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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IZ (몇갑일까...?)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한갑 두갑, 일년이면 **갑 치마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나설때 치마밑에 불이붙어, ***이 다 탔네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는 white 피 에쑤: 당시엔 경제사정이 열악하고, 겁나 어려울때라 주5일근무 요딴거 없던걸로 아뢰오.....

↑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죄송합니다.
^
ㅣ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죄송합니다.ㅠ
아.....그게......

각 부대마다 수량이 다 제각각이라,

이참에 가사를 통일하여 육본에 제출해볼가 합니다.


"군가 가사 하나도 제각각이라니.....참!"
언제 한번 시조회를 해야겠습니다.


은쟁반에 옥이 구르는듯한 야싸님의

노랫소리를 물가에서 듣고 싶습니다.


"이인처네 성냐앙 공장 아가씨는 ----"
톹토롱통통통 품질좋은 통통xx
언니는 긴자꾸xx
동생은하얀백xx
우리는대한에 똥x
X에는도튼가시내
인천의 마지막 성냥공장 사장딸을 진짜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교회 당길때....


잘생기고 노래잘하는 교회 오빠로 그녀는 기억할것 입니다...ㅎㅎ
처녀의x방을넘고넘어
밑으로밑으로
배꼽산을 넘다보니 잔솔밭우거졌네
오동통통살찐x그xx가 아름다워
내x에 꼭맞네 10문7 10문7
아직도 있네요
의성에 성냥공장,,,

붕어의 고장
의성으로!!!go go

아직도 가동이 되는 곳이 있나요?

아예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포플러 나무도 지금 잘 안 보이는것 같아요.


성냥에 불을 붙혀 훅 불어 끄곤

그 연기 냄새 맡는 걸 좋아라 했습니다.
"뽀뿌라 !!"

진짜 챙피해서...증말!!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죄송함니다 ㅡ,.ㅡ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죄송함니다 ㅡ,.ㅡ







삥친걸 또 쎄벼서 죄송합니다.
추억의 성냥갑 이네여

저때는 펄펄 날아다녔는뎅 ㅎㅎㅎ
돌아오셨군요ㅎ
그걸로 만족ㅎㅎㅎ
고생하셨어요.꾸벅
알아맞추믄
백 아가씨 소개시켜 주남요???
회상에 명곡 국송까정ᆢㅎㅎ

야~오나미보고~싸겟어ᆢ하지마~아

야싸님 오래 뵙고싶다는~~^^)))
성냥향 냄새가 나야 한다면서 꼭 라이타 두고 성냥으로 담배피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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