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 방류를 해야 고기들도 적응을 잘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석곡낚시터 입니다.
방류되는 붕어 탱글탱글하죠.
이런 붕어들이 석곡에는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 없어질까봐 계속 넣어줍니다^^
낚시 할 맛이 절로 난다고들 하시네요~
찌를보고 앉아 있다보면...
내가 신선이 되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색을 즐길 시간도 잠시!!!
쏟아지는 입질에 손이 얼얼합니다.
그럼...
조과를 볼까요?^^
석곡에서 환경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예전의 경기장으로 생각하시고 꺼려려하시는 분들은....
그런 생각 싹 잊으셔도 좋습니다.
이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터가 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