기 전 누운 상태에서 팔다리를 쭉 뻗고 기지개를 켜보세요. 그렇게 두어번 한 다음 누운 자세 그대로 다리를 배쪽으로 접어 양손으로 잡고 꾸욱 당겨주세요. 아프면 한쪽씩 해도 됩니다.
일어나기 훨씬 수월할 겁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건 맨바닥에 주저앉지 마세요. 꼭 의자에 앉아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걷기운동입니다.
요즘은 더우니 밤에 걸은 후 샤워하고 주무시고요.
회사가 가깝다면 선선할 땐 걸어다니세요.
전 겨울엔 1시간 거리 회사를 걸어다닙니다.
효과가 없더라도 운동하는 거니까 덜 억운할 겁니다^^
그런데 아마 효과가 생각보다 클 거라 생각합니다.
허리에 칼을 댈 땐 엄청난 양의 근육이완제가 투여됩니다.
그 양이면 수술이나 시술 없이도 한동안 통증이 사라집니다.
허리 환자가 다른 수술을 했는데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그게 전신마취 때 들어가는 근육이완제 때문입니다.
허리 수술을 한 사람이 아무리 조심해도 몇개월 또는 몇년 후에 재발하는 것은 이완의 약발이 다 했지 때문이라 볼 수 있죠.
평소 몸이 뻣뻣한 분이라면 더 열심히 걸으세요.
걷기는 이완운동입니다.
저도 알았지만 저게 얼마나 도움될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들땜에
우연한 계기로 메달리게 됐고 그 이후에 허리가 엄청 좋아져서 지금은 그의 완치 상태입니다. 참고 하세요~
하루에 걷기1시간 + 스쿼트20회씩 3세트 하니깐
체중도 좀 빠지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효약은 꺼꾸로 메달리기 기계[꺼꾸리]를 구잊하시어 시간날때마다 꺼꾸로 메달리시면 척추 관절 연골부분이 늘어나서 완치가 됨니다
의사들 배만 불리는 수술은 전체환자의 5프로 정도만 필요할뿐임니다
제가 현직업을 갖기전에 물리치료사로 20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그것도 디스크 전문병원에서요 ㅎ
1년전 척추관협착증으로 간단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1년동안 낚시도 못 다녔지요 낚시중에 앉아있는 자체가 허리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가중시키는
행위중에 하나입니다.
병원에서 시술을 권했다면 젊으신 분이군요. 또한 디스크 증세가 심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다리저림은 여러요인으로도 올 수 있는 증상입니다. 신경눌림이 있다는 증거이구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약물치료등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해소시키는 방법입니다.
해소시킨 이후에 관리가 제일 중요하고 힘들것입니다. 꾸준한 체중조절 복근 배근 근력강화 습관변화등등
물론, 낚시도 당분간 줄이거나 루어나 갯바위등 활동하는 낚시로 전환 하셔야 되구요ㅠㅠ^^
직업도 바꿀 수 있으면 ( 장시간 앉아있거나 허리를 많이쓰는 직업이시라면) 그중에 체중이 얼마나 나가시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배가 나오신건 아닐까요? 체중은 키에서 100~105을 빼면 적당하실겁니다
근력강화는 허리에 무리가 안가는 무산소 걷기운동이라든가 수영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시술은 쉽게 증상을 해소시키는 방법입니다. 허리근육이나 신경에 상처나 비용도 부담을 안주고 간단하게 하는
치료방법이나 위에 관리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시술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술전문병원에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낚시를 가서도 앉아있는 시간보다 등산이나 저수지를 몇바퀴 돌아다니는 습관이 생겼네요 ㅋ
요즈음은 살만합니다 하리에 칼자국은 생겼지만 워낙 허리혹사를시킨 장본인이니 이정도 죄값은 치뤄야 한다고 보기에
업무마치면 미친놈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겠지요... 회사에서는 너무꼼꼼하고 빈틈이 없다고 다들 싫어합니다.
동변상련의 고통을 느낍니다 . 빠른시일내 건강을 되찾으시길 ..
낚시대도 허리힘 남자도 허리
경보로 걷는것이 최고 도움많이됩니다.
그리고 항상 바른자세. 앉았을때 등펴고앉기. 서있을때 짝다리짚지않기..등등..
척추를 받쳐주는 근력이생겨야 디스크는 좋아집니다.
치료가아닌.. 치유를 하셔야 합니다.
외상으로 뼈가 부러졌다든가 디스크가 앞뒤로 심하다든가 물리적이나 시술로서도 안되는 정도라면
수술을 하지만, 배를 열고도 수술하는 경우도 생긴다는걸 아시고 겁 줄때 겁 드셔야 됩니다.
또한 시술도 한달 정도 물리치료와 운동치료 약물치료를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그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번은 대소변도 못볼정도의 고통에 처음수술했고요
두번째는 사우나에서 디스크가터져서 119에실려가서 두번째로 응급으로
수술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술절대반대입니다 제 개인적인생각 임니다만
수술한다고해서 완치되는거아닙니다
차라리 수술전에 운동으로 허리근육을 강화시키는게 백번나은거같습니다
지금도 허리때문에 매일 약먹고있습니다
비수술적치료니 약주사니 한방병원이니 안해본거없이 다해봤습니다
돈도 무지하게 많이썼죠
저는 제일좋은건 체중줄이고(특히복부)
수영과 걷기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소견만 말씀드렸습니다
하루빨리 완쾌바랍니다
왠만한병원에서는 참지못하는 고통이라하면 수술을 권장합니다
그러니 디스크라더군요
회사일 특성상 조퇴는 힘들고 퇴근시간과 병원 진료 마감시간과 겹쳐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었죠
그러다 통증학과에가서 척추에 주사를 맞으니 통증은 없어지더군요
그런데 얼마지나니 다시 통증이...
매일 철봉에 매달리고 틈만나면 매달리고 인터넷으로 철봉을 사서 안방문틀에 거치하고 틈만나면 매달리고했었죠
그래도 땡기는것과 통증은 안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걷기운동과 다리를 누워서 힘차게 뻗어주는 스트레칭아닌 스트레칭을 했었죠
이 스트레칭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듭니다
직접 봐야지 알죠
그렇게 걷기와 스트레칭 매달리기 이렇게 세가지를 병행하여 매일 한켤과 어느순간 통증과 땡기는것이 없어지더군요
진짜 거짓말처럼 저도 못느끼게 없어지더군요
그렇게 허리디스크로 한달반에서 두달정도를 통증과 땡기는 고통속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경험을 했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스트레칭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저의 생각으론 걷기운동이 허리에 도움이 생각이상으로 많이 되는것 갇더라구요
저는 걷기운동을 퇴근해서 보통 짧게는 6킬로 길게는 7킬로정도 걸었네요
여기에 오르막이 있으면 무조건 뒤로 걸었네요
그것도 빠른걸음으로 앞두로 걸으면서 운동을 했네요
총걷는 거리의 반은 앞으로 나머지는 뒤로 이렇게요
시술? 수술?
다 필요없습니다
시술은 치료를 멈추면 다시 통증이 재발합니다
수술은 지금 당장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이들면 고생합니다
경험을 해보니 걷기가 최고입니다
몸관리 평소에 해야됩니다
일단 주사로 치료하고 퇴원예정입니다
운동을 너무소홀히한것같습니다
열심히운동해야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여름은 낚시 캠핑 등산 다 쉬어야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