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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본다고 좀 걸었더니 다리 아프네요..
고소건으로 말 많던 그분도 있더군요..
약간 기분 별로일 순간에 가까운 EG(?) 전자케미케이스 파는 부스에 아가씨가 너무 이뻐서 넋놓고 보느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주리주리 하나 6천원 팔기에 그거나 사왔습니다..
역시 크게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푸른노을™ 18-03-10 18:52
줄 서면 주리주리 주시는 건가요? ^^;
Kim스테파노 18-03-10 21:59
케미 밧데리가 필요한데 갈 시간이 없네요...ㅎ
건강하십시요.
십삼월 18-03-11 14:29
갈때마다 실망만 하는 1인입니다~
retaxi 18-03-11 22:58
갠적으로 잘아는분도 와 있다고 하던데 못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