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바이러스기술고문3초얼쉰!
별명 내지는 그분 애칭이신데 앙 놀아주시길래
당구장엘 갔더랬습니다.
거기엔 대대 10점을 치시는 소름이 쫙쫙끼치는 경끼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어마무시무시한 60대 선배님들이 계시거든요.
1회전.
16점 치시는 선배님이 10점치시는 얼쉰과 한 겜.
10:13으로 1패.
또 16점 치는 다른 형님이 10점 치시는 다른 분과
10:3으로 패배.(대망신)
이번엔 15점 치는 제가 10점 치시는 어르신과 한 겜.
10:13으로 패배.
오늘 전멸이네요.
무서워죽겠습니다.ㅠ
해서 우리끼리 승부를 보자.
16점 치는 형님이 한 겜 하자시길래 했죠.
15:13으로 제가 승리했습니다.
울면서 집에 가시더라는...ㅡㅡ;
걍 뭐 그렇다구요.ㅎㅎ
자라바이러스 어르신.
예전 찌맞춤 다시 한번만 강의 부탁드립니다.
나쁜 머리라 다 까먹었어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저 보다는 다른 선배님이 좀 예민한 채비 없냐셔서 알려드려야 합니다.
예전 글 도저히 몬 찾겠습니다.
하드 사드릴게요.ㅡ.,ㅡ;
쫌 강챠 드려요?
♥
두 고수님들은 딴 당구장 알아보시구효.ㅡ.,ㅡ;
이노무 코로나도 말썽이고.
하드내기 아니쥬?
후닥 오시겠죠. ㅡ,,ㅡ
죄송합니다,,
봉돌을 혀로 핥아서
그램수를 조절하던
그림이 기억이 나긴 하는데요~
혹시 자게방 선,후배님들께서 아실까 했더니
역시나군요.ㅡ.,ㅡ;
바늘만 빼고 봉돌이 케미아래 대충 두목맞춤
현장서 바늘달고 수심체크
목줄길이 1/3만큼 찌를 봉돌방향으로
내리고 자라입질에 집중한다!
ㅡ 끝
하드사줘요
머리가 조은 분이셨군효.
메가톤바 쿠폰이 어딨더라.
막 뒤적뒤적..ㅡ.,ㅡ;
까망하양붕어님.
앙대염.ㅡ.,ㅡ;
현장에서 수심찾은후
바늘달고,,,,
얼쉰채비는 납봉돌 대신
동네 얼쉰 메달고.하는 낚시아닌가요?
잘 계시죠?
옴천 출생입니다
찌가 가라앉으면 수심재서 찌 올리면 끝
쉽조ㅡ?
요즘 연구하는게
3초만에 자라잡기,
하룻밤에 33마리 자라잡기,
오메가 변이형 자라바이러스 만들기등......
꼬기 잡고 싶다고 ..
괜히 다른 선배님 핑계 대시고 ...ㅡ.,ㅡ
아`~
소 괴기는 내가 사가지고 갈게요`~힛!
남도 붕어 다 주겄쓰`~ ㅎㅎ
지역 선배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붕춤 회장님.
^^♡
부르스 선배님.
네.^^;
노지 어르신.
왜 두 분은 맨날맨날 못 싸우셔서 안달이셔요?ㅋ
규민 빠덜님.
그니까 허리가 배꼽 아래 그 이상 앙 내려가요.
낚의자에 앉아 뒷꽂이에 있는 손잡이대를 잡기 쉽지 않다는 얘기죠.ㅠ
배민으루 쌍화차나 보내줘요.
노른자 동동임미다.
주말엔숙자 선배님.
네.
4구를 80정도 치시는 분들이라 대대 3쿠 10점을 치십니다.
근데, 각을 보는 눈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무서븐 분들이십니다.ㅎㅎ
retaxi 선배님.
담에 물가에서 꼭 뵙겠습니다.
선배님 보다 제가 문제겠네요.^^;
얼렁 가보세유.
쉽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