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대몽님!
저도 상당히 날씬한 편인데 그렇지는 않거든요? (저도 방바닥에는 엉덩이가 배겨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할 정도입니다만......)
의자의 문제는 아닌지......? 특별히 그부분이.......
미루어 봐서는 일상생활에서는 그렇지 않으신 듯 한데.........
꼬리뼈의 모양이나 방향이 특이해서 그런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좀 긴 경우도 있고 약간 돌출된 경우도 있고요...... 아님 아주 오래전에 그곳을 다쳤던지......
참고로 병원 근처의 의료기 상사에 가시면 욕창치료에 보조적으로 쓰는 고무로된 둥그런(도너츠 모양) 팩을 팝니다. 그걸 사셔서 바람을 약간 넣어서 사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사모님(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에게 이런 모양의 방석을 만들어 달라고 하십시요. 약간 편편한 모양으로...... 주무실때는 그곳에 꼬리뼈를 두시면 괜찮을 듯 하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의자의 바닥크기보다 20-30cm 더 크게 방석을 만드셔서 의자에 놓으시면 접혀지면서 등받이쪽으로 올라가는 부분이 생깁니다(그게 20-30cm 정도되겠죠?). 접혀지는 가운데 부분에 직경 10cm 정도의 구멍을 내셔서 사용해 보십시요. 그러면 앉아 있을때나 누워서 주무실때도 좋을 듯 합니다.
전 낚시가면 꼬박 밤을 세는 타입인데~요세는 좀 쉬엄쉬엄합니다.
정안되거나 졸음이 몰려오면 차에 들어가 눈도 부치고...
확실히 좀 피곤감이 적습니다~
즐낚도 좋치만 몸도 생각 하셔야지요~
저도 상당히 날씬한 편인데 그렇지는 않거든요? (저도 방바닥에는 엉덩이가 배겨서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할 정도입니다만......)
의자의 문제는 아닌지......? 특별히 그부분이.......
미루어 봐서는 일상생활에서는 그렇지 않으신 듯 한데.........
꼬리뼈의 모양이나 방향이 특이해서 그런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좀 긴 경우도 있고 약간 돌출된 경우도 있고요...... 아님 아주 오래전에 그곳을 다쳤던지......
참고로 병원 근처의 의료기 상사에 가시면 욕창치료에 보조적으로 쓰는 고무로된 둥그런(도너츠 모양) 팩을 팝니다. 그걸 사셔서 바람을 약간 넣어서 사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사모님(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에게 이런 모양의 방석을 만들어 달라고 하십시요. 약간 편편한 모양으로...... 주무실때는 그곳에 꼬리뼈를 두시면 괜찮을 듯 하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의자의 바닥크기보다 20-30cm 더 크게 방석을 만드셔서 의자에 놓으시면 접혀지면서 등받이쪽으로 올라가는 부분이 생깁니다(그게 20-30cm 정도되겠죠?). 접혀지는 가운데 부분에 직경 10cm 정도의 구멍을 내셔서 사용해 보십시요. 그러면 앉아 있을때나 누워서 주무실때도 좋을 듯 합니다.
님의 여유로운 낚시를 기원합니다.
소형 타이어 튜브를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게 더 효과적일 것 같군요. (아주 오래 된 영화에서 봤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