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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봅니다...

다스리는 글_freebd12140136.jpg 수양이 부족한 소인놈 가슴에 새기며... 월척지에 대를 펴고 모자란 가슴을 채워 보렵니다... 월님들 남은해 갈무리 잘들 하시고 내내 무탈하시길 소망 합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물골님도 올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만큼 물낚시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남은 한달열심히 해볼랍니다

태연아빠님 늘 건강하이소~~~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을 올리셨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고

11월에도 님에게 행운의달이되시길 빌어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총. 칼"에 맞아죽은 사람보다

"세치혀"에 죽은사람이 더 많다는것은 무슨의미일까요?

환절깁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네~~~아주 좋은 글귀를 읽고갑니다.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물골™태연아빠님..

안녕하시지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태연 아빠님!

좋은 글 가슴에 새깁니다.

입이 내말을 잘 안들으려 합니다 .

입을 때릴수도 없구요
귀 먹고 눈 어둡고,

말 못하는 내심정이...


꼭 시집살이 같습니다. 행님요...
태연아빠님

좋은글이네요

말 말 말 ~
태연아빠님 내년에는 의성으로 살짝 내려오시지요

좋은 글입니다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태연아빠님 올해가 자기전 동출 한번해야 할낀데.

대전권 초대 한번 하이소,

추분날 초대 더좋이요,,ㅎ
아~물골님...
쉬울것 같은데,,,쉽지않은 일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입이 항상 무거운 것도 문제지만..

가벼운 입은 거짓이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얇은 지식으로)

또 거짓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합니다.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은 것도 진실은 알 수 없는 것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보고 듣는 것에서 나오는데
생각은 머리에 있고 가슴은 너무 먼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좋은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월님들 평균나이에 비해 어리지만.. 저도 2달만 있음 34살이군요~!
20대엔 30대가 올려나했는데.. 이제는 40대가 다가오니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란 생각이 문득들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 ~~~~40대엔 어깨좀 피고 잘살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하는일이 다잘되야 할텐데.... 난 할수있어!~!
월님들도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보내세요
물골님두 건강하시구요
으늘도 화팅입니다.
물골태현아빠님 좋은글 들 저또한 가슴에새겨갑니다

방금 각하님의 조행를 보고 왔는데...

그날 너무 바빠서 시집 하나를 못 건저네요

물가에 언제 다시한번 설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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