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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단]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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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최대한 많은시간을 사용해보고 최고의 내용을 제공하려고 노력 했지만 갑자기 서울 출장을 가게 된 관계로 이제 마지막 품평기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설화수 품평단으로 활동하신 아홉분들 증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정말정말... "품평단"이라는 단순한 한 단어의 활자가 주는 압박감과 책임감 장난이 아니더군요. 비오고 황사에 천둥번개에 돌풍.. 품평기간동안 별희안한 날씨가 다 있었는데 주말 낚시인인 저에겐 억울하게도 이런 날씨가 꼭 주말에만 계속되더군요. 마스크를 쓰고 출조를 해야했고 천둥번개 예보듣고도 출조해서 황급히 철수하고...에혀 아무튼 나머지 아홉분들 수고하셨고 마지막 품평기까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밝히긴 싱겁지만 총 10회의 출조중 4회의 노지 출조에서 월척은 보지 못했습니다. 실력 탓도 해보고 운탓도 해보고..허허 월척이 함께하는 좋은 그림 보여드리기 위해 나름 밤잠 참아가며 쪼아봤지만 제맘처럼 잘안되더군요.. 그래서 낚시가 어려운거겠죠..^^; 어쨌든 좋은 그림 보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대신 유료낚시터에서 경험해본 손맛과 노지에서 격은 각 상황들에서의 소감을 짧은 지식을 총 동원해서 써보겠습니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1. 제원표와의 비교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아무래도 제원표와 비교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무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떡밥 낚시와 대물낚시를 병행하다보니 일반 대물꾼분들보다 무게에 대해 훨씬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제원과의 무게 비교에서는 제시된 제원에서 2%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제원표와 동일한 무게가 나오는 낚시대는 본적이 없으므로 2%의 오차는 상당한 만족감을 가지는 부분 이었고 조금 생소한 "천류산업"이라는 조구회사의 기술력에 대해 우선 믿음이 갔다. 일반적으로 낚시인들이 알고 있는 조구회사의 이름에 "천류산업"이 빠져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하지만 천류산업은 갑자기 불쑥 등장한 조구회사가 아닌 원다의 하청업체로 일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다의 낚시대를 오랜시간 써봐서그런지 "새로운" 조구회사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떨쳐버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를 직접 보고 사용해보면서 그 부담감은 기우였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제공된 낚시대가 30칸이 가장 긴칸이므로 "무겁다..가볍다"를 운운하기에는 조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0칸 까지는 충분히 떡밥낚시가 가능한 무게입니다. 무게중심 역시 큰 아쉼움 없이 무난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낚시대 길이는 제원과 동일 했습니다.(각절번의 끼이는 정도에서 생가는 오차 고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출조 모습입니다. 노지 한곳은 의성 신재지(신지못) 상류권 포인트였는데 카메라 전원이 안들어와서 찍지를 못했고 유료터는 중복되는 곳과 카메라 배터리 문제로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노지에서 월척급은 걸어 보지 못했습니다. 최대 사이즈가 23.5cm였고 손바닥 만한 녀석들만 한 50마리는 잡았지 싶네요..ㅡ,ㅡ; 유료낚시터는 손맛터위주로 갔고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약 200여마리정도 잡아 보았고 약 70cm급 향어를 걸어 봤습니다.(아래 참조하세요~)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설화수 트렌드는 "대물낚시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대물낚시대라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경질성이죠.. 우선 경질성에 대해 처음 와닿는 부분이 앞치기시에 느껴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출조에서 은성사의 신수향과 병행해서 사용해본결과 22.26대는 그리 언급할바는 아니지만 30대의 경우 수초대 바로 옆으로 붙이는 상황에서 신수향에 비해 우수하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최근.. 아니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죠.. 아주 강풍이 불던 오늘 유료터 출조에서 설화수 30대와 신수향 32대or29대에 3호봉돌을 사용하고 설화수의 30대의경우 낚시대 길이보다 10cm짧게 줄을 매었고, 신수향 역시 같은 조건으로 줄을 매었습니다. 20회의 앞치기를 하면서 비교를 해보았는데 설화수의 경우 원하는 포인트에서 지름 40cm 가상의 원에서 벗어나는 횟수가 3회였고 신수향의 경우 5회였습니다. 설화수의 경우 처음 앞치기를 할때 적응하기가 쉽지 안았습니다. 거기다가 신수향과 같이 앞치기를 했더니 적응하기가.. 설화수의 앞치기의 경우 최소한의 동작으로 앞치기가 가능했습니다. 앞치기시 대에 중경질대처럼 탄력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고 대를 들어주고 밀어주는 동작도 크게 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포인트에 크게 어렵지 않게 투척할수 있었고 최소한의 동작으로 앞치기를 하기에 떡밥대에 비해 무거운 대물대의 단점을 보완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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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질시 대의 힘세와 손맛은 사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그 느낌을 말로 하기에는.. 위의 사진은 아래의 약 45정도의 잉어를 26대에걸었을때 초기 휨새와 제압 되었을때의 휨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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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낚시를 하는 친구가 없어 대부분 혼자를 출조하기 때문에 고기를 걸었을때의 휨세나 제압 모습을 찍기가 쉽지 않아서 이에 대한 많은 사진을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손맛.. 참 뭐라 설명하기도 힘들고 사람마다 저마다 다른.. 정말 에매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물고기와 대물낚시대의 손맛은 고기의 디테일한 움직임이 미세하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초기 챔질시 "덜컥!"하는 대물의 저항과 굵은 움직임에서 굵은 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노지에서는 대물붕어와의 상면에 실패를 했지만 유료터에서는 꽤나 손맛을 시험해 볼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유료터에서 설화수 30대로 잡은 80cm급향어를 잡는 모습입니다. 분명!! 80cm급 맞습니다. 하지만.. 바늘빼다가 퍼덕거림에 목줄을 끊어버리고 달아났습니다..T.T 초기 챔질 했을때 덜컥하면서 밑걸림의 느낌이 나더니 낚시대에서 울음소리가 나더군요.. 낚시인이 가장좋아하는 피아노줄소리와 낚시대 소리.. 끼릭끼릭이라고 표현되는 소리가 아닌 음.. 뭐랄까 위잉~ 하는 듯한 소리와 함께 고기가 차고 나가 더군요. 앗차 싶어서 손잡이 대만 두손으로 꼭잡고 버텼습니다. 고기가 차고 나가면서 30대 중간 까지는 뷔잉~ 휘었지만 허리춤에서 잘 잡아 주었고 이로 인해 낚시대가 왼쪽오른쪽으로 재켜지는 현상 없이 굵은 힘으로 버텨주었고 또 굵게 휘어 주었습니다. 처음 강제진압을 해볼까 생각해봤지만 수면으로 비친 향어를 보고는 "허걱! 버티자.."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한바탕 푸닥거리가 끝나고 나니 낚시대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초기 챔질 부터 마무리까지 "이러다 낚시대 부러지겠다" 하는 느낌은 들지 않게 해주었고 "어?! 잘 버틴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타 잉어나 붕어를 잡아 보았지만 붕어의 경우 카본 5호줄에 3호 케브라목줄 11호바늘을 사용하니 발앞까지 수상스키 태우는것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서 1탄에서도 썼지만 설화수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헛챔질시의 느낌이었습니다. 강하게 헛챔질 했을때 낚시대의 불필요한 반동과 출렁거림 없이 정직하고 부드럽게 솟아 주었습니다. 이로인해 원줄이 하늘에서 춤을 추거나 꼬이는 현상이 없었고 당황할 필요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은 포인트 뒤쪽에 나무가 있거나 할 때 매우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질대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마냥 신기할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나름대로 이래저래 골머리 써가며 이런저런 상황과 여러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리 많은 낚시대를 써보지 않은 초보 조사가 느낀 즐거움에서 오는 실수라 이해해주세요~^^ - 설화수는 대물 낚시대이지만 대물낚시만 하는 낚시대가 아니다. 낚시대가 한부분만 뛰어나다면 가격이나 전체적인 평가에서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신수향이 엄청나게 공급된 이유가 대물낚시와 떡밥 낚시를 병행할 수 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경질성과 손맛 그리고 무게를 두루 갖추고 있기에 낚시인들이 그리도 찾은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대물낚시만 하는 사람보다는 두루 하는 사람이 더 많을 테니까요.. 설화수의 경우 신수향에서 조금더 경질성이 보태어진 낚시대입니다. 저의 주력대 역시 신수향이고 지금도 참 아끼고 좋다고 생각하는 옹호론자이지만 신수향을 쓰면서 좀 더 경질성을 원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기분이 자주 생각되신다면 설화수가 알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게와 경질성 그리고 손맛을 두루 갖추고 있고 그 벨런스가 적절히 조화 되었고 오너의 스타일에 따라 각기의 상황에서 잘 대처해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 색다른 낚시대 노지에 나가서 나와 같은 낚시대를 쓰시는 분을 보면서 기분 좋을때도 많지만 그리 좋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마치 내가 정말 아끼는 옷을 입고 거리를 나갔는데 다른사람이 나랑 같은 옷을 입고 지나갈때의 찝찝함이랄까요? 아직까지 출조하면서 설화수를 쓰시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설화수가 가지는 독특한 색감과 손잡이 대의 설화수 마크는 다른 사람의 장비보다 좀 더 새로워 보이고 싶어하는 개성있는 낚시인이라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 경질대에 대해 부담감을 줄여주는 낚시대 중경질이나 연질대를 쓰다가 덜컥 경질대로 교체하는것은 분명 부담입니다. 경제적 부담이 될수도 있지만 "경질은 손맛이 없잖아?" "경질대는 무겁잖아?" 이런 부담감이 들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하지만 경질대로 판단되는 설화수를 사용하면서는 경질이 가져다 주는 색다른 손맛과 중결질대에 크게 뒤지지 않는 무게 덕에 큰 부담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오히려 좀더 강해졌다고 생각되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강한 허리힘 솔직히 설화수 강하더군요. 경질대는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허리힘이 부드러운듯 강했습니다. 원한다면 7~8치급까지는 무리없이 붕~날릴수 있었고 잉어 향어 제압에도 소위 "초반기선제압"이 쉽게 가능했습니다. 처음 챔질을 했을때 고기가 고개를 돌리거나 옆으로 째기 전에 나 쪽으로 머리를 돌려 놓는것이 강하다는 거죠.. 그리고 대물을 걸었을때도 부담감 없이 컨트롤 할 수 있었고 강제진압이 가능 했습니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 생소함 낚시대는 유행이 있죠. 그리고 메이커와 유명세가 분명히 있습니다. 유명 조구회사가 만드는 낚시대와 처음 듣는 조구회사의 제품은 서로 다른색의 안경을 끼고 보게 되기 마련입니다. 같은 퀄리티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많은 낚시인들은 아직 천류산업과 설화수에 대해 생소하기에 적지 않은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하기에는 망설여지게 되죠. 저는 설화수 트렌드를 사용해보았기에 낚시대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았기에 망설이지 않고 구입할 수 있겠지만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 과유불급 낚시대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이지만 정말 큰부분이기도 합니다. 천류산업에서는 나름 낚시인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만든 낚시대 케이스이지만 사용자에게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낚시인을 배려하려는 천류산업은 같은 제품을 가지고 이리저리 가격을 늘였다 줄였다하며 낚시인을 우롱하는 모회사에 비하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고 저역시 지적한 부분이기에 더는 언급하지 않을께요~^^ -A/S 이부분은 겪어보지 않았기에 적어 봅니다. 아쉽다기 보다는 바램이라고 하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현제 수릿대가 2,200원에 판매되고 있고 2번대가 3900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모회사의 수릿대가 7,500원 하는 것을 봤을때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물건을 만들때 분명 하자는 생길수 있고 그것이 유통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문제가 생겼을때의 제조사의 태도죠.. 천류산업은 제발 친절히 낚시인에 다가서서 생각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은연중에 낚시인들 사이에 "고급낚시대" "인기낚시대"라고 생각 되는 "명품낚시대"가 있습니다. 단지 가격이 비싸다고 명품낚시대가 되지는 않죠 많은 낚시인들에게 인정받았을때 명품 낚시대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설화수 트랜드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천류산업의 Namevalue의 상승과 친절한 A/S, 그리고 낚시인의 장비욕심을 노리는 치졸한 경영을 하지 않고 순진한 낚시인에게 우수한 장비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설화수 트렌드"는 분명 "명품낚시대"의 반열에 들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 낚시인의 장비에 대한 믿음도 더해지면 좋겠네요^^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품평단 활동을 하면서 많은걸 경험한것 같습니다. 책임감이라는 생각에 평소보다 좀더 많이 출조하게 되었고 부담스러웠지만 이 기회로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지에서도 설화수 3대를 보시고 "혹시 월척 품평단이세요?"라고 하시며 월척회원이라며 인사를 건네오시던 분과 만날수도 있었습니다. 또 장비에 대한 나름의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 힘들고 쉽지않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품평단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준 월척사이트와 천류산업에 감사 인사 드리며 무엇보다 1차 품평기에서 따뜻한 말로 부족한 글에 소중한 시간 내시어 리플 달아주신 많은 월척 회원 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낚시갈 사람이 없어 맨날 혼자 숲속을 헤매고 사진찍고 난리나는데 같이 낚시 가실 분 동생하나 두신다 생각하시고 동출해주세요~^^ㅎㅎ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웅쓰-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사용기강좌 - 사용기)

웅쓰님 ㅋㅋ
대단하십니다. 품평단을 한 번 또 업그레이드 시키시네요.
부담 백배입니다.
어떻게 써야 할까 . 가이드 라인이랄까.. 그런 것을 제시 해주시네요.
10점 만점에 10점..
추천 꾹 눌러드립니다.
웅쓰님 대담하심니다

이거 처음에 무슨 전문가 홍보용으로 착각 할 정도록 준비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제것 만세용 품평기가 조잡하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저이 품평단은 어찌 하라고 이렇게 작품을 만드셨어요

시간,고민,작업,편집 우와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10이상 드리구요 저도 한방 꾹 누룹니다
대단하시다고 밖에는....

두루두루 쓰임이 많은 낚시대... 설화수

이 품평기가 제가 느낀 사용감과 가장 가깝군요.^^

향어 80센티가... 솔직히 장난 아니죠?

저 역시 잉어 를 걸어보니(웅쓰님과 비슷한길이.ㅎㅎ) 별무리없이..나오더군요.

붕어전용대가 맞나? 붕어잡기에 이보다 더 강하거나 더 경질대이면 붕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0점 만점에 11점 드립니다.
웅쓰님...
서방님 말씀대로 식은땀 쭈~~욱 흘리고 갑니다.
부담 만땅~~! ㅡㅡ
글고 추천 한방 쏘고 갑니다.
두루두루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긁어 주시는 웅쓰님....^^

대단 하십니다.....이미 쓰고 싶었던 말을 다 쓰셨는데....전 꼬집을 부분을 중점으로 꼬집어야 할까요...^^

마지막 품평기 잘 봤습니다....그리고 품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품평단 여러분과 시작을 하신 품평단 여러분 다들 화이팅 하시길....^^

저도 추천하나 쏘고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웅쓰님!!

푹 쉬시고 좋은 결과 얻기를 빕니다.~~~~~

한방 찍고 턴~합니데이
한마디로 대단한 품평기내요.. 짝짝짝 !!!!!

대단하십니다......

집사람이 사용중인 낚시대라 관심이 많았는대

훌룡한 품평기 감사합니다.
서방님 기냥 제맘대로 써놓은 글에 그리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만세용 품평단 계속 수고하시구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sds님 제 업이 건축설계다보니 가끔 포토샵을 하는데 그냥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심심해서 해봤는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세용 품평기 기대할께요^^

물트림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까 했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다니 힘이되네요~ㅎㅎ

robine 조잡하디뇨..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로빈님의 친절한 품평기 보고 나름 제 1차 품평기에
대해 아쉬움 많이 느꼈습니다.

찌락님 찌락님의 품평기 보고 배운 덕분입니다~ 저는 아직 잘몰라 마냥 좋은 줄만 알지만
찌락님은 그 내공으로 월척회원님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품평기 써 주시길 바래요~

붕어와춤을님 좋은결과야 워리한수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올해 대물하시고 붕어하고 부르스 한판 땡기시길..

리자드킹님 기회가 되신다면 리자드킹님의 품평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저보다는 자주 보실테고 여성분이 사용하기에는 어떤지도 알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기냥마냥 혼자의 생각으로 끄적거린 글에
이리도 정성스러운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지식이 부족해 단편적인 글에 불과하니
그냥 보고 지나가는 글정도로 생각해주세요^^
하나의 작품을 본 듯한 느낌을 가져봅니다.
먼저 그 간 고생하시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괜히 주눅이 들어 품평기 올리기가 거시기 하더구만요.ㅎㅎㅎ
님의 품평기가 많은 낚시인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제는 부담없는 출조 마음껏 하시구요. 동출도 한번 하십시다.ㅎㅎㅎ

잊지않고 추천 한 방 꾸~~우~~욱 누르고 갑니다.
웅쓰님~

정리 잘되고 깔끔한 품평기 같습니다.
그동안 품평하신다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한번 꾹눌러드리고 갑니다.
협객님도 수고 아~~~~~주 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증말 동출해보고 싶네요~같이따라가서 워리 구경좀 시켜주세요~

골통붕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과찬에 감사드립니다~^^
컥~~~~~~~~~~~T..T

웅쓰님이 드디어 조포를 죽이는군요....^^

정말 멋진 사진..

정말 솔직한 품평..

정말 잘 쓰인 멋진 작품...........................................

괜시리~~~웅쓰님이 미버지네요^^

잘 배우고 잘 읽고 갑니다...

설화수가 연결해준 깊은 "연"... 한번 OFF-LINE에서도 뵈야죠??

그동안 애물단지(?)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추천 만방 쏘고 갑니다....한방은 요기서 나머지 구천구백구십구방은 제 마음속에^^
그리고 같이 낚시갈 사람이 없어 맨날 혼자 숲속을 헤매고 사진찍고 난리나는데
같이 낚시 가실 분 동생하나 두신다 생각하시고 동출해주세요~^^ㅎㅎ
<====================================================그리고 요 말씀 지키시와요^^
웅쓰님 전어떡하라구요 이건정말 넘합니다
만세용 품평단에뽑혀서 안그래도 1차품평단님들께서 넘잘해놓으셔서
부담 느끼고 있는데 아주못을밖으시네요 꽝
부담백배 느끼고있는 철마 추천한방 누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조포님~
제가 품평기에서 가장 신경쓴 부분을 캐치하셨군요~ㅎㅎ
아직 대물 초보라 이래 저래 쫌 어설프지만 함 델꼬가 주시길 기다릴께요~^^
그리고 품평단 하신다고 억시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철마님..^^
뭐를 잘했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상당히 디테일한 1편잘보았고 또 기대할께요~
웅쓰님...저울 좀 빌려주이소..ㅋㅋ..
전부다 저울 달고 이카는데..난 오로지 손의 감각으로..ㅠㅠ.....
아무튼...고생많이 했습니다...좋은 품평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집에 어른이 식당을 하고 계셔서 저도 협찬받았습니다~^^
근데 아마 저울보다 붕어미끼머쓰꼬님 손감이 더 중요하지 싶습니다!
만세용 품평단 활동 계속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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