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전지엔

일기예보대로 비가 왔지만

적은 양의 비가 내리며

수위 변동은 없고

못자리용 배수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 5cm 정도씩

수위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8일부터

배수가 시작되고

있으며 배수로로 인한

조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금요일 조황이 너무도

좋지 못해서 걱정했지만

어제 토요일은 수원 좌대

고른 조황을 보이며

지렁이, 글루텐에

대물들 먹성을 보이며

짜릿한 손맛을 안겨줬습니다.

대물이 올라오고 있는

수원 좌대로 출조 계획을 하셔서

대물의 짜릿한 손맛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수원 좌대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