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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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애레골...그놈목소리..일대빵..9..끝..

. . . . ”“소장 대 영감 : 일~~대~~빵!!!”“ ...........................이라며 소장 팔을 잡고 번쩍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닌가??!!! 일 대 빵??!!!...........으잉!!! 뭔말이여??........오데 권투시합하나?................일 대 빵이라니!!.... “수구조사!!!.....................................뭔말이야!!!??” “아 이거요??............소장이 1미리 차이로 이깃다는 뜻도 잇고 또 증인이 내 혼차니까 두루두루~~~그라이 일 대 빵이라는 거인디...........와??...........불만잇니껴????” “야이!!.........뜨바야!!.........와 이기 43.4센치고??..........니눈에 이기 43.4센치로 보이나??” “아!! 그거이 당그이 43.4센치가 맞지요!!..............첫째 이넘이 반칙을 햇시오!!!......주둥이 들이밀다가..........그라이 내가 갱고 주고 두어대 쳐발라뿟는데 그카이 주동이 오므리고 재니까 43.4센치 나오는데 거~~~참!!!.....말쌈 많으시네!!!..................”“ “”아!!.........다 끝낫으니 가입시다!!!”.........그러면서 소장놈에게 하는말,,,,,,,,,,,,,,,,,,,,,,,,,, “워메!!~~~소장!!...............젓뙬뻔햇소!!!.............우째 안타깝구로 1미리가 작을수가잇단 말이오!! 음허허...내 살다살다 이런갱우도 첨보는것이요!!...음허허!!..오데...녕감님이 안타까버서 우짤겟소이까??”“...................그러니 소장놈이 받아치네.............. “음허허............뭐 그거이 할수없는거 아니겟소!!........수구조사!!.........새벽부터 욕밧으이 내려가서 순대국밥이라도 한구럭 묵읍시다!!............당수녕감님 내려가입시다!!.......내 시원하이 순대국밥에 김치쪼가리 쏘겟소!!!.........음허허허” . . . . . . . . 저 두넘이 올때부터 난 불길햇다.................내 이 비러무글 봉식이하고 주니 넘만 잇엇더래도..................................완죤히 당햇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이넘 들고 가밧자 스트레스 받아가 기럭지는 더 줄어버릴텐데.......................에라이!!~~~~이넘아!!!.......1센치만 딱 더 컷어도..........내 이런 수모는 안당할낀데...............결국 ................흑흑!!!....ㅠ.ㅠ “아따!!! 녕감님!!! 머하는교??..............퍼뜩 가입시다레!!!..............수구조사!!....수육도 대짜로 한사바리 묵어보겟소??!!........” “~~~~~역쉬 소장은 그릇이 다르오!!........낸 중짜로 생각햇는디................음허허!!!! 오늘도 여전히 이 두넘은 무소불휘를 휘두른다. 이같은 분통한 일이 세상천지 또 어디잇겟는가??!!......담달중에 망년회 한다카던데..........또 어떤 연구언이 희생양이 될지 막을수 없음에 눈물이 앞을 가릴라칸다.........그렇게 애레골지의 슬픈 이야기는 끝이나고................. 소장넘은 끝까정 내가잡은 대물봉식이가 43.4센치라 하고는 소장자리 안내놓으니...........................수구놈이 쭈께던 그 우렁찬 그놈 목소리!!!......치가 떨린다!!!! “”“”“소장 대 영감 : 일~~대~~빵!!!”“”“”“”“......... 그 때 그 수구놈 목소리!!! 생각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려서리..............흑흑...ㅠ.ㅠ............................끝!!! . . . . . . . . 이미 대물봉오연구소 소장의 말과 글을 믿는다고 확약하신 분들은 댓글달앗으니 더 이상의 논쟁은 의미가 없음을 아울러 밝혀드립니다.........................끝!!.............음하하하하!!!!!.................. 감사합니다........이제 좀 쉬어도 되것지요?.........이거이 무신 내혼차 독점하는것도 아니고........ㅎㅎㅎ

ㅋㅋㅋㅋ
애독자를 속이시다니 ...
처음부터 이상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립니다
“아!! 그거이 당그이 43.4센치가 맞지요!!..............첫째 이넘이 반칙을 햇시오!!!......주둥이 들이밀다가..........그라이 내가 갱고 주고 두어대 쳐발라뿟는데 그카이 주동이 오므리고 재니까 43.4센치 나오는데 거~~~참!!!.....말쌈 많으시네!!!..................”“

우기기 전법에 당하신 당수녕감뉨...............

불쌍해서 우짤까?

담엔 어느분이 도마에 오르실지 기대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대물봉오연구소"소장(교주)직을 사수하기 위한
소장님의 처절함이 보입니다...ㅎㅎ
암투와 계략.....
결국 힘없는 민초는 꺼꾸러진다는 단순한 논리가
여기서도 보입니다..

소장직 사수뒤의 느긋함...지갑을 열어제낄줄아는 배포..ㅎㅎ
역시 신격화 되고도 남습니다....

장문의 사실에 기초하신글 감상 잘했습니다....
노고에 박수 올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일 대 뽕 ㅎㅎㅎㅎ 머리 나뿐 내 같은사람은 훔.......

영감님 입장에서 쓴거네....
재미있는글 잘읽었습다ㅎㅎㅎㅎㅎ
음 수육까지 쏜다니 뭐 따라가야겠지유
음하하하~~~
주디는 디밀고 재는게 맞습니다 맞구요..

수육대짜~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솨합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간간히 나오는 말도돼도 않는 야그들.... 진짜 배꼽잡습니다..

님 덕분에 웃고삽니다... 다음이야기... 기대해도되죠???
역시 맛깔스런 글솜씨는 여전하십니다.
오늘 점심은 두그릇은 먹어야 되지 싶네요.
웃느라 허기져서요.
얼마 남지않은 한해입니다.
남은 시간 만복이 만땅하세요...
급하게 읽어서 댓글을 이제 답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일대빵~~~~
인정

긴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다른 스토리로 만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대물 붕오 소장님 화이팅 다른 연구언님들도 화이팅....
봉식이 보내고....

주니 보내고,,,,

어르신 보내뿌고,,,,


인자 누굴 보낼려나,,,,

열분은 즐겁지만 우린 죽겟심더,,,

온갖 묘수(!!!)로 사람을 갈구니 죽갓네예..!!!~~



*** 묘수 : ◈ 한밤중 똥술무꼬 전화하여,,,

☞ 글 일거라이 '~!!! ,, ''' 니 와 내말 안든노 '''' 죽을라 카나 '''살라카나 '''

'''' 내말 안들어마 ,, 한방에 훅 갈수 있어 ...''''

◈ 우리연구소 다음 까페 있는데... 맨날 글 적으며,,,

'''''''' 이런 쌰아앙~!!! 고마 쎄리 팍 뿌솼뿐다이...'''' 이런 글 아니면 글이 안되니...

고마 말대꾸하마,,, 사흘드리 전화질해서,,이래 공구고 저래 공구니..

''''''''''''' 열분 안봐도 부처님 손바닥이죠,,,''''''''''''''




@@@ 우리 연구소 구경 시켜 줄라하믄,,, 여러분 줄서서 난리 부르스를 칠것 같아,,

내중에 수석연구언 딱 2사람만 받을 예정인디....( 이건 소장이 왜 그케 기를 쓰고 반대를 하니........

왜 그런고 하니 자기의 폭군 행정을 '''' 지가 무신 이소신 장군처럼,,,,

""" 나의 폭정을 남에게 알리지 마라 '''' 이카는 식이니... 나원참,,~!!!)


누가 우리 소장 지발 쫌 말려 주이소,,, 진짜로 못 살겠니더,,,,



..'''' 월님들의 기쁨속에 죽어나는 연구언,,,



에효~!!!! 그래도 밉지 않은 우리소장,,,


가끔 뭔 일을 처리 하다보면,,,, 우리나라 군부독재가 아주 가끔 그립기도 할때도 있었습니다,,,


독재하에 연구소의 기강이 서니....


그냥 그러케 우린 또 하루를


맞이 할랍니다.,..



에구 !!~~~ 내신세...


에구 !!! 우리 연구언 신세.......


저의 하소연에 월님들의


생각은 무엣인지도 궁금합니다.....
갱주부채살조사님 팬까페 생기겠네요^^
봉식이 자네한테도 밤낮 구분없이 전화해서 공가뿐다 카더나........

으미~~~~ 내한테만 카는줄 알았다......ㅠ.ㅠ

요즘은 년말이라 술자리가 많은지 하루건너 한번씩 야밤에 전화와서

앞으로 잘 하라는둥......

나를 하늘같이 모시라는둥.....

미티겠네.....

뻥식아~~~ 자네랑 내랑 합치가 소장 함 공가뿔레........ㅎㅎㅎㅎ
갱주에 안 사는게 휴~다행!

갱주 살았으면 언젠가 한번은 걸리가꼬, 소장께 허리 공구킬거아이가!

소장님!

위수지역 확장은 금물입니데이! ㅎㅎ
대단하십니다.
전직 기자였던거 맞으시나봐요.
근데 곰곰히 읽어보니
신방과 보다도 문창과 전공하신 듯합니다. ^^
“역쉬 소장은 그릇이 다르오!!........낸 중짜로 생각햇는디....

아"~~~"중짜".....^^(가공할만한 웃음 포인터)

"숨넘어 가겠습니다" (거의 포복절도 수준의 표현)
줄자가 국가공인품인데 거짓말 하겠습니까~
소장님 말씀이 맞겠죠~

일 : 빵~
그 중요하고 긴박한 순간에 봉시기를 비롯한

비주류 연구언들은 다들 뭣하고 계셨는지...

혹시 이런 일이 생길까봐 소장님이 미리 조치하신 건 아닌지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이
잘 읽고 갑니더.
그라고요
소장 보내는 방법 생각도 마이소!
내가 척 보이까네 ..........................................................................답 어업니더
마 포오기 하고 연구에나 전념 하이소
팔자려니~~ . ㅎㅎ
최극강인 거적때기 진법과 초극대무지개살타법 전수 받고 싶네요..^^

연구소 위치 좀 갈챠주이소~
내 이럴줄 알앗다~!!!

이젠 내까지 보내부내 ,,,,,,,,,,, 어이그 이걸 그냥 콱~!!!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감니다
재미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다음글 기대 함니다
결론은 일대빵 ㅠㅠ

소장넘 연임이네요 ㅎㅎ
여지껏 재밋게 읽었습니다...^^

소장님의 "독재"속에

연구언님들이 불쌍하네요....ㅋㅋ

연구언님들이 담합해서

소장님 꼭좀 함 보내주우~~~~소..^^

(말단 연구언으로...ㅋㅋ)
봉식이 아지씨는 요즘 TV 출연하느라 바쁘셔서 전화 못 받은 건가요~ㅋ

아깝네요. 일미리 차이 어거지로 참패하실줄이야......
강호엔 고수들도 만은기라~

다음편 영화를 기다리며................
그릇이 가히 바닷물도 담을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다음편을 손꼽아 기데해 봅니다.
다음편 개봉은 언제 하실려나~~ 아~ 기대 만땅!!!!!!!!!
흥미를 더하는 다음편을 살며시 지둘리며.........
추천한방 놓고 갑니다......
추신: 대출쟁이님도 한말씀 있으셔야 할듯하고..... 초당어르신 글도 기다려 집니다.
잼 있네요~~ㅎㅎㅎ
긴긴 겨울밤 천천히 보고 잇겟습니다~~ㅎㅎ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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