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시원한 겨울이 낫지 여름은 진짜 죽음입니다. 에어꽁이 읎는 제 방은 한낮이면 32~34도나 나갑니다.으허허허. 에어꽁은 안채에 서있는 놈으루다가 있긴 있습니다. -17도, 저건 제 방에 있는 냉동고입니다. 뭔가 귀한 음식재료나 반찬을 보관하셨다가 한양 가족과 친지에게 보내실 모양인데.. 그닥... 담에 낚시 갈 땐 저 냉동고나 가져 갈까요? 아아니 입질 없으면 냉동고에서 좀 놀다 나와.. ㅡ.,ㅡ;
남쪽 날씨 그래도 생각만큼 뜨겁지는 않고 서서히 익는 중 입니다......ㅜㅜ
아님 말구요... ㅡ.,ㅡ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해답 없네요
리박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김장통비닐을..쭈욱 연결해서..
끝에서..써큘로..냉기를 땡기는검미다.
..
비니루는..블랙 암막 코팅이...
션할겁니다.
거기다 어머님 등짝 스매싱 맞으면 얼얼~
물이 왜 흙탕물일까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누군가 작당을 하고 휘리릭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 정돈 아닐 건데요.
수문통으로 내려오는 물은 맑은데 홈통물은 흙탕이다???
흠...ㅡ.,ㅡ;
더위 드시지 않도록 각별히 잘 살피십시오.
전 아버지 오시기 전에 샤워나 하렵니다.
아버지 오시면 아주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그등요.ㅋㅋㅋ
냉동고에 보관하시는거 맞으시쥬?
달구간은 섭스고..^^;
건강 잘챙기시구요
놀고 있나봐유 ~~
얼릉 들이 대셔유~~~~ㅎ
집한켠에 초 초 대형 냉동고를 두고
생각날때마다 깨끼 끄내 묵겠네요
깨끼 맛나다고 넘 많이 드심 탈나요
박명수에 '탈날라' 이어 집니다....
모기장 처놓고 잘만한...
빌딩 루프탑에
원두막 지어 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