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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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어제[7월13일]밤낚시 하기위해 유료터에 도착 혼탕 [붕어향어 잉어]에 수향경조 32대두대 36대한대로 낚시중 새벽3시경 32대챔질 강한향어의버팀에 탕탕탕하며 1번대2번대 3번대만 남고이하의모든 절편이두동강및 어느전편은 세동강난 절편도있읍니다.제가수향경조 초창기 출시될때 비싸게주고 세쎗드를 가지고 제아들과 노지및 가끔 유료터 혼탕에 수년동안 잉어향어를 잡아보았으나 수경정말 믿음직 스러워 주위의 지인들에게 침이마르도록칭찬도 자랑도하였읍니다.그런데 유료터 초보자도 아니고 십수년을 다니며 잉어나향어의 한계점도 아는저이기에 낚시대 절편이 이러게 많이마치도마위에 올려놓고 절편마다 칼질을 해논것같이 파손이되었읍니다. 손잡이 삼분의일만 쥐고 멍하니 서있는 모습이 얼마나 웃으운지 아들녀석이 배꼽이빠져라 웃고있더군요.집에와 속상해 했드니 아들녀석이 당장 한대사준다고 위로해 주더군요.똑같은32칸 다른수향경조대는 다무사했는데 참허망한 하루밤 유료터 낚시였읍니다.감사합니다 건강들 챙기십시요.

싹뚝 잘린듯이 칼로 잘린듯이 부러졌죠??

은성사에 연락해보니 대의 탄성을다해서 그렇다고합니다

즉 힘을다 받아서 그렇다고 합니다...가물이 잡앗엇는데...

물론a/s됩니다....전화한번해보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경질대들은 거의 비슷하게 파손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랜드 수향도 구입후 처음낚시에 향어 40cm 에도 맥없이 부숴지던데요.
오랫동안 잘사용하셨다면 대의문제는 아닌것같네요~

혹시모르니 은성 as센타에 문의해보셔요!
대의 한계점에 도달했으때 이런현상이 발생합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친구는 찌 조절하다가 파손
고 순도 카본제 일수록 그렇게(무 자른듯)부러집니다.
하나가 부러지면서 충격에 다른 절번까지 몇개씩 부러집니다.
감사드립니다.속상해하던 마음이 여러분의댓글에 다소편안해집니다. 철수전 새벽에 찌를보고 회수를 해보니 123번대와 남아있는 삼분의일의 손잡이뿐이더군요.나머진 전부 하나 둘 셋토막으로 모두물속에 수장되었더군요.그리고 42센치정도의 향어 참 미싼 향어잡이였읍니다.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카본함량이 많고 가벼우면서 경질대들...특히 요즘나오는 낚시대들이
그런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말그대로 그냥 똑~~부러지죠
랜딩시나 수초걸림도 조심하셔야 겠지만
특히 깊은수심에서 찌위치 조절하실때 귀찮더라도
낚시대를 접어서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대의 발란스가 잘 맞는 대일수록 부러질때 여러절번이

폭발하듯 한꺼번에 부러진다고 알고있습니다

대의 한계치에 도달하면 일시에 퍽.....

혹시나 편심이나 아니면 랜딩중 싸이즈가 작다고 방심하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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