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목대로 은성수파골드@ 30~60대까지 구입을 계획 중입니다
노지만 다니고 맹탕과 수초도 가리않고 다닙니다 낚시대를 구입하믄 오래동안 장터로 보내지 않고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하는편인지라 초기구입을 신중히 하고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제 체격이 좀 마른편이라 약골에 가까운데 장대 사용은 어떤지 사용자님 의견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가 제목대로 은성수파골드@ 30~60대까지 구입을 계획 중입니다
노지만 다니고 맹탕과 수초도 가리않고 다닙니다 낚시대를 구입하믄 오래동안 장터로 보내지 않고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하는편인지라 초기구입을 신중히 하고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제 체격이 좀 마른편이라 약골에 가까운데 장대 사용은 어떤지 사용자님 의견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용도로 사용하시려면 그래도 신수향 추천해 드립니다.
전 맹탕에서는 수파골드
좌대타면 수파노랭이
수조지역에서는 신수향 사용합니다.
장비를 30년동안 모으다보니 그런거지 장비병이라고는 생각지 마시길...
일산중층낚시대는 수입차값으로 낚시대가 있지만...
왜 신수향 신수향 하는지 ~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주관적 견해이니 참조만 해주시길...
장대까지 사용하셔야 한다면 신수향 추천 드립니다.
수파골드는 딸같은 느낌이라면 신수향은 듬직한 아들같은 느낌이며 컨트롤 하기도 신수향이더 쉬운듯 합니다.
신수향2도 생각 해봤으나 일괄구매가 어렵더군요
낚시점에 문의 해보니 품절로 없는 깐수도 있구요ㅜㅜ
그렇다고 몇년 지난 제품을 구매하긴 그렇고해서 신품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네요
제압이 쉽지 않았습니다. 좌우로 좀 쨉니다~~^^
갠적으로 4.0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큰놈 걸리면 좀 정신이 없습니다~~^^
명파경조 정도면 참 좋을 것 같은데,,,
4자후반까지 무리없이 가능했습니다
수골a 44까지 사용하다가 48 영입하고 첫 캐스팅에 봉돌 놓은 순간 버거움을 느껴 두손으로 잡았었습니다
체격은 약체에 속 하지만 자주 던지다 보니 이젠 만만하게 사용합니다
52대 중고로 눈팅하지만 매물이 나오지 않는군요
낚시터에서 타사 수골보다 더 무거운 52캐스팅해보니 머 할만 했습니다
57도 연속 서너차례 캐스팅해 봤지만 좀 무겁게 느겼습니다
난해한 수초낚시는 힘들겠지만 마름 듬성듬성 지역은 60대까지 구입할만 하다 생각 합니다
처음부터 손맛대로 구입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4대이상은 계획에 없습니다.
44대도 줄길이 많이 줄이지 않으면 원하는 구멍에 정확히 못 넣고 있습니다 한팔처리도 버겁습니다
저는 손맛중시라 짧은대는 수파난. 28부터 수골@씁니다
36대도 큰거는 잡아 당기며 올리는게 아니라 좌우로 놀리면서 올린다는 느낌입니다
제 실력과 경험탓도 크겠지만 야간에에 대간격 좁혀 다대펴신다면 수골@로만 60까지 구성은 매우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깔맞춤의 만족감을 놓기는 아쉽겠지만 짧은대 중간대 장대를 색깔톤만 비슷하게 하신 후 대 성격에 따라 달리하여 구성 하시는것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다대 노지는 비추입니다.
36.40칸 구매 몇 번 사용 후 헐값에 판매.
긴대로 갈수록..
원줄길이 짧아져야..
앞치기와 제압이 좋습니다.
노지 수초지역 다대편성 낚시대로는 쓰기가 힘들고. 수초지역에 대를 적게 넣어서 쓸수는 있으나
확실히 샤프하고 수초낚시 특성상 원줄도 강하게 들어가는데. 샤프한대에 원줄 목줄 강하게 들어가고 수초에 던저넣고 말리면....
대에 데미지가 많이 가는것같습니다. 노지 특성상...붕어만 문다는 보장은 없기에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