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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서 쓰레기 버리는 놈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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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 / 2018-11-13 22:40 / Hit : 7882 본문+댓글추천 : 0

관종들이나 말을 잘 안듣습니다.

가져 가기 싫으면 20만원 내라구 말해도 차 전체 다 막구 내가 내다
한 찰 맞을려구 디미는 놈들도 봤구,꼴에 내 나이가 얼메다 노래를 부릅니다.
[그냥,20만원 선물이 답입니다.]

근데, 더 미쳐있는 부류들이 대화로?(그것도 키보드로;;) 되겠습니까...

왜? 지역이 나와야 되구
왜? 나이가 나와야 되구
왜? 정치이 나와야 되구
왜? 기타 등등 쓰잘떼기 없는 변명 들이 나와야 할까요~

이슈방에 쓰라면 쓰는거구
비낚에 쓰라면 쓰는거구
삽니다에 쓰라면 쓰는거죠...
지발 관심 받을려면 심금을 울리는 글들을 쓰시던가
저를 포함한 초보자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글들을 써주세요^*

포인트 모아서 중고장터 이용해 볼려구 뼈빠지게 로그인도 하구
글로서나마 안면도 트이고 해서 댓글도 적구하다가
용기도 내서 원글들도 차차 쓰시게들 되지만서도,
왜들 자꾸 쓰레기들을 버리거나 똥을 싸질러 놓구
줒어 담을 생각들을 안하세요~~

전에 저도 중고장터 댓글 하나 달았다가 술 취해 미친놈 취급도 받아 받구;;
뭐, 중요 하겠습니까...
늠들보다 더 좋은일 하나라도 더하구 죽으면 안되겠습니까~

이 살기 좋은 세상에서 나이에 역행되는 퇴행들을 하구 있으니 한심합니다.

한줄이나마 위안되는 글을 좀 적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일명 늠들 다 하는 말데로 팔자가 드쎄서 0같은 인생 살다가
현재는 너무나 행복하구 긍정적으로 잘~ 살구 있으며,

그 한심하게 생각하던 낚시라는 세계에 아이 때문에 제가 빠져서
도 닦으로 다니고 비우고 또, 채우고 옵니다.

대구 살구 정치는 관심 없습니다.
그 시간에 약한(일명 소외 계층)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기전에 뭘 할수 있을까?
항상 생각 합니다.

제가 오늘 방송국 전화받구 인터뷰란 것을 영문도 모르고 처음 해봤습니다.
일명,출세를 했습니다.

그만들 하입시다...

원래 월척은 토대가 대구&경북 낚시꾼들이 모체라구 압니다.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가장 좋은 사이트가 될수 있도록 [나눔을 누리고들] 살아 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채워서 가둘려구 하지들 마시구 비워보도록 노력 해보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야, 뭐가 들어와도 들어올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