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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장비 항상 차에 싣고 다니시나요?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낚시장비 항시 차에 싣고 다니시다가 기분 땡기면 바로 달려가나요? 전에 저도 그랬는데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워 작은차를 구입하고부턴 그렇게 못하네요 가장 힘든건 거짓말하고 낚시 못간다는거 ㅠㅠㅠㅠ

특히 낚시대는 집으로 꼭 가져 갑니다.
전에도 그렇지만 작년에 차가 털리는 일이 제 주위에서 일어나
조금의 불안한 마음과 그리고 낚시대를 관리하기 위해 꼭 집으로 가져가서
관리하고 합니다.낚시대 때문에 차가 버리는 일이 없어야죠.
저는 낚시가방만 집에 가지고 들어갑니다.

분실 위험도있구 제가볼때 가장 문제는 차에실고 다니면 낚시대나 찌에 손상이 많이 있는것같더라구요.

낚시대외에 모든 물건은 차에 싣고 다닙니다. 텐트. 파라솔. 파라솔텐트. 코펠. 의자두개. 떡밥.

루어낚시대. 구명조끼. 장화. 등산화. 버너.방한복. 모포.엘피지통.기타등등.....

제차는 스타렉스 6밴입니다 짐칸이 넓어서 좋지요......
낚시장비 풀로 싣고다녔을때와 다 빼놓고 다녔을때 .....한달 기름값 비교해보세요
1월부터~~12월까지 번출준비로 항상 싣고 다닙니다.

낚시가방 집에 옮겨놨다가 다실 옮길때 마누라 보면 낚시가는줄 압니다....이거 미리차단..할려고

항상 싣고 다닙니다. 집사람은 낚시가는줄 모르고 물로 아침에 집에 들어갑니다. 사업장에서 일하다 온줄알죠.....^^
낚시가방은 울집 방(낚시룸)으로...
파라솔, 텐트, 새우쿨러,삐구통, 새우채집망,장화등은 마당에서 세척건조후 방(낚시룸)으로...
큰의자 , 작은의자, 받침틀, 난로, 버너는 걍 자동차에...
모포, 수건2장,옷가지등은 바로 세탁기로...
늘 낚시갈때마다 실었다 뺐다 ,, ㅋ 바쁘~ 다 바빠 ~!!
아파트라서 들락거리기 귀찮아서 아예,,,처가집현관에 처박아놨다가 낚시갈때마다 꺼내서 갑니다.
짬낚용품만 차에 넣고 다닙니다 ..
쌍포떡밥용으루 두대만요 ..
저의 경우 도착시 모든짐은 하차하여 배란다에 정리 함
낚시후 하차 짐정리 및 낚시대정리 다음출조을 기다립니다.
큰 장비는 다 내리고
일부 장비 손맛대 몇대만 별도로 싫고 다닙니다.
급하면 담궈야죠...
그런데 조금은 불안합니다.
자동차에 경보기 설치하면 조금은 괜찮겠죠?
짐을 다 내리다보내 베란다 다용도실에 꽉 차버리네요.
마눌님한테 왠 장비가 많냐고 난리네요.
처음에는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제가 봐도 장난이 아니네요.
항상 출발준비.!! 걍 다 싣고 다닙니다.ㅋㅋ
귀차니즘 -..??
테라칸 2열눕히고 3열 제거하고
스타보트.5단가방.의자.난로.낚시복2벌.장화.보일러.텐트.먹을거리 .여벌채비.수초제거대
... 싣다보면 끝이없습니다
그래서 ..보트는 늘 실어놓고 . 외 먹걸이와 가방만 오르락 내리락 ...
발매트는 일지감치 알루미늄매트라 젖은발로 운전해도 때안탑니다
낚시 한주 쉴대만 내려놓고 세차..
나열한게 이정도지 별의별 짐들이 많습니다
심하게는 이불도 갖고다닙니다
될수있음 집으로...
기름값 차이가 많이 나요....
낚시 후 낚시대 및 받침대는 관리 목적과 혹시 모를 도난방지를위해

낚시가방은 무조건 집으로, 다른 짐은 모두 차에.

5분만 청소합시다^^
낚시 가방이 무거운지라...
그리고 출조외에는 차 운행을 거의 않하는지라...
출근은 기차타고...출조는 비싼 기름 때가면 차를 끌고 가고...흐미.

온통다 차에 있습니다. 제 차 훔치면...대물낚시터로 곧장 가도 됩니다. 헉!!
시골이라 차도둑 걱정은 별로안합니다 ㅎ

쿨러하고 먹거리담을 삐꾸통만 가지고 다닙니다
무게때문에 내려놓고다니지만~낚시 성수기때는ㅋ 항상 실려있지요ㅋ
봄부터 추운 겨울이 오기전 까진 모든 장비는 자동차...트렁크에

그외 ... 필요한 것들은 그때 그때 ...들락 날락 (주로 먹거리 .. 등 )

그러다가 추운 겨울이 오면 떡밥대 2대 채비만 남기고 모두다 집 창고로

겨울이라고 쉴수는 없어서 간단하게 낚시대만 챙겨 하우스 양방 가야죠 ... ㅎㅎ
전 의자와 장화 수초제거기만 차에 놓고 나머진 사용하지 않는 방에 놓아 둡니다
장비가 워낙 장난이 아니고 낚시후 낚시대를 닦으면서도 마음이 흐뭇해서리 ^^
저도 낚시가방하고 생우통. 삐꾸통만 내립니다.. 의자. 받침틀.신.버너.냄비.파라솔.텐트.등등은 항상

차에있습니다..
낚시가방이 3개 대물용 떡밥용 하우스용 ...봄부터 초겨울까지 대물 떡밥 늘항상 트렁크에
겨울에는 하우스용이랑 임무교대 출퇴근만 하니까 기름값 차이는 잘모르고 운행합니다...
365일 5분대기조 출동 또는 출동준비중 입니다
항상 싫고 다니다가 장거리 갈때만 빼놓고 다니는 편입니다

차가 좁에서 ㅜㅜ 여유만 되면 항상 싣고 다니고 싶네요

언능 차를 바꾸던가 해야지원 ㅋㅋ

급격히 날씨가 추워졌네요 바람도 마니 불구요

월동장비 철저히 준비 하셔서 출조하세요!!
일년내내 트렁크..
겨울엔 얼음채비 추가....ㅎㅎ
평상시에는 거의 차에놔두고 먹거리통과 쓰레기들만 들고 다니다가 여름철에는 낚시가방도 차에서 내려놓습니다.

언젠가 들은 말인데 맞는 소린진 모르겠지만 여름철 차내부온도가 장난이 아님니다. 그래서 낚시대를 차안에 그대로 놔두면

낚시대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여름 한철만 차에서 낚시가방을 내림니다.
3월부터10월까지는 몽땅 60여대 낚시대 전부 실고 다니고 11월부터2월까지는 수초치기+얼음낚시대20여대만 가지고 다닙니다.기타 장비는 차 안에 항상 준비되어 있구요.====제 아방궁 애마는 스타렉스9인승 장축이라 가능합니다.===월님들 갑작스런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이제 살 얼음 빙판길 새벽 아침에 조심할 때가 온것 같읍니다,운전 조심하십시요.
채비교환때만 내리고 계속 실고 다닙니다 귀차나서..^^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즐낚하세요^^
포인트 진입시 한번에 옮기지 못할 짐이니...
집에 옮길려면 남들 눈땜시로 3번이상 옮겨야 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 타면 다들 희안하다는 표정으로 봄,...--;
그래서 걍 차에 계속 둠니다..
시즌 끝나면 회사창고에 동면시키구요.,.ㅋ
저도 항상 싣고 다니는데요
무겁긴 해도 바로 낚시를 떠날 수 있기 땜시 ㅋㅋㅋㅋ
무조건 싣고 다닙니다. 바로 담굴수 있도록요.

차에 낚시가방 없음 허전해서리
일주일에 1~2번 3층까지 오르락내리락 불가능하죠
저는 불안해서리 집에 항상 가방은 가지고 들어갑니다~

예전에 한번 털려서..ㅎㅎ

그리고 한번씩 낚시대 닦기도하고 찌도 다른걸로 갈때도 편하구요~
차에 장비두고 다니시는분들 ..지역이랑 차번호좀...

쏠쏠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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