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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

    미리내ㅋㅋㅋ / 2018-09-17 08:30 / Hit : 6555 본문+댓글추천 : 0

    붕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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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라이클립스 18-09-17 08:40
    말조갠가요?
    붕어와춤을 18-09-17 08:58
    대물 인정 ㅎㅎ
    겨울나무2427 18-09-17 09:02
    ㅋㅋㅋ
    또낚였다ㅡ사진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할랬디만ㅡ
    된장찌개하면 맛나겠는디유ㅡ
    대물인정임다ㅡ^^
    벗™ 18-09-17 09:07
    우와~~~~~~~~ 무신 말조개가 저리 큰공..
    수초사랑 18-09-17 09:12
    제목보고 특별한 기대는 안했습니다 ㅎㅎ
    납자루가 말조개에 산란을 한다죠?
    납자루 많이 있던가요?
    요즘은 말조개 보기도 어렵습니다.
    미첼 18-09-17 09:16
    붕어얼굴도 보여주세염 ~~
    푸른노을™ 18-09-17 09:58
    개대물이란 이런 것이다~

    보여드리고 시픈데









    19금이라 보여드릴 수도 읎고.....

    참 난감합니다


    쿨럭~
    겨울붕어 18-09-17 10:24
    진주있을려나요?
    가즈아 18-09-17 10:29
    말조개와 비슷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귀이빨대칭이 민물조개로 보입니다.
    어떤 종류가됐든지 민물조개는 요즘 보기힘들어지고있습니다.사슬처럼 서로 얽혀서 살아는게 자연 생태계라는데 그중 하나만이라도 사라지면 연결고리가 끊긴다고하니 걱정이네요.
    노지사랑™ 18-09-17 10:47
    요즘은 보기 쉽지 않죠....

    어렸을적 동내 또랑에 가면 말조개 엄청 많았는데,
    맛은 엄청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작은찌 18-09-17 11:42
    무쟈게 질겨서 한개씹으면 맥주 한명 먹도록 씹고 있어야 합니다
    마부위침 18-09-17 11:42
    말조개...
    말 그대로 육질이 말 근육 같아서 먹기에는 영 아니올소이다 입니다.

    작년에 밤낚시중에 한개 딸려나와서 이게 뭐냐 싶었는데 말조개더군요

    저는 성인손바닥 크기였는데 48대 대가 휘청휘청 ㅋㅋ

    그런데 말조개가 지렁이를 생각보다 잘 덮치더군요
    찌가 조용히 물속으로 잠겨 들어갑니다.
    작년에만 4마리 낚시로 잡았습니다. 올해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처음 잡아보고 뭔지 몰라 친형님께 사진보내서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이..
    잠시의행복 18-09-17 13:17
    말조개 입니다.
    먹기에는 고무줄처럼 질기지요. 어리고 작은것은 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
    민물조개는 크면 먹기에 불편 합니다.
    정선수 18-09-18 07:41
    오랜만에 보는 말조개 이네요 ^^
    디자이너 18-09-18 08:57
    아직도영천청도쪽으로
    많이나오더군요
    졸다가물에빠진 18-09-18 09:07
    귀이빨대칭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오롯이붕어만 18-09-18 10:04
    엄청 납니다ㅋ
    저게 말조개군요 ㅎ
    대물 인정입니다~^^
    나무꾼7 18-09-18 11:10
    헉!!!!!!!!!
    어마무시한 개대물이군요.,
    광주시민™ 18-09-18 11:52
    완전 타이어입니다
    삶아드실꺼면 하루는 씹어야 삼킬듯
    부처핸섬 18-09-18 15:03
    노을님 사우나한번?^^;
    라면조아 18-09-18 21:42
    말조개는 생고무 씹는 맹맛인데
    귀이빨대칭 민물조개는 어떤 맛인가요?
    도시어부 18-09-20 06:22
    말조개도 낚시에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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