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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순대국만 얻어먹고 갈려 했는데 온김에~~~
짬낚에 4대나 펴고 말았습니다.
유속이 없는곳을 찾았더니 수심이 1~1.2미터로 낮네요
한수만 나오면 되는데요.. 498로~~~ㅋㅋㅋ
거 비웃는 분들~~ 손들고 계세요.. ㅋ
어딜가나 요넘의 똥꾼들 흔적은~~~ ㅠㅠ
대게 사다 쳐묵고 껍질은 죄다 물속에 버리고 갔네요.
개눔의 새ㄲ ㅣ 들~~~
지난번처럼 개피 보지 않기 위해 버려진 봉지로 1차 싸고 쓰레기봉지에 넣어 두었습니다
오늘도 집에 갈때 가져가야겠지요...ㅠ
전에 월척의 오픈스튜디오님이 보내주신 집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나 저나 순대국 끓여준다는 목마님은 언제 오실려나?
목마와숙녀 18-12-15 10:30
도착했거든요.
규민빠 18-12-15 10:34
선배님 여기 충북에서 갈려면
얼마나 걸릴 까요?
규민빠 18-12-15 10:36
바람이나 쐬러 갔다올까
해서요 ㅋㅋ
그림자™ 18-12-15 10:46
두분선배님들 오붓한 사랑 나누시길 바래보면서~~^^
노지사랑™ 18-12-15 11:07
이박사님
강진에서 박사님 전용 제트기 타시믄 20분 걸립니다요.
쟤시켜알바 18-12-15 11:33
건더기 없는
순대국 끓이실걸요???
쏠라이클립스 18-12-15 11:53
오늘은 기필코 498?
해머맨 18-12-15 12:04
아름답습니다,
좋은 시간되십시요~~
초보붕어낚시인 18-12-15 12:16
부럽습니다.
손맛 많이 보십시요.
수초사랑 18-12-15 12:17
멋지십니다
순대국 맛있게 드셨는지요?
쏠라이클립스 18-12-15 12:24
프로야구 선수들 자비로 미국의 재야고수 코치에게 타격연수 받으러 간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비수기에 돈모아서 강진가서 이박사님께 연수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붕어잡아 두바이 땅사셨다는 분이신데..
홈런왕슛돌이 18-12-15 12:55
순대국 맛있게 드세요~
무조히 18-12-15 13:34
인제 손 내려도 되남요??ㅠㅠ
노지사랑™ 18-12-15 14:24
무조히님
손 내리셔요..ㅎ
입질 없어서 냉이 캐고 순대국밥 맛나게 먹고
오후 낚시 시작합니다.
내일은 혼자 냉이 된장국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냉이 캤으니 이제 붕어 안나와도 뭐. 그닥~~~ ㅎ
대꼬쟁이 18-12-15 15:39
경남 남지에도
말뚝 입니더~~~.
노지사랑™ 18-12-15 16:31
대꼬쟁이님.
이제 실실 움직입니다
잔챙이 3수 했습니다.
효천님
아직 소고기를 못얻어 먹어서 당분간 더 만나야 합니다
뿔이 두개달린 소고기 얻어먹고 그 담부터는~~~ㅋ
노지사랑™ 18-12-15 19:04
겨울나무님
붕어 나와서 못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붕어 7수, 발갱이 6개 했습니다.
큰거 한개만 나오면 갈거에요.
그리구 충전기는 조립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시판 할겁니다
KC인증 받았고 내년 1월에 생산물책임보험 들라고 해놨습니다.
저는 생산은 모르고 이제 팔기만 할거라서요..ㅎ
규민빠 18-12-15 19:47
헐~ 아직도
낚시중이세요?
그래도 손 맛은 많이 보셨네요
전 이제 철수 합니다
자리가 좁아 이글루도
못피고 했더니 넘 춥습니다
대물 얼렁 하시고
낚시대 얼기전에 얼렁
철수 하세용
규민빠 18-12-16 08:43
요즘 깜돈헝아 가
자꾸 멋있어 집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