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목청 빠져라
올어대는 화욜입니다...
올도 겁나게 덥다 카던데..
마카다 맛좋은거 많이 드시고
더위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ㅎ
이더위도 며칠 지나면 지나가겠지요
여름이니까 덥다....맞는말씀 입니다.
아...덥다 더버..ㅎ
매미야...니가 고생이 많타..

주차후 오분여 산길을 걸어 내려옵니다~**
맴~맴~맴~^^
오늘도 덥답니다
매미 기상관이~~ㅠㅠ
쉬엄쉬엉들 일하셔요~~^^
더위.피하지 못하면.즐기야죠~
대낮같은 가로등에 유혹되어 번식도 못하고 죽어버렸는지....
안타깝습니다.
기뻐서인지 슬퍼서인지 ...숲이 울창한곳엔 귀가 따갑도록 울고있네요 ~~
오늘하루도 열정적으로 여름을 이겨볼랍니다 ~~^_^
일요일 땡빛 아래서 무리를 좀 했더만
더위 먹은 듯 땀과 오한이 반복됩니다.
너무 차가운 물 드시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미: 미~안~해~~~~~^^
참 미스테리한 곤충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쳐 풀때기에 붙어 핵핵?? 그리는 놈,
잡아다 가로수 둥치에 붙히니 살 살 기어 올라 갑디더 ㅎ
출똑!!!!!!!
안구에 김이 서려서리..... ㅠ
발정에 허벅지를 쥐어 뜯다,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녘 잠을 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을매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을까?
.... ㅡ.ㅡ"
두달이 어릴적
새벽녘
매미가 기승을 부리는 해 는 동네 얼라들이
늘어가곤 했었지 말입니다
저출산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 되기 시작 한것도 어찌보면
매미가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면서 부터가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봅니다 . @@"
뻐꾸기 두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