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우경 회전의자 발받침을 구매하여 2회사용했보았지요...
가벼운 장점이 있으나 장착후 접을수가없어서 낚시를 할때 엄청 불편하였습니다
타사 제품의경우에는 관철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기에 미사용시 접으면 다리에걸림이
없어서 매우 편리 하지만 우경발받침은 접을수가 없어서 다리에 자주걸려서 불편할뿐만
아니라 좌대 위에서는 넘어져 물에 빠질 위험성도 있다싶어서 4년전 우경 사장(현재 사장 부친)
에게 전화를 하여 불편한점을 호소 했고. 이후 부인과 작년 낚시 전람회와 올해도 직원에게 문제점 개선을
호소 하면 매번 개선하겠다고 반복된 이야기만 4년째 하기에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미친짓일런지는
몰라도 8만원을 들여서 개조 해 보았습니다...물론 우경측의 자성을 촉구하기 위함이지요....
받침틀로 많은 돈을 벌은 우경 이지만 이모두가 우리 조사님들의 지갑에서 나와 수익을 창출한 오늘날의
우경레져가 아닐까요....상왕님은 일선에서 물러났기에 전화하면 불쾌해 하더군요...
한가지 감사한것은 회전의자에 발받침을 장작하려고 나사를 돌리니 고정시키는
거치대가 바로 부러지길래 우경에 전화를 했더니 다음날 무료로 부속을 신속하게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우경 발받침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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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