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별로 쌍포 다있는게 좋습니다
만약 자신이 어느 포인트를 갔는데 저기 찌를 세우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34칸이 없어서 36칸을 쓰던지 32칸을 쓰는 일이 발생 합니다
하룻밤 꽝을 친다면 34칸이 머리속에 많이 생각이 나실겁니다
그래서 모든 칸수를 쌍포로 60칸 까지는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정칸수 쌍포에 사이칸대는 한대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운용중이고 4칸대 이상부터는 사이칸대 사숑하지 않습니다.

다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사이칸 까지 필요 할까 십네요
조금긴거로 적당히 끈어치면 무방합니다 어짜피 수초 속에 떨굴라면 더 긴칸수가 필요하고 넘겨치면 끌어서 땡겨오면 되구요
수초낚시할때는 애시 당초 한칸 큰걸 피는제 좋습니다
이유는 낮에 풀수윙에 딱 맞는다하더라도 바람이 불면 원줄은 늘어지기 때문이죠

수초낚시 아니면 정칸수 사시면 됩니다.
수초낚시인 경우는 32대 밑으로는 많을수록
좋은건 당연하겠구요^^;

1번 정칸수 쌍포요
사잇칸은 추후에 필요하다 느끼시면 한대씩 구매 하심 됩니다

수초를낀 노지낚시가 주라면, 저는 무조건 사잇칸도 필요하다 입니다.

낚시는 힐링입니다.
편한것이 최고입니다.

사용가능한 전칸수 한대씩,
그 이후 여유가되거나, 빈도수가 높은 정칸 추가해가는 방식으로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잇칸도 정칸과 같이 잘 설계되어 벨런스나 휨새가 흐트러지지 않은 낚시대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확연히 뻣뻣하면서 어색한 휨새를 갖는 낚시대 들도 있습니다.

이 부분또한 사잇칸 선택의 기준입니다.
이질감이 많이들면 구입해도 잘 안펴게 됩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욕심 안부리고 정칸 한대씩 구입하겠습니다.

다있으면 편합니다

수초나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하면 사이칸이 필요 하고 매탕낚시를 즐기시면 정칸수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적게 사시고,
잘 즐길 수 있으면 그만이겠죠.
사용빈도 별로 없는데 사서 가방에 담아다니고 다니는것도 어찌보면 과소비입니다.
그럴 낚시대 있으면 그럴 낚시대 살돈 보태서
내가 즐겨쓰는 낚시대를 좀 더 좋은걸로 업글하거나, 다른 장비 더 좋은 걸로 업글하는게
용돈 쪼개서 취미생활하는 사람의 현명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한꺼번에 확 구입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필요한 최소량만 구입하시고
낚시하시면서 꼭 필요한 낚시대로 추가 구매하시죠.

저의 경우 사잇칸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구입하고 가방에 담아다니기만 하다가 헐값에 팔아버린 적도 있네요.
특히 성의없이 윗절번 몇개만 짧게 만들어서
낚시대 길이를 맞춘 낚시대는 휨새도 둥글게 휘지도 않고 ㄱ자로 팍 꺽여서 휨밸런스 마저도 엉망인 제품들 많습니다.

현장대응에는 있는게 좋음.

수초낚시같으면 사이칸이 있는것이 스트레스들 받고 펼수 있을것 같네요.

정칸수는 쌍포 사이칸 외대 50이상외대로 사용중입니다 제일 무난한듯 하네요

1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