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ㅎㅎㅎ]
월님들의 낚시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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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의 간단 꽝 조행기.
4짜 만날수있었는데
어느월님께서 4짜만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라는
응원에 힘입어 시원하게 꽝치고 왔습니다ㅎㅎㅎ
이제 완연한 초겨울입니다.
머물렀던 포인트도 정리하고~~
봉투가 부족하다는 핑계로 스스로를 정당화해봅니다.
수거하지못한 쓰레기는
거의 저의 개인저수지???로 생각하는 관계로
출조시마다 수거하겠습니다.
언젠가는 깨끗한곳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꽝쳤더니 무지 피곤하네요.
저는 동면에 들어갑니다.
식사 맛있게들 드세요^^
나스타샤킨스키...
왕조현....
학창시절 책받침 탑모델들이였죠 ㅎㅎ...
나에게 대물낚시란 ?
ㅡ 마지막 히든카드 이다 !!
패 받기전의 기대감 ,쪼일떄의 긴장감..떳을떄의 짜릿함, 마지막으로 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