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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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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입니다 월척에서 인지도 있는분들 글을 모두읽고 내린결론 입니다 논쟁의 시초를 알려고 1월 25일 날짜에서 오늘까지 댓글도 함께 읽어보니 1월27일 은둔자님이 쓴댓글이 정확 합니다 (소문으로 사람 잡지 맙시다 누구라도 확실한 사실이 아닌 추정이나 카더라 ..식으로 사람을 매도해선 안됩니다 악동님 옹호할 목적 없이 댓글 답니다 제작자님 떠나신 이유 최소한 악동님하곤 아무 관계 없다는 것만 압니다 악동님과 제작자님간 그런 얘기가 오갔는지는 들은바 없습니다 이 일이 커진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월척활동을 접으신 제작자님이나 여타 거론된 많은 사람들이 서로간 상처 받을겁니다 덮어 두자는것이 아니라 소밤선배님 듣고 쓰신 내용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 입니다 악동님하고도 전혀 상관 없구요) 은둔자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는듯 합니다 시초는 1월26일 소문만 듣고 자게판에 인지도 있는 어느님이 올렸더군요 사람이기에 누구든 실수도 하고 반성도 할겁니다... 말과 글은 무서운것 입니다... 시초에 불을 당긴분은 지금 후회 하실겁니다... 생각을 한번더 해보시고 글을 올리시라고 이런글을 씁니다 당사자도 모르시지는 않을듯하고 보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비도 여러번 눈이 아프도록 자게판의 글 1월25일 날짜부터

원문과 댓글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집고 넘어 가고자 금요일에 유선 통화 및 직접 방문하여

그 분들의 정확한 답변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어차피 낚시를 좋아하고 붕어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월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슬픔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멋진 월척인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 하면은 좋겠습니다!
제비님 서로간에 상처만주고...

떠나가고...

소문만듣고 와전되어서 물고 물리고...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들 찾아보셨나 봅니다.

저또한 궁금해 죽겄는데...참았습니다...기특해.

한쪽으로 치우치까 겁니서...

비겁한가~~~~~^^;
저도 그글을 읽어보았읍니다..
그분이 무엇때문에 떠났을까..??
연기만 살짝피우고 떠납니다..
여기에 발끈한 악동님이 이곳에다가 하소연합니다..
그리곤 대다수회원님들이 악동님에게 해명하라고 아우성입니다..
악동님만 당사자인가요..??
주먹날린 당사자는 말없고 얻어터진 악동님만이 이곳에서 해명해야되는지 이해할수가 없읍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당사자는 해명없고 친위대가 개소리한다고
악동님2번만나고 전화통화10번 정도한 최측근??????..친위대가 주말늦은밤 개소리한번 쓰고갑니다
흑벵어님에게 쓴말은 절대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붕어길목님

쓴맛인지 단맛인지는 구별 할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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