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합니다

전 낚시하던곳에 쓰래기버리고 노지방류한적 있습니다 전 도심에서 자라서 어릴때 낚시에 ㄴ 짜로 모르면서 낚시을 친구들과 했습니다 어린마음에도 자연이 좋았나봅니다 낚시에 ㄴ자로 모르고 낚시을 하면서 무엇을 알았겠습니까 그것도 철없는 친구들과 낚시을 하면서 ... 돌아보면 저 역시... 환경오염시킨적이 많이 있었으며 낚시을 배우면서 이런 행위나 행동들이 잘못임을 마음속 스스로 느끼게 되었고 그후로는 자연을 사랑하고 낚시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모르고 철없어 잘못을 할수는 있습니다 제 인생에 개똥 철학은 어떤 잘못을 하면 누굴 위해서 아닌 자신 스스로 마음속에서 느끼고 뉘우쳐야만 진정한 뉘우침이며 한 인간으로써 거듭날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회원님들에 환경개선 글을 보는중 어느분이 님들은 한번도 그런적없습니까? 이글을 보면 제 스스로도 그런적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더 뉘우치며 자연속에서 동화되어 있다가 돌아올때는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회원분들도 다시 한번더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