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뭐가 이리 바쁜지, 매일같이 야근... 빡세게 일해서인지 몸이 좀 피곤해서 차대고 바로인 포인트에 왔습니다. 물색이 완전 감탕 이라서 생전 잘 안쓰는 지롱이도 두통이나 준비 해왔네요. 배스 잡으면.. 팔아 먹어야쥐~~ㅎ 날은 덥지만 , 아직까진 파라솔밑은 시원합니다. 조용한곳에서 하룻밤 잘쉬었다 가겠습니다 .
큰놈으로 손맛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