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요즘 만나면,,,
머시기,,,, 거시기..... 여시기.... 월지의 인기를 등에 엎고,,,
''''''''''' 나를 찬양하라.... 그라고 나의 줏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라....''''''''''
''''''''''' 그러치 안으면... 넌 아프로 똥가리다.''''''''''''' 아님 땀복 준비해라. ''''''''
''''''''' 팍팍!! 굴려 줄테니 '''''''''
''''''''' 아님 개차반 되고자브면.... 개판지기든지...''''''''''''''
'''''''''' 아님 확실하게 나를 지대로 포장하라 ''''''''''''''
어제도 똥술무꼬 전화 왔다,,,....
전화온 시간이 밤 열두시 넘어 벌써 두시가 다되어 간다....
난 보통 늦은잠은 청하는 버릇땜시... 꼭 열두시 넘어 잠이든다.... 한시넘어 선잠이 들었는데..
이녀석 그걸 알았는지... 내게 전화질이다....
내게 전화가 와도 꼭 밤 늦게 아니!!! 새벽녘에 전화를 때리는 무도극치를 보여준다...
그것도 똥술무꼬 전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 초극강 초초초극대고수이다....
이것이야 말로 지가 자랑하는 초극대 고수인것이다,,,,
부채살인지 개욤병인지 먼 이상한 타법을 창시해가지고서는
'''''''''''' 무조껀 나를 따라 하믄,,, 사짜뿐만아니라 오짜도 한다''''''''''''''
고 늘 뻥지리를 튼다... 이놈의 뻥은 내 이미 을퍼도 한참 을펐을것이다...
그래도 이녀석 뭔 고등교육을 지대로 받았는지...
회사에서도 열심히 하는척 하고,,,비록 개차반 같은 조우회이지만,,,
거기서도 지가 장이라는 자리에서 그냥 그러케 한몫을 한다고 지끌인다...
별시리 전 연구언이 알아주지 않아도 지는 그러케 뭉무키..
지자리에서 별 지뢀 앰병을 뜬다,,,
허지만..
그다지 경우에 벗어난 행동도 하지 않고,,,
연구언 챙겨주는 씀슴이는 역시.....
가정교육마저도 착실히 잘 배운것 같기도 하다,...
호탕한 성격이야,,, 전 연구언뿐만 아니라,,,,이젠 이 월지에서도 이름이 자자하니...
별시리... 자랑안해도 될것 같다,,,,
그러나 남을 배려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고,,,
진두지휘 잘하는 것 같지만,,, 무소불휘가 문제이고,,,,
''''''''' 에이 모리갓다,,,''''''''
이건 이놈이 지자랑 쫌 하라 해서 쪼까 껄적여 봤다,,,,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소장 찬양가(???)입니다.....
지난 유월 정출이야기이다,,,
벌써 몇달이 지났는지....
이젠 기억마저
가물가물,,,,,
빠박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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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ㅋㅋㅋ
댓글먼저..ㅎㅎ
절대구박과 갈굼을 당하시는 봉시기님의 소장님찬양가..ㅋㅋ
기대가 큽니더....
마지막이 어떻게 끝날지 ???
누구나 아시겠지만 낚시춘추의 연재꽁트. ㅡ씁새와 그 무리들이 만든 자칭 낚시회. 그 이름 개차반낚시회!
호이장(회장),씁새,거시기,총무놈,회원놈.
한동안 씁새 땜에 매달 잡지를 사보다가 책 전체의 내용이 그게 그것이라... 솔직히 말해서 월척지를 눈팅한 후로는
잡지를 사 볼 욕구? 필요?가 별로 안생겨서리....
잡지회사 입장에선 월척지가 웬쑤? 월척지도 잡지? 그냥 월척저수지이지요. 하 하!
몇 년동안 잡지를 구매않았는데 요즘엔 서점에 갈 일이 있으면 가판대에 서서 씁새만 읽고 옵니다.
낚시춘추에겐 죄송합니다.
꾼이 잡지를 구매않으면 누가 구매할까요? 낚시산업 전반의 발전을 더디게 하는 저와 같은 무뢰한을 용서하세요.
이제부턴 서점가면 눈팅도 간혹 하겠지만 잡지도 구매할깨요. 진심입니다.
봉식이님 꽁트가 넘 재미있습니다. 님의 열정과 횐님에 대한 님의 댓가없는 사랑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반말해서... 글을통해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거니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침 꼴깍!!!!!!!!
두고보자고 하신분이 왜 갑자기 찬양의 글을...^^
헷갈립니다. 망년회때 토끼셔서????
봉식이 님의 건투를 빕니다. ㅋ
와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