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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0cm도 안되지만, 백년이 넘었다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계절바람™ 14-11-20 09:23
시냇물 흘러 솔 목을 좀 축여주이소~^^
소풍 14-11-20 09:23
아...멋집니다.
저런곳에서 자란 소나무의 뿌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바위 틈의 형상대로
뭉텅거려진 ----
언제부터인가 소나무가
최고라 느끼게 됩니다.
라모 14-11-20 09:23
척박환경에서 살아남는다면 언젠가는 바위를 가르겠지요 ~~?
재마루 14-11-20 09:28
용봉산에서 본것같읍니다.
돛담배 14-11-20 09:44
바위가 참 묘하게 생겼네요
팔공산갓바위 14-11-20 09:47
한폭의 그림 예술입니다
이박사™ 14-11-20 09:52
햐!
엄청나군요.
달랑무™ 14-11-20 09:59
소나무 보다 달랑무~*
송애 14-11-20 15:12
희한하네요.
저넘은 石水를 먹고 자라겠지요.^*^
인천물 14-11-20 18:29
낚싯줄 매주세요
절벽에서 세월 낚으라구요~
서리꽃™ 14-11-20 23:06
늘푸른 소나무를 좋아합니다.
라모 14-11-21 00:21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음..한강에 돌던지기.....OTL 이런제길~~
야생우기 14-11-21 11:04
대단하네요 ^^ 신기합니다
강산사랑 14-11-22 07:48
저 소나무 아마도 300년이상 묵었을겁니다.
강촌붕어 14-11-26 17:14
그삶은 고난과 행운에 기대에사는듯 ....
주말엔숙자 14-11-26 19:50
독한넘...^^
귀한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