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으로만 막 쏟아진다는 곳으로 이랴 낄낄 오늘 나이트짬낚을 가볼까 했는데요.
요 며칠 슈퍼문인지 마트문인지 어마무시 막 밝아 밤엔 꼬기가 앙 나온다네요.
가기만 하면 막 4짜 5짜로 막 12.5톤 낚을 텐데요.
기냥 집에서 주역이나 읽어야겠습니다.
후비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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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짜100 20-04-09 16:52
여학생이.....말투가 거칠군요~~~ㅎㅎㅎㅎ
대꼬쟁이 20-04-09 16:54
아이스크림 한개만요.
바밤바 맛나는데
대책없는붕어 20-04-09 16:55
개수작 부릴라구 했드만...(뜨끔)
이박사™ 20-04-09 17:09
우헤헤헤 ㅡ.,ㅡ
충북영동카사노바 20-04-09 17:32
가냘픈 소녀가 말은 바로하는걸루 보이지요~~~~ㅋㅋ
충북영동카사노바 20-04-09 17:33
제가 시방 밥머꾸 대신 짬낚 갑니다 ㅋㅋ
이박사™ 20-04-09 17:44
단골낚시점 사장님은 오늘도 새벽 4시 반에 달려가 6시 30분에 38 포함 세 개 낚았더군요.
몸뚱이가 아픈 저는 새벽 3시에 잤으면 잤지, 새벽 4시 정도에는 절대 못 일어납니다.
아니 실수로 일어나더라도 낚시는 절대 못 갑니다.
막 어지럽고 머리 띵하고 막..
암튼 심각해지그등여.ㅠ.,ㅜ
노지사랑™ 20-04-09 18:02
그 그림속의 처자 말투가 이박사님 똑 닮았는데,
혹시 숨겨논~~~~~~~~~?
초율 20-04-09 23:16
새벽 네시에 자기 시작하는거 아닌가요?..그시간에 어케 낚시를 합니까...
그림으로
제 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