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패 했읍니다
이는 월척의 불운한소식이 아닐까요?
돼지 한수 붕어한수
그충격의 여파가 상당하여 망연자실 철수길에
잠시 놀아봅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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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사랑™ 19-08-25 09:13
아~~ 어쩌다가 그려셨나요...
물돼지들이 살살 배신 때리기 시작한건가요..
대책없는붕어 19-08-25 09:57
맨날 얼굴 보니껜 식상해서 안덤비던 가유?-,.-;?
한방꽝조사 19-08-25 10:09
두바늘님 전 승리 했습니다~~ㅎㅎ
두바늘채비 19-08-25 10:14
깜돈님
희망의 싹을 보내주세요, 플리즈!
노지선배님
이것들이 배신을 하내요!
여기조아님
복수의 바늘을 세울것입니다.ㅎ
부에나르님
이것이 평균될까 심히 염려스럽읍니다,^^
대책없는붕어님
저 잘생겼읍니다! 우하하~
두바늘채비 19-08-25 10:15
한방꽝조사님
축하해드려야하죠? ㅎㅎ
이박사™ 19-08-25 10:41
양파링 과자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믄서 죽을 만들고 거기에 고운어분을 섞으시면 5톤씩 잡으실 껌미돠.ㅡ.,ㅡ
두바늘채비 19-08-25 11:28
감사해유님
저, 많이 않잡았어요
억울해요! ~
이박사님
팔랑 팔랑~
다음에는 시도해야겠읍니다
5톤 맞죠!
바부붕어님
도면은 엄청난 실력을 가진 머리속에 ㅎㅎ
두바늘채비 19-08-25 11:52
한방꽝조사님
저는 붕어는 친하지않읍니다~^^
대물도사™ 19-08-25 11:59
아주 바람직한 소식입니다
녀석들도 해줄만큼 해줬다고 생각하는거겠지요
수초사랑 19-08-25 12:12
화장실 안가게 해주셔서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콜트8811 19-08-25 12:43
더이상 이주가기싫어하나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목마와숙녀 19-08-25 13:04
일부러 안잡은거죠.
그렇게 가기 싫어 하드만.
물돼지 들도 주인마음
안다니까요.
울 붕돼지들은 저한테 막 뽀뽀하자고
난린데 캬바레찌 아래서
선선해지면 삼겹이 드시러 함 오세요
초율 19-08-25 16:42
오호.....
갸들이..언제부터 밀당을 배웠을까요.?
두바늘채비 19-08-25 16:55
,콜트님
그런가요, 영 먹으러오질 않더군요 ^^
몽마와숙녀님
그쪽에 붕돼지는 변태가 아닌지요? ㅎㅎ
선선할때 산체분들께 인사한번 가겠읍니다 ^^
초율님
한마디 미리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조사님의 참패는..
자게방 순환의 원동력이자...
내가 출조 하면 대박친다는 희망의 싹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