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골 20부터 40까지 구합니다.
테골도 빛좀 볼수있게 분양좀 해주세요.
소장용으로 장농에다 썩혀놓지 마시고요.
주력대 외 것들 풀어주세요..ㅎㅎ.......구경좀 하고 살게요.
농약님.......낚시에 지치시면 언제든지 저렴히 분양좀 해주세요.
오수에서 24시 눈뜨고 기다립니다.
아무튼, 여윳돈 계속 무더두고 있으니 조금식 푸실분들 저에게 먼저 손길을 주시길...빕니다.
비르투오스 아뒤를 또 한주 쓸수가없어 속터집니다.
수정란 에러도 아니고 답답해요.
오늘도 겁나 덥던데 모두들 건강챙기세요.
테골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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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져???
어제 오후에 오수천 갔다가 흙탕물이라서 돌아 왓습니다.
배스터에서 3시간 있었는데 떡밥에 입질한번도 못봤습니다.
정말 배스터 심각합니다.
수중생물은 고사하고 수상생물인 소금쟁이 한마리도 볼수 없더군요.
저도 36대 하나 구해 보려고 몇달 수소문 하다가
거의 포기 했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돈 줍는일처럼 생기지 않는한 구하기 힘들듯 합니다.
생활기스 상관없고,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므로...
아니면 28대나 32대와 교환 해 주셔도 감사하구요... (당근 차액 지불)
원다가 부도나기 전에는 테골 입질도 못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는 설화수골드 모두 처분하고 부족한 테골을 더 구입할까 고민중 입니다.
댓글로만 뵙지만 반갑고 감사합니다.
돈줍는 행운을 기대하긴 하지만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서 긴대 쓰시는데 불편을 느끼시는 분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8이나 32대 선호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워낙 귀하다 보니 그도 쉽지는 않네요...
안녕하세요..ㅎㅎ
섬진강붕어님이 어제 중고장터서 테골 낚아채 가셨내요..(^^* 붕어님 웃자는 말입니다.)
언제 시간내셔서 섬진강붕어님은 순창이니 그 중간쯤에서 대물붕어 잡께 접선하시게요.
그때 두분 테골대 구경좀 해보게요.
저는 막대기 두자루 들고 갈께요.
호주머니가 부실한지라 두분뵈면 조금 후덜지것지만 뭔 미래를 위해
전능하신 테골님께 문안인사라도 드려야죠.
생긴건 예전 시골집 똥 막대기? 인데...ㅎㅎ
금년테마는손맛님하고 또 경쟁해야 겠군요.
공상두님 더 절실한 분에게 분양 해주세요..ㅎㅎ
참고로 저는 윗묵에다 새벽마다 상에 물떠놓고 기도합니다.
테골로또 당첨되라고요.
저는 경쟁 사절 입니다.
36대가 아쉽지만 그래도 전 다른 칸수를 쓰고 있으니
"가진놈이 더한다"는 말 들을까봐 저으기 걱정 됩니다.
먼저 당첨 되시구요...
36대 한대 남으면 제게 분양해 주세요...ㅎㅎㅎ
17대~32대 까지만 있다는거...
죄송합니다!!!ㅎㅎ
공상두님!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먼저 마신 형국이네요...
다른 분에게 테골 맛을 보여 주시는 것 만으로도 황송할것 같습니다.
테골 구하기, 정말 쉽지 않더군요... 저도 몇분의 특별(?)한 도움으로 28대와 32대 구했는데
더이상은 사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일괄 몇장이면 되겠습니까?
총알은 적당히 준비됐으니 공상두님만 결정하시면 됩니다.
김치국 마신김에 확실히 해야할것 같내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 저렴히 분양해주시길 빌며 매일매일 문안인사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수보로 갈아타지 말고 바로 테골로 가시지 그랬어요...
장터에 3.6대 나오면 저도 양보하겠습니다.
경쟁자가 넘 많아서 부지런해야 할겁니다. 꼭!! 구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더워요. 붕X이 무릅까지 늘어지네요.
도로 건너편 여사장님 아시면 아마도 무릎까지 늘어진 거시기
맥주로 시원하게 씻겨 줄겁니다.
그다음은 상상!! ~~~
2.8 3.2칸 오래전 말씀이신지... 도통...
쪽지 언제 보내세요.
새벽까지 눈뜨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