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님이 궁금해요.

늘 어떻게 이리 좋은 글들만 데려 오실까요.

안출하세요.

아!!! 전 ㅎㅎㅎ 어떤 사람보단 냄새가 덜하지만 그래도 화장실의 냄새쪽입니다.ㅋㅋㅋ

오늘 하루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내일 하루 어떤 사람을 만날련지..

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일지..??

잠들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생각입니다..

매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소박사 입니다
장똘뱅이입니다.....

저는 돈까스 튀기는 사람입니다^^

물론 스떼끼도 굽구요~~~~~~

머리만 디따 큰

어설픈 구라쟁이 입니다ᆞ

향기 있는 사람이 있더군요

후각이 느끼는 향이 아닌

여섯번째 감각기관이 알아차리는 좋은 향~~^^

그런사람이 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마음의 향기를 피우지 못해

화장품의 향기만 뿜고 살아갑니다

향수사러 백화점 가야겠습니다 ㅎㅎ

늘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