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은 없고 몸맛만 느낄수 있습니다..
입에 안걸리고 몸통 꼬리에 걸리고..고기들 불쌍해 보여요 ㅠㅠ

딸아이 하고 한번 가봤네요
시간당 어른 1 만원
학생 6천원
나름 손맛보고 딸아이 벌서는
모습도 보고 까페 형식이라
한번은 가볼만하네요!!
생각없이 낚시하면 거덜난다는
불편한 진실!!

한번쯤은 가볼만한듯 싶습니다~^^

지갑두둑히 채우시고 가야합니다

뭐~~현금 없으면 카드도 돼유~

손맛은 크게 없습니다 ㅋㅋ

시간 너무잘가고요 한시간은 괜찮지만..

더 넘어가면 총알압박 옵니다.

저는 좀 별로였네유

누가 그러더군요.
"캬바레낚시" 라고.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