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5-15정도 잘라냅니다.
저는 보통 10정도로요
너무 많이 자르면 탄성과 손맛(휨새) 이 적구 너무 적게 자르면 원하는 지점에
조금 못가게 됩니다.
보통 대물하시거나 수초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자르지요
떡밥은 원하는 곳에 고기를 모으지만 대물과 수초는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낚시바늘을 넣어야 하기에 조금 자르고 사용을 합니다.
저도 바다 민장대인 조선 중경을 사용하지만 8CM정도 잘라냅니다.
심적 안정과 원활한 투척을 위해서 잘라내는 것이니 떡밥낚시하시는 분은
그리 안잘르고 사용하시고 수초와 대물을 하시는 분은 경질이 아니라면
조금 잘라내고 한번 사용해 보시길
원하시는 곳이 거의 들어갈것입니다
저도 윗분 말데로 자르지 않는게 좋다라고 느낌니다. 매번잘라서 사용했었는데 3-4번대에 무리가많아요. a/s받는데만 투자많이 했네요. 그래서 업글하고 자르지않고 줄을 짧게 해서 투척합니다. 낭창거림은 다소 있지만 그래도 없지않은 손맛을 느기곤합니다. 우선 자르기전에 줄을 짧게해서 투척연습하신후 사용하시다 그래도 불편하심 그때 다시고려해도 될것같아요. 항상 안출하세요.
앞치기와 원하는 뽀인트에 정확히 투척...
대가 낭창거려 앞치기 하는데
정확히 원하는 곳에 투척이 안되니까
보통은 15cm정도 잘라서 사용 한답니다
경질대는 안잘라도 되지만 중경질대 이하로는
그렇게 사용 한답니다
하지만 낚시대의 휨새 밸런스가 깨짐니다.그렇게되면 2.3번대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저는 초릿대 절대로 자르지 않습니다.원줄을 짧게 맵니다......
좀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합니다.
주로 연질대나 중경질대를 자릅니다.
오분만 청소합시다.
허나,,, 밸런스 가 깨집니다..
특히 2번대 무지 불안합니다.. 괴기 제압시에는 문제없으나 무심코 미끼갈때, 원줄잡고 찌 조절시 방심하다가는 바로 뚝 부러집니다..초릿대 절단 보다는 평상시 채비투척 연습하시면 더 나을것 같네요..^^
잘됩니다
저는 바다먄물대......
여상중경입니다
난 어제 30센티나잘루고 새로 셋팅해놧는데 너무 많이 잘랏네
어짜나
아까분거 19대나 잘랏는데
새로 줄매고 유동고무 찌고무 봉돌 바늘 새로하는데 무려 돈이 4만오천원ㅡ,.ㅡ
후회가 밀려오네요
아직 다매지도 몬하고 ~~~~`
저는 보통 10정도로요
너무 많이 자르면 탄성과 손맛(휨새) 이 적구 너무 적게 자르면 원하는 지점에
조금 못가게 됩니다.
보통 대물하시거나 수초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자르지요
떡밥은 원하는 곳에 고기를 모으지만 대물과 수초는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낚시바늘을 넣어야 하기에 조금 자르고 사용을 합니다.
저도 바다 민장대인 조선 중경을 사용하지만 8CM정도 잘라냅니다.
심적 안정과 원활한 투척을 위해서 잘라내는 것이니 떡밥낚시하시는 분은
그리 안잘르고 사용하시고 수초와 대물을 하시는 분은 경질이 아니라면
조금 잘라내고 한번 사용해 보시길
원하시는 곳이 거의 들어갈것입니다
전 칸수별로 3분지 1을 절단해서 사용을 합니다.
않자르면= 낭창댐 (노인네들 연질로 3.6콩알 까지 정확히 안착)
결국은 무림의 고수가 진정한 참피온입니다.
대물 대물 그만합시다. 정말 쪽팔립니다.( 건전지도 대물용이래요 )
조구업체 더이상 장난하면 불매운동이라도!!!!!!!!!!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낚시대에 무리가 옵니다
정앞치기가 잘안되시면 줄을 15정도 짧게 매면 됩니다
그보다 중요한건 앞치기 연습이 제일 좋은 방법임다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초릿대 5-8센티미터 정도 절단해서 사용하는데
앞치기는 조금 향상된 느낌은 드네요.^.^
하지만 낚시대의 고유의 손맛을 보자면 아무래도 원줄의 길이를
조금씩 짤게 매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즐낚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단점:낚시대 고유의 맛이 사라지고 짜릿한 느낌이 감소.........(실증시 분양가가 낮아진다는?)
손맛보다 정확한 포인트 투척이나 강제제압시 유리하여 초리대 절단 많이합니다...
가급적 그낚시대의 성질에 맛게 사용하심이 좋겠지만 저렴한 대로 대물 낚시대를 간다히 만들수 있는 비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