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의 정전사태가 있던 날
백야산자연휴양림 산속에서 겪은 일을 dif 관계자님께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1,사상 초유의 정전사태 발생 = 다윤아빠님의 as 접수
2,4시~10시 6시간동안 정전 = dif as처리 기간
3,관리소직원이 양초와 부탄가스 가스렌지 손전등 등의 비상구호 물품을 구입하러 간다고하고 모처에서 술을 진탕 퍼먹고
10시 까지 나타나지 않음 = 다윤아빠님의 as 물건을 수리 없이 그냥 보냄
4,바깥에서 술퍼먹고 있던 직원과 휴양림 고객이 직접 통화하니 맘대로 하시라고 인터넷에 올리든지 말든지 빼째라고 전화 받음 = dif에서 불있으면 집에서 니가 고치라는 메모를 다윤아빠님께 보냄
5,휴양림 투숙객들이 관리소에 몰려가 항의하고 대책요구 하고 난리남 = dif포럼방이 항의글로 넘쳐남
6,휴양림 관리소장 최고책임자가 10경 전기가 들어옴과 동시에 각 홋수를 방문하여 머리숙여 사과함 = dif의 이름 모를 어떤분이 무성의한 사과 글을 올려 오히려 빈축을 삼
7,11시경 관리소에서 그 문제의 직원 때문에 죄도 없이 야근서다 욕만 실컷먹던 직원분이 아이스크림을 20개 정도 사가지고와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함 = dif는 모르쇠로 일관
8,휴양림 사용료를 전액 환불해주고 사과 전화 옴 = dif 모르쇠로 일관
dif 관계자님 고객응대의 마인드 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 입니다
조속한 시간내에 공식적인 사과와 개선 약속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고객 응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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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바쓰님...dif과 휴량림을 비교 하기에는 좀 벅찬듯 합니다.
유는
-dif란 업체는 개인 사업자이기에 빼장 영업을 해도 어느 누가 할말 이 있겠습니까? 또한 서비스도 업체 마음대로 이겠죠..
-백야산자연휴양림은 음성군에서 위탁관리(개인이 운영하고 있다면 죄송합니다)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이 아닌 관공서에서 운영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및 기타 운영에 고객의 불편사항이 늘어 나면 음성군에서 그냥 나둘까요? 아니죠 계약 해지도 할수 있고 물의 직원 교체도 할수 있죠?
- 일반개인이 운영하는 휴량림 및 캠핑장 서비스 엉망인곳 무진장 많더군요.....
다른 예를 들어 보죠....
흔히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택배의 예를 들어 봅니다.
개인이 일반택배 회사(대기업부터 중소기업택배모두 포함)에 물건 을 보내고 일부 및 파손,분실등등으로 손해배송을 요구하면 어떻 사람은 빼째라고 난 모른다?...적당한 금액으로 배상해주는 곳 부터 언제 배상해줄지 모르고 기다는곳까지 천차만차라고....
개인이 우체국택배이용 하다 물건의 일부,전부, 파손,분실등등으로 손해배상 요구하면 몇칠안에 배상금액 받습니다..
왜일까요?...우체국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기업이죠 그러다보니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죠, 우체국에서 빼째라고 하는곳 없습니다.
본인도 한때 체어맨 셋트 사용하다 한번의 파손에 기대감이 무너져 모두 처분 한적 있습니다..마음에 안들면 처분하고 더 좋은곳을 찾아 다니는것이 습관이 된듯 합니다..........
자바바쓰님 캠핑 다니시나요?...언제 기회가 되면 캠핑장에서...^^; 커피라도 한잔 하죠...
제품에 문제가있어 클레임이 걸려오면 그날 당장 달려가 소비자와상담하고 해결하고 사죄하는게회사 방침입니다
당연한 상황아닌가요 ?
자기가 만든제품에 문제가 발생함 당연히 책임지고 해결해줘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
DIF란 조구 회사가 그런 상식두 없는 구멍가게 수준의 낚시 용품 회사란 말인가요?
참 구멍가게두 제품에 이상 있음 바꿔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