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추로 찌의 부력을 조절한다.
오늘따라 수온이 차갑다. 왠지 찌를 예민하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소프트 봉돌을 조금 풀어서 찌를 가볍게 맞춘다.
오늘 포인트는 수초대다. 찌를 무겁게 맞추어서 강제적으로 채비를 안착 시켜야 겠다.
소프트 봉돌은 조금 잠궈서 찌를 무겁게 맞춘다.
남들처럼 봉돌을 바꾸고 추가로 달고 그러진 않는다.
소프트 봉돌은 그런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기 위해서 나온 제품이다.
상황에 맡게 찌의 부력을 봉돌로 조절하는 제품
특히나 양어장 낚시에서는 탁월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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