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물건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정식명칭은 모르겠는데 열쇠고리나 가방에 달려있는 놈입니다. 재활용품 버리다가 가방끈에 달려있던건데 혹시 쓸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뜯어내어 갖고왔습니다. 그러다 오늘 택배로온 파라솔을 보고 사용처를 찾았습니다. 파라솔에 줄이 4개가 들어있더군요. 해서 요딴식으로.... 파라솔줄 4개에 묶어줬습니다. 어따 쓸려고???? ↑ 요렇게 쓸려고요 ^^ 그냥 묶어 사용해도 아~~무 상관없지만 쓸모없이 버려지는 물건의 기능을 찾아주는 재미도 있고 보기에 이쁘자나요 ^^ 이상~~~올릴까 말까 고심하다 올리는 "허접팁"이였습니다.
쓸만한게 있는지 잘 살펴봐야겠네요^^
멋집니다
토종님 이제 날씨가 장난이아니라서 잠은 좀...ㅋㅋㅋㅋ
혹시 고리구할 수 있는곳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대명 어렵습니다......
우리 꾼들은 멀 버릴때도 낚시와 연관시키나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실용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일*낚시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하지만 재활용하는 센스!!!
붕어와춤을님...그라지요~~~^^
작지만 강하다....
좋은방법이네여,
생활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