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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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화 보관주머니

신발장 구석에서 나온 주머니인데 낚시장화 주머니로 사용 한지는 한 3년정도된것 같기도하고.... 딱 주머니 크기가 장화사이즈와 동일하다. 장화 보관하기도 편하고, 깔끔하다. 애초에 무슨 주머니인지 출처는 알수가 없다.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모양이 같은것을 못보았다. 여러 직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주머니를 보고 아시는분도 계시겠죠?
나의 장화 보관주머니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나의 장화 보관주머니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인터넷쇼핑으로 보니, 축구공가방(낱개형)하고 비슷하긴하네요.

축구공가방(망사형 아닌것)에다가 장화를 이렇게 넣어 가지고 다니면

장화주머니 파는것보다 저렴할거에요.
20리터 쓰레기봉투 쓰세요. 한 번 쓴거는 쓰레기 담아 버리시고..새로 또 꺼내서 장화담고. 저는 그렇게 합니다.
기존에 오래전부터 기성품으로 EVA제질로된 장화, 단화 전용케이스도 있습니다.. ^^

전,, 장화.. 단화..
항상 전용케이스에 수납!! ㅎㅎ
아마도 부직포 핸드백 포장백 같이 보입니다... 고급 구두도 저렇게 판매했구요..
86년부터 울나라에 부직포가 생상되기 시작했는데요 저런 포장종류는 장섬유 부직포라 했었습니다.. 지금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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