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삽과 소품케이스
소품케이스는 무려 마데 인 코리아~~~
코리아 제품답게 퀄리티도 좋고 아담하지만 제 기능?은 충분히 하지싶습니다.
야전삽은 아쉽게도 마데 인 차이나.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아주 허접합니다.ㅎ
중고를 구입한것처럼 사용감도 있네요ㅎㅎㅎ 완전 저질이지만 그래도 현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중요한 가격이 왠만한 테클박스 가격보다 저렴한...
두 아이템의 가격 합 6500냥!!!
그외 발받침대 대용으로 충분한 녀석이 5000냥
선반으로 쓸만한 놈은 3000냥 등등
낚시용품 대용으로 손색이 없는 녀석들 엄청 많아요. 시간 나시면 죽은소 한번 가보세요. 분명히 뭔가 득템하고 오십니다.
제가 발받침대 대용으로 본것은 뚜껑이 있는 보관함 비슷한건데 뒤집으면 발받침대 바로 세우면 보관용으로 좋아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ㅎ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죽은소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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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야전삽 5000원
뭐든 낚시용품과 연관지어볼려고 한참을 쳐다보다 오곤합니다...
찌올라오는거 보는것 보다 더 힘들더라구욤 ㅠ
자제하는중입니다 ㅡ.ㅡ
가성비 좋은놈만 골라가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