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정의를 하면

한대를 펴더라도 즐길줄 알면 고수
뽀대나게 펴더라도 남 시선에 얶매이면 하수

제생각엔 낚시엔 고수분들이 엄청많은거 같습니다..

하수도 많지요..하지만 중수는 못봤습니다..하수에서 >>바로고수..ㅎㅎ

이론적인 고수..... 실전적인 고수......

자존심(채비나 낚시 상식 이론등등) 역시 엄청나게 쎈거 같구요...

하지만 인간이 자연을 상대로하여 고수라 칭할수 있을까요?

조과에서 작은답을 찾을수 잇을거 같은데요....

소위 고수라는분들 꽝치고 놀때 따라간 하수분들 종종 대박도 보죠^^

운 7 : 기술 3 고수라는 분들이 대충 이정도????

전 운 9 : 기술1 >>>기술3으로 근접위해 노력중이라 스스로 평가해봅니다..

다소 건방진 견해일지 모르지만 너그러이 받아들여 주시길... 제 작은 소견이였읍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라 거참 힘든 질문이네요

고수 ... 어디까지가 고수인지

너무 어려워서 패슈...극적 극적

고수와 하수의 차이라........

남에게 실수 안하고 즐겁게 즐기면 고수.......

철수할때~ 깨끗하면 .......고수
철수할때~ 더러우면 .......하수

철수할때 인근 까지 모두 청소하면 초고수......

요즘은 너무 고수분들이 많으셔서요^^~*

제가 우스운 얘기할까요..

예전에 이걸 무슨 지수라 해야하나....노는 지수
아니면 백수지수...

여하튼 취미가 보통 바둑 그리고 당구라면...
당구 점수를 바둑급수로 나눕니다..

저의 노는 지수는 당구 250 그리고 바둑 3급이니
대략 80점 정도 나오네요

이걸 준용하면...

하루에 낚은 20센티 이상 붕어 마리수 나누기 낚시대수가 지표가 될까요
문득 생각해 보았습니다.

육령지갔을 때 지역 조사님이 두 대 펴서 하루밤에 대략 삼십마리를 잡았으니
이 분 지수는 15이구 전 하루밤에 세대펴서 5마리였으니 1.7 애공 아직 멀었군요

자연의 섭리를 알고 즐기며 누가 물어보기전엔 절대 말이없는 하수같이 보이는분들은 고수로 생각되며
남의장비 낚시채비 조과에 연연하시는 분들은 하수라 봅니다.

아니온듯 다녀가시면 누구나 고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며
저또한 노력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봉투10L면 10M가 50L면 100M 가 깨끗해 지더군요^^
올한해도 월척조사님들의 노고에 많은 분들이 다시한번 고수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환경보호 측면만 보자면 난 고수입니다 ^^

이론과 실력과 조과를 보자면 하수가 확실하군요 ^^

낙시대 펴기전에 주변 환경정리가 먼저면 고수.

헐레벌떡 낙시대 부터 미리펴면 하수.

고수와 하수의 정의

고수 : 쓰레기 가져오시는분

하수 : 저수지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놈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조과에 운운하는사람 하수
하룻밤 낚시 꽝 을 하더라도 다른것을 배우며 즐거웠다 라는분 고수

사실 낚시에 고수 하수가 어디있습니까?
낚시에서 프로프로 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보이는것과 마찬가지죠

ㅎㅎ 자연과 함께 할수 있다면 고수 아니겠습니까? ㅎ

쓰레기 안버리고 낚시를 즐길줄 아는 월님들이 전부 고수 이신거 같습니다!

건곤일척님 댓글에 추천~!.......... ^^b

낚시할땐 그 누가봐도 고수지만 나오면서 뒤끝이 좋지않으면....... 하수만도 못한~.... ^^;

응 고수라...
제 개인의 견해 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낚시에 있어서 경험치 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사전적으로 고수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고수는 바쁜 생활에 자연품에 안겨 여유를 즐길줄 아는 사람, 자연에 순응하여 조과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고수: 열번낚시해서 열번을 꽝을 처도 한번의 입질을 보기 위해 절대 성내거나 조급해 하지 않으며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을을
가지고 자연을 즐길줄 아는사람.

하수: 작은 씨알이라도 입질을 보기위해 자신만의 채비에 대한 의심을 하여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조급해 하며 장비탓, 포인트탓
날씨탓, 사람탓 온갖 탓해가며 낚시하는 사람...

참고로 저는 하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낚시의 조예가 깊어도 자기자신만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줄모르며 붕어에 목숨걸면 하수..
비록 낚시의 깊이가 낮고 붕어를 잘 못걸어내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욕심없이 출조 그자체를
즐길줄알면 고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과면에서 보면 항상 꽝이니 전 최 하수...

즐기는것으러 치면 채비 과정이 즐겁고 낚시터로 가는 운전 하는것이 즐겁고. 가서는 조우와 이슬이 한잔해서 즐겁고.

맑은 공기 마시며 풍경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니 또한 즐겁고 여기다 손맛까지 보면 금상 첨화군요. 요런건 나름대로 고수 ㅋㅋ

대물명가님과 의견이 같네요. 추천 "꽝"

고수와 하수라는 표현보다는 된사람과 못된 놈으로 구분합니다.

어렵고도 쉬운 명제네요^^

아니간듯 다녀가면 고수~

어딜가든지 흔적(쓰레기등) 남기고 댕기면 하수~

조용히 남에게 피해안주고 조과에 연연하지 않는 즐기는 낚시 사람 고수~

시끄럽게 남에게 드러내보이고 싶어 안달난 사람 하수~~

하수 고수가되기위한 과정
고수 하수가 하는 행동을 않하는 사람

물가에 앉아만 있어도 만족하는사람은 고수.
낚시대 펴기만 좋아라하면 하수...^^

자동빵으로 잡으면 고수...

못 잡으면 하수.. ㅋㅋ

그래서 난 고수 ㅎㅎ

흔적을 남기고 남에게 민폐 끼치면 하수~~~~

흔적없이 아니온듯 다녀 가면 고수~~

옆자리까지 흔적없애주면 최절정 고수~~~

순전히 나의 생각^^

"낚시를 즐길줄 안다" 라는것은 여러 님들이 말씀하신 청소,주위환경,배려등을 스스로 이해하며 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청소한다고 해놓고는 가고나면 담배꽁초 물위에 둥둥떠있거나 발로 밟아놓은것이 많이 있더군요.

저는 고수,하수 이런말은 잘 모르지만 스스로 즐기는 낚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다른님들과 같이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청소하지도 못합니다.(그 지역봉투를 일일이 구하지 못해서..)

항상 삐꾸통에 붕어는 안들어있고 지렁이통,캔커피통,라면봉지,커피봉지는 들어있읍니다.

집사람이 붕어좀 잡아와 봐라 합니다...ㅋㅋ....안잡히는걸 내가 우야꼬.....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다음에 저와 똑같은곳으로 나들이 나왔으면, 옛날에 아빠다 낚시하던곳이라고 생각한번 해 볼 수 있는곳이

계속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면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는데...

잘 지키면~ 고수

안지키면~ 하수

해야할일이 낚시라면.. 낚시 고수..

인생이라면.. 인생 고수..

자연과 동화 될수 있는 사람..

떠난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정의 잡으면 고수 ,못잡으면 하수 ㅋㅋㅋ

흔적 남기면 ~~하수

흔적 안남기면~~고수

벌꾼들이 상당이 많아요 무늬만 낚시................

님들의 지당하신 말씀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소소^*^

군시절 공병이 땅에 삽질을 할때 고참은 삽이 다 딿아 있어도 땅을 잘 파지만 신입은 새 것을 주어도 잘 파지 못합니다.
연장이 아무리 부실해도 실력과 경헙이 풍부한 사람이 더 나은 고수가 아닐까여^^
행복하시구 늘 안출하시길.....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

-- 하수 ; 올때부터 징과 꽹과리를 친다.
-- 고수 ; 바람에 몸을 싣고 다닌다.

-- 하수 ; 콩나라 팥나라 여기 저기 다니며 훈수를 둔다.
-- 고수 ; 언제 왔수~~

-- 하수 ; 이슬이나 두꺼비를 잡기 시작한다.
-- 고수 ; 차 한잔의 여유

-- 하수 ; 앉은지 삼분안에 입질 없으면 "이 저수지 물고기 없다."라고
-- 고수 ; 시간은 흘러 세월이 된다.. 그 세월은 추억이 된다..

-- 하수 ; 씨를 말린다.. 물고기여 모두 내게로 와라~~
-- 고수 ; 내 자식의 손맛을 위해 "4짜 되서 다시 만나자.."

-- 하수 ; 동네 사람들 저 왔다 갑니다..
-- 고수 ; ?????

-- 하수 ; 마누라 曰 "역쉬 당신은 낚시꾼여?? 오늘 저녁은 매운탕에 이슬이 한잔??"
-- 고수 ; 마누라 曰 "낚시는 머하러 다녀?? 물고기도 잡지도 못하면서??"
고수 曰 "오늘 저녁 삽겹살 외식이나 함 할까?"

<진정한 고수>는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간다~~~~~~~~~

낚시터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

- 과속으로 걸렸을때...

"4짜가 나왔다는 소식에 그만"... 고수
"급한데 한번만 봐주쇼..." 하수


"거기 어디요"부터 묻는 경찰...고수
"뭔소리여?, 면허증주슈.... 하수

- 부푼 가슴 도착해서

죽 돌아보면.... 고수
가방부터 내리고 튀기시작하면...하수

- 낡은 가방 단촐하면...고수
주렁주렁 비닐봉지 ...하수

- 살림망 담근분께..

손맛좀 보셨나요?...고수
아자씨.. 잘나와요?... 하수

- 저 소나무 오른쪽에 2칸반대 써보세요 ...고수
저짝으로 가보슈, 아침에 마대로 퍼갔시유 ...하수

- 한대 들고 수심부터 재보면...고수
삽들고 자리부터 잡으면... 하수

- 두대정도 펼치면...고수
가방 뒤집어 있는대로 펼치면...하수

- 떡밥부터 물 부면 ... 고수
다 펴놓고 찌부터 맞추면...하수

- 언제 던졌는지 담배한대 물고 있으면...고수
긴대, 짧은대 첨벙첨벙...하수

- 파라솔 밑에서도 앞치기로 살짝...고수
파라솔 날라가고 의자도 뒤집어지고...하수



- 바닥걸림에 몇번 털어보고 받침대에 걸어두면...고수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당겨서 줄터지면...하수

- 피래미 입질에도 슬며시 떡밥 갈면...고수
재수없게시리 하며 패대기치면...하수

- 전차표 잡고도 손맛보면... 고수
순식간에 전차표가 뒤로 날아가면....하수

- 청소비 5000냥이요... 뒷주머니 손가면...고수
아자씨.. 청소 하는기요?...하수

- 어둡기전 케미 꼽고 식사 마치면... 고수
신나게 먹고나서 케미 어디있냐?...하수

- 빰치급에 줄잡고 대걸고 손아귀에 감으면..고수
뜰채, 뜰채.....하수

- 대물 걸고도 앉아서 대세우면...고수
벌떡서서 좌충우돌..어 이게 뭐야?....하수

- 술취해 떠드는 xxx .. 잘있거라 나는잔다...고수
야 임마! 너죽고 나살자...하수

- 엉킨줄 찌부터 빼면...고수
후라쉬,후라쉬 난리부루스...하수



- 일찍 눈 붙이고 동트기 전에 일어나 앉으면.... 고수

해가 중천인데도 쿨쿨....하수

- 미련없이 대 닦으면...고수
10분만 더 하자....하수

- 살림망 뒤집고, 일어서 주위한번 살피면...고수
삐꾸 물채우며 야! 텐트걷자...하수

- 졸리울때 그늘밑에 차세우면... 고수
창문열고 꿍꽈랑 꿍꽝... 하수



- 여보,, 많이 잡았어? 그저 그랬지만 재밌었어 ...고수
댓짜를 걸었는데 말이야..바늘이 부러졌어...하수

- 이 글 읽고 세번이상 빙긋이 웃으면...고수
뭔 야그여?...하수


- 낚시터 거지란 분의 글에서 퍼 왔습니다.!! -

☞ 정중동 님꼐서 퍼온글 다시 제가 퍼왔습니다.


오래전에 참 재미나게 읽은 기억이 있어 어렵게? 찾아서 올립니다.
일전에 못보신 분들이 재미나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붕알 -

지상에있는물 고수!

지하에 있는물 하수!

허걱 이 예기가 아닌가? ㅎㅎ

반가버요 권형님!

월척에 댓글 달면 고수

그냥 가면 하수 ㅎㅎ

도착해서 부터 시끄럽거나.
쓰레기 관리 못하거나, 타인 배려못하는 인간들은 낚시를 10년을 했던 30년을 했던.
최하수임.

어찌 낚시인이 고수와 하수가 있겠습니까??

님들 말씀처럼 하수라 칭하는 사람들은 낚시인이라는 이름조차 무색하지 않을까요??

놀림낚시클럽 님의 펀글은 너무 재밌고 공감이 가네요.

참고로 전 낚시터에서 떠드는 사람이 젤 싫어요

화장실 가면 보이는 문구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내가 있다는것을 붕어에게 알리지 말고..."

"내가 있었다는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마라..."

개인적으로 항상 되새기는 말입니다.^^ㅋ

댓글 안달마 하수라 카이 달아 야지요..^^*

붕알님 긴~~~댓글 단다고 수고했심더....

하수는 턴 합니다>>>>>>>>>>>>

하수......

고수......

하기나름!!!!

윗분들의 글 잘 봤습니다 다 고수분 들에요

물만 봐도 즐거운 사람 ~~~


생각의차이 고수와 하수



항상 고수를 향하는 하수가 올림

난 498년 하수..~~!!!입니다....

물만 잡는하수

붕어 잘~~~잡는 고수는 뎃글도 길어요 ^^*

물만 잡는 하수라 그래도 감사하고 즐거울뿐입니다

한해 월척만 20여마리의 벌꾼 하수



한해 월 구경도 못하지만 담에보자 5짜돼서 고수

고수와 하수라? 전 구분할줄 모르겠어요.차이를 모르니.....

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다 보니 확~ 와닿는 말들이 있네요.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내가 있다는것을 붕어에게 알리지 말고... 내가 있었다는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마라...

진짜 동감입니다. 고수의 조건....

ㅎㅎㅎ 그저 낚시 다니는거죠..뭐

진정한 고수는 낚시터에서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포인트를 탐독하기에..
진정한 고수는 하나만을 고집하지 않는다...연구하는 정신...
진정한 고수는 낚시터에서 고성방가하지 않는다...술을 마셔도...
진정한 고수가 떠나간 자리는 항상 개끗하다.....다녀간 흔적이 없다
진정한 고수는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사람이든 물고기든....

진정한 하수는 위와 반대겠죠 ^^

월척에는 정말 고수분들이 많네요~~~~

흔적없이 들러가는 사람이 고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에 대해 하루하루 발전할수 있다면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지 알면서도 발전하지 못 한다면,,, 하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또한 월척사이트에 가입하면서 뒷정리, 쓰레기, 청소 등등 쓰레기에 대한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출조를하면 소홀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차후에 올,, 선배조사든 후배조사를 위해 쓰레기 만큼은 책입집니다..

고수와 하수라 ... ??

굳이 선을 긋는다면 종이장 한장 차이 정도 ~ !!


즐길줄 아는 자 ... 고수요 ,

눈앞에 고기에만 급급한 자 ... 삐리 ~ 삐리 ~ 초삐리 ~ ~ ~


초 ~ 삐리 생각 ,,, ^^

고수....입이무겁다.함부로 나서지않는다.
항상 연구하는자세를지녔다. 혼자서도 잘한다.
사고의폭이넓다.물과같은 마음를 가졌다.
타인의마음 을 배려할줄안다.
자기주관이 뚜렷 하나,남의 주장도 받아 들일 줄안다.
집요할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

자연을사랑한다...

달을가르키는 손가락을 보는게 아니라 달을 볼수있는 안목을 가졌다...


생각나는대로 한번 적어보았읍니다.

즐길줄 아는 사람이.. 고수며...
낚시 시간에 얽매이는 사람이 하수겠죠~~

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자신이 가져간 쓰레기를 되가져 오는.....
자연과 하나되어 자신만에 낚시를 즐기는 수준이 된다면 고수라 생각하고...................
고기에만 열이 올라................ 있는 쓰레기 없는 쓰레기 다 버리고 오는.....
훌치기, 그물질, 밧데리, 밤새 풍덩풍덩(술병 날아가는 소리) 수준이시라면..... 하수 중에 최 하수라 하고 싶군요...
이상 허접한 소견 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틀림의 구별이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면 고수, 고수처럼 되고싶으면 하수 아닐까요....

놀림낚시클럽님의 글을보면서 저는 빙긋이 서너번은 웃은것 같은데,
고수, 하수 분류해 놓은걸보면 대부분 하수측에 들어가네요.^^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글들 잘보았습니다.
즐기면서 하는 낚시 재미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