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쇼핑몰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이용 쇼핑몰들에 대해 분명히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주로 보면 제품의 가격이 제일 싼 곳을 이용하실 줄 압니다만, 사실은 가격만 싸다고 다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요.
우선 제품의 질도 중요하겠고, 배송관련문제, 최선을 다해 고객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과 친절한 말씨,
변함없고 시원시원한 a/s 등, 한 때의 싼 가격보다는 이런 것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더 사로잡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쯤에서, 소비자라면 당연히 관심이 높을 듯한 설문조사를 한번 해 보는 것이 소비자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쇼핑몰들에겐 좋은 약이 되어 개선의 여지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번 참에 여러분 서로의 평가가 같은지 비교도 할 겸, 단편적인 여론보다는 전체적인 여론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요...
여러분 기억에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 쇼핑몰, 소비자로서 믿을 수 있는 쇼핑몰은 어떤 곳들이 있습니까?
(이왕이면 한 때의 좋은 기억이나 에피소드보다는 축적된 좋은 이미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그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기대합니다.
(혹시 이런 질문에 유난히 민감해 하고 조심스럽다 못해 날카롭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던데요.
신경 날카로운 소비자라든가, 소비자를 가장한 판매자나 생산자 분들께서는 참여을 자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믿을만한 낚시쇼핑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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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이트돌아다니면서 싸고 세일하고 할때 구매 해봤는데 그중에 그래도 일사천리 문제 해결빠르게 기분좋게 해주는곳은
레져마트였네요...낚시복 주문 결재를 했는데...두벌을...
30분후 한벌의재고가 부족하다고 전화후에 바로 환불 처리해주더군요^*^
또 한곳은 월산낚시!
ㅋㅋㅋ
이곳은 24,000원 정도의 낚시 소품을 구입했는데...다음날 물품도착해서 보니...5,000원 정도의 사은품이...^*^
기분좋으면서 웬지 미안해지더라구요^*^
좋은일에 협찬도 많이 하시고 반품도 잘 받아주는것 같고
택배시 자필로 감사하다는메모도 주시고
떡밥낚시 하는저로서는 물품이 다양하게구비되 있지않는점이 아쉬움 이지만
젤 조은것 같습니다 ^^*
따봉낚시 개인적으로 가끔 거래합니다..허나 물품에 조그만 하자가있어도 비싼가격을 주문한것도 아닌데
부품을 택배로 다시 보내주십니다..제가알기론 저뿐만이 아닌 다른 고객한테도 그런다더군요..
큰것은 아니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론 고객에대한 믿음을 주는 업체가 아닌가 생각되어 몇자적어봅니다..
윗분 말씀처럼 친절한 자필 메모..
언젠가는 사탕도 몇개, 캔커피도...
좀 더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같습니다.
* 레져마트*는 서비스 정신의 투철함이며(월척중독자님과 비슷한경우) 서비스로 음료수와 사탕까지 선물해 주셨으며 또한
실수로 빠트린 물건의 동일한 제품으로 배로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 낚시할인백화점*얼마전 파라솔과 파라솔후라이 구입하면서 장어낚시 한다고 하니 장어낚시용 바늘 5,000원 하는것
선물로 받았습니다.(받는 저야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장사하시는 분들 입장이야 어디 그러하겠습니까)
아뭏튼 위 두곳의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의 서비스 정신이라고 할까요.
이 자리를 빌어 레져마트 및 낚시할인백화점의 점주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친절하신거같아요.
조그만 사은품이지만 몇개씩 주시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터넷 주문서 비고난에 바늘 한봉지....혹은 1-3천원 짜리 소품을 보너스로 요구하면....
사은품은 꼭 보내줬고 ..캔커피까지 넣어서 배송받은적이 있습니다..
기분좋은건.....보통 전화상담하면 불친절한곳이 가끔 있는데......붕어하늘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낚시도 친절하더군요...
다른곳은 이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배송은 머털...
사후관리는 행낚
홈페이지 볼만한건 코러..
가격은 하두 다양해서 패수...
봉돌하나사더라도 청담동서 분당까지 차로가서 사고옵니다.
저한테 당연 불리하지만 그래도 낚시점의 친절이 저를 가게끔하내여~
이정도의 서비스가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저의 주(?) 거래처는 붕어하늘,강산,대물,따봉낚시 입니다.
모두,친절하시고 기억도 잘해주셔서 동네있는 단골가계처럼 친근합니다.
주로 애용하는 쇼핑몰은 "인동피싱, 붕어하늘, 레져마트, 코러낚시, 입질대박"입니다.
각자마다의 특징(예를들면 가격, 친절도, 서비스)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보고 그것에 맞춰서 쇼핑몰을 찾아서 구매합니다.
반대로 제일 안좋은 쇼핑몰은 얼마전 댓글에 도배가 된곳
내 적립금 잘먹고 잘살아라..
지금까지는 레저마트, 붕어하늘, 월산낚시가 많이 거론이 되는 느낌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저는 머털낚시, 인동낚시, 행복한낚시를 추천합니다.
머털낚시는 참 변함없고 믿을만한 쇼핑몰인 것 같습니다.
그 친절함이나 A/S 등이 다년간 많은 거래를 통해 지켜봐 왔지만 한결같습니다.
쇼핑몰에서 이미 오래전에 단종된 제품도 A/S가 확실합니다.
무엇보다도 소비자를 깊이 생각해 주는 마음이 헤아려져서 신뢰를 넘어 고마움마저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쇼핑몰 측의 실수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면 예나 지금이나 군말 없고 깍듯합니다.
어떤 쇼핑몰의 경우는 분명히 쇼핑몰 측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전화통화라도 할라치면 마치 제가 죄를 지은 듯한 기분이 드는 곳도
많이 있는 게 현실입니다.
단, 머털의 단점이라면 가격이 유난히 싼 제품의 경우 중국산이어서 그런지 제품의 질이 영 아닌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제품이 많이 추려진 듯 합니다만...)
또, 엉뚱한 제품이 오거나 불량제품이 배송되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나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구요. 그에 관한 신속한 사후조치 등을 생각한다면,
많은 쇼핑몰 중 신뢰도와 친절도 면에선 머털낚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에게 좋을 때 소비자에게 사은품 주면서 웃음짓는 것보다, 안 좋을 때 오히려 소비자 마음을 먼저 헤아리면서
신속하고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점에서, 그리고 변함없이 따듯하고 친절한 점에서 점수를 더 줍니다.
100% 만족스럽진 않지만, 최소한 내돈 내고 내가 눈치 봐야 되는 상황은 절대로 없을 거란 믿음에서 머털낚시를 추천합니다.
인동낚시와 행복한 낚시는 기본적으로 전화응대가 매우 친절한 편이며, 소비자 편에 서서 상담도 잘 해 줍니다.
거래를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당장 눈 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내다보는 쇼핑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쇼핑몰측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비록 자신들에게 손해가 되는 거래도 순순히 해 줍니다.
특히 불친절하고 부도덕한 업주들에게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은 이런 작은 점들이 감동으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전화통화를 주로 남자분들이 하셨는데도 상당히 어투가 친절하며 부담이 없습니다.
거래할 때마다 변함없이 친절하다는 점, 그리고, 배송도 굉장히 빠릅니다.
또, 레저마트는 무난하다는 느낌이었고(두어 번 정도 밖에 거래가 없어서...),
낚시할인백화점은 전화응대가 유난히 친절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진 수십(?) 군데의 쇼핑몰을 다년 간 이용해 본 결과,
매너가 없거나, 불친절하거나, 자신의 실수를 쉽게 인정하지 않거나,
소비자를 상대로 한입으로 두말 또는 거짓말을 하거나, 제품 불량이나 포장불량이 잦거나, 배송이 이유없이 늦거나,
전화받는 태도가 소비자를 무시하고 고압적이거나, 신경질을 부리거나,
쇼핑몰 운영에 대한 무관심 또는 부실함이 소비자에 대한 무관심 또는 부실함으로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사진빨에만 신경을 써서인지 실제 받아 본 제품과는 질적으로 달라도 너무 달라 보이거나(색상과 재질),
등등의 요소들로 인해 좋지 않은 이미지가 생긴 경우엔 그 쇼핑몰 이름을 과감히 배제하였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이런 쇼핑몰들의 경우, 비록 내가 원하는 제품, 최저가의 제품때문에 거래를 하기는 하면서도 영 불안함이 느껴지는 거 있죠?
위에서 언급한 세 곳은 거래를 하면서도 마치 아는 사람과의 거래처럼 푸근함이 느껴지는 곳들입니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저의 경험이며, 참고사항일 뿐, 최종적인 판단은 회원 여러분 각자가 하실 줄로 믿습니다...
단, 이왕이면 변함없이 친절한 데, 신용할 수 있는 데 꺼 많이 팔아 줍시다.
(사실 한두 번 친절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다년 간 변함없이 친절하고 소비자에게 편하게 다가가기는 어렵습니다.)
낚시인들을 위해 비록 가격은 쌀망정, 신뢰도나 친절도 면에서는 명품 쇼핑몰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요.배송 빠르고요
친절한 전화상담 캬~~ 기분 좋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행낚,따봉,입큰,례저마트,를 거래했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따봉사모님 물건 잘 받았습니다..
그래야 다른분들도 알고 거래를 하죠 ㅎㅎ
답변을 기다렸다기 보다는 자신이 추천하는 곳을 부각하기 위한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가는군요
민감하거나 날카롭게 반응하시는 분은 질문자가 아닐런지요
주간적인 생각을 말하는 곳이니 할말은 없슴니다만 주간적인 생각이 면죄부가 되는 것인지도...
저도 저의 주간적이 생각이었습니다.
저렴하고 As좋은 <머털>: 전라도 경기도분은 매장에서 15%할인판매 자주하니 좋겠고 경상도 강원도는 직접매장에 갈수 없으니 할인받지못하는게 불만,AS는 몇년사용한 구형 손잡이대 여러개를 신형손잡이대와 1번대를 무상으로 교환받은게 인상에 남습니다 행낚에서도 좀 배웠으면 로고가 아피스,월척,행낚으로 소비자는 생각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물건은 좋은데
대전의 낚시할인백화점 여사장님 아주 친절하시고 제일 저렴하게 주시면서 주문할때마다 선물을 보내주셔서 미안해서 주문을 못할때가 많음 배송빠른곳은 레져마트, 머털
배송은 대한민국 최고로 빠른것 같아요..
행낚은 다양한 대물낚시 관련용품에 자세한 제품설명, 그외의 유용한 정보들!
활인백화점은 항상 싸이트의 빈약함이 불만이지만 여사장님의 친절한 전화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항상 잊지않고 매번 다른걸로 챙겨주시는 써비스!
사실 이곳에서 제 살림의 거의를 구매한것 같네요
동네 가게 없는건 인터넷으로 사구요! 며칠전 자수정드림을 동네에서 샀는데, 쇼핑몰보다 조금 더 비싸더군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 동네 가게 이용하는게 A/S도 편하고, 물건 골라서 사구, 얘기도 하고 좋치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쇼핑몰 추천에 맞지않는 답글 같지만, 요즘은 동네 낚시 가게도 인터넷 가격하고 크게 차이나지 않터라구요!
제가 기본으로 보는 쇼핑몰은
강산낚시, 신신낚시, 심통낚시, 낚시할인백화점, 인동피싱코리아, 입질대박, 서진낚시, 레저마트, 제일낚시
이정도 입니다.
구매를 하다보면, 각각 조금씩 장단점이 있읍니다만, 물건이 다양하고, 가끔 할인행사도 하구, a/s야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 외 링크 되있는 낚시 쇼핑몰이 50개가 넘네여. ㅠ.ㅠ
머털은 제가 꽤 많이 구매한 쇼핑몰인데요! 비추천 합니다!
어찌됐든 친절하고 가격 싸고 물건 안되면 즉시 환불 되고...,
쇼핑몰은 고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싶겠지만 언제 그걸 쓸수 있을지 막연하조)
낚시할인배콰점은 현금 결제시 저렴하게 살수도 구매 의뢰도 할수 있어 큰장비구입할때 좋은것 같습니다
행낚 정직한 가격이 좋더군요
쇼핑몰 마다 상품의 특색도 운영방침도 차별이 있을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
제일 싫은 쇼핑몰은 낚시꾼을 낚는 쇼핑몰입니다
얼마전에 대박 할인 행사를 한다고 광고를 해서 접속하니
현금 결제시 할인 금액만큼 10%정도 미입금하면되고 카드 결제시 10%만큼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할인을 할경우 카드는 즉시 할인이 안되고 현금은 되고 그래서 계시판에 문의도 했는데..
현금 결제시 10%정도는 어떤 쇼핑몰이나 하고 있는데 그것을 할인 행사라고 월척에 올려 낚시를 당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질문 답변이 화끈하게 쏘시라며 자기들 쇼핑몰과는 안맞는것 같다고 하내요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붕애로 하늘을 다 가릴수는 없을겁니다
할인행사를 한다면서 고객한테 현금으로 화끈하게 쏘라고 하는 쇼핑몰
현금으로 화끈하게 쏘는것도 좋지만 소비자가 쏴야 하는것인지 쇼핑몰이 쏴야하는지
이렇게 운영하는 싸이트도 있었습니다
인터넷쇼핑몰도 다리품 많이 팔면 좀더 싸게 좋은 제품 구하리라 봅니다
각각에 한표씩 던집니다.....^ ^
회원이면 꼭 한 군데 추천해야 한다면 저는 <강산낚시>를 택합니다.
붕어하늘 머털낚시 인동피싱 행복한낚시 낚시할인백화점등이 대체로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곳만 말씀하시네요
저의 경우 최악의 쇼핑몰은
1위 입질대박
사이트 운영이나 직원 친절도는 대형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머털이 가장 좋은 듯합니다.
물론, 상품이 넘 저가 중국산 위주이었던 기억때문에 요즘은 거의 이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로 전향하고 나서는 대부분의 장비와 소모품을 행낚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질도 좋지만 신속한 AS에 만족하고 있지만, 가격이 좀~ 높게 책정된 것 아닌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월산낚시도 가끔 이용해보면 행낚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끝으로 제가 젤루 좋아하는 쇼핑몰은....
월척장터임돠~^^
그곳의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하더군요~♡♥
사후관리확실함
저는 대체적으로 레져 마트,머털,피싱 스토어.피싱메이트.입질대박등을 이용하는데...
글세요...별루 싸워 본적이 없긴 하지만 이용하는곳이라 해도 다 기분 좋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의 놀이 하면 재미는 있을거 같네요...
한번 순위 놀이 함 합시다...
입질 대박은 최악 입니다...완전 비추
좋은곳은 레져마트 와 붕어 하늘정도 추천하고요
별로 안 좋은곳 재일레져 와 일요낚시(사모님 인지 직원인지)전화상담 불친절함
깍아 주세요~코너가 있길래 좀 깟아달랬더니 다음부터 올리지 말래네요
나 참 황당해서 주문했는데 결제 안하고 서진 낚시에서 구매했습니다
곤란하다거나 힘듭니다 그런식으로 했으면 말도 안하지만 깍아주세용 코너에 깍아달라는 글도 못쓰더군요
코너를 만들지를 말던지....^^* 장사 상술이것 같더라구요
많은샾 들이 친절하고 서비스좋고 한데가 많아서 좀글쿠요
최악의 샾들을 열거해서 그샾들만 피하면될꺼같은데....... 다곳들은 다 좋다고봅니다 ㅎ
반품도 잘 안되고 문의 전화도 항상 통화중 ....
배송은 빠르되요
자필 메모는 감동을 주게 합니다,
나중에 머털같이 주문량이 많아져도 그렇게 쓰실지^^
머털은 하루에 몇백건이라고 하더라구요..
손목 뻐근할때까지 메모 남기는 그날까지 건승 하십시오..
1. 입질대박 --- 항상통화중( 메세지 모두 듣고 들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핸폰사용시 전화요금 엄청나옴
그쪽에서 걸려온 전화로 통화하면 그전화번호는 발신전화는 안된다구...
넘 힘들어요!!
다른 낚시쇼핑몰은 대부분 비슷비슷함 --- 친절도 70%이상
가끔 어느쇼핑몰에서 겪었던 불친절하고 불쾌했던글들을 보면 참 저런곳은 물건을 팔아주지말하야 정신을 차릴텐데 하는 생각도 들때가 많습니다. 저도 한번 겪은 일인데 온라인쇼핑몰도 있고 오프라인매장도 규모가 있는 곳인데 낚시대를 구매후 기분좋은 마음에 집에들고왔는데 (매장에서 구입하면 대부분 겉케이스없이 낚시대와 케이스만 줌) 집에와서 보니 보증서를 주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은 바빠서 전화를 못하고 며칠있다 전화를 했더니 생각해볼생각도 안하고 보증서를 안주는경우는 없다고 하면서 줬다 무슨소리냐 하면서 짜증을 부리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일도 아니고 자기가 하는가게고 자기가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가게인데 꼭 그렇게 짜증을 낼일도 아니고 짜증을 내서도 안되고 짜증을 낼필요도 없는일인데 그런 점주들이 있더라구요. 가끔씩 이곳에 그러한 좋지않은 경험담이 올라오는글을 보고 요즘 대부분 동호회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그에 관련된 장비와 용품에관한 사용기와 쇼핑몰의 이용후기란이 있어서 초보자분이나 회원분들이 확인해보고 불미스러운일은 당하지 않기 위해서 환번 게시판을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도 월척에바란다에 운영자님께 낚시용품판매점과 쇼핑몰 이용후기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했는데 답도없고 가타부타 말도 없고 ㅠㅠ.
친절한 정도는 사실 아주 삭막할정도로 퉁명스럽고 무뚝뚝한정도만 아니면 큰문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고객이 상담을 요할때는 바로 상담이 가능한곳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는 대부분 상담이 가능하지만 입질대박 이곳은 좀 어렵더군요.
도무지 전화통화는 되지않습니다. 물건이 잘못배송되어서 급하게 바꾸어야 되는데도 게시판에 글올리고 답글이 달릴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답글도 빨리 달리지 않는것 같습지다. 저놔는 하루종일 통화중. 통화 아예 어렵다고 해야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입질대박이 전화가 최고로 많이 걸려와서 또 주문이 전국쇼핑몰중에서 최고로 많아서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은데 그내막은 잘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아닙니다. 이런점들은 소비자를 위해서라도 개선되어야 됩니다.
얼마전에 조구업체 한곳이 a/s문제와 수릿대가격 상담원의 태도문제로 이곳월척에서 호된꾸중을 듣고 약간의 개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조구업체 뿐만이 아닌 그조구의 판매점들도 나쁜 행태를 보이는곳은 개선시킬사람도 우리들이 아닌가 합니다.
@@ 선호 하는곳은
낚시할인백화점 - 가격착하고 친절해서
머털낚시 - 가끔 아주 저렴한 제품들이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사후 서비스 좋습니다.
붕어하늘 - 너무 대물 위주의 제품 구비로 아쉬운 면이있긴 하지만 친절 하시고 서비스 좋아서...
월척 중고장터 - 정이 넘쳐서.... ~~~^^
@@ 개인적으로 최악의 쇼핑몰
심통낚시 --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끔찍해서..... (완전히 농락당해서 바보됐다는 생각에...)
월척 중고장터......사기당할 뻔 했슴 ㅜㅜ;;
참여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제 생각에 완벽한 쇼핑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와중에도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며 장사하는 곳, 눈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기보다 멀리 내다 보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친숙함을 쌓아가려 노력하는 곳이 좋은 쇼핑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에 선심성 사은품을 많이 건다거나, 사려고 하는 물품의 가격이 싸다고 해서 좋은 쇼핑몰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추천한 쇼핑몰들. 머털, 인동, 행낚은 인지도와 신뢰도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쇼핑몰이 아니란 점에서 저는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단순히 제가 몇 번의 거래로 인해서 기분이 좋은 김에 아무 생각 없이 그 쇼핑몰들에 대해 칭찬과 추천을 드린 것이 아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어지간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말을 감히 입 밖에 내는 성격이 아닙니다!^^)
친절하기는 쉬우나 다년 간 변함없이 그 친절함을 잃지 않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한결같이 남을 배려하는 자세의 견지는 뼈를 깎는 노력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지요.^^
또한, 다 같은 친절처럼 보이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 보면 진심으로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서린 친절과, 단순히 순간 모면(?)을 위한
친절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지요. 그 진심을 구분한 뒤에라야
저는 비로소 그 곳이 과연 언제까지 친절할 수 있을 것인가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팔기 위해선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당연한 친절(?)'은 어쩌면 진정한 친절이 아닐 수도 있지요...
제가 아무 연고도 없는 쇼핑몰에 대해 더구나 세 곳씩이나 선전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리기야 했겠습니까?
글에 묻어 있는 진심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어찌 말의 진심을 헤아리며, 생각의 진심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의 의도를 비하하시고 의심하신 분께는 감히 누가 누구를 의심하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정 의구심이 드신다면, 사람이고 쇼핑몰이고 간에 다년 간 겪어 보시면 아십니다...
끝으로, 실수 없는 쇼핑몰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그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과 태도는 쇼핑몰마다 다 다르며,
사실 그 방법과 태도에 의해 그 쇼핑몰의 신뢰도나 친절도가 결정되어진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지요.
자기 기분 좋을 때 선심 쓰며 선한 표정 짓는 거야 삼척동자도 다 하는 일 아닙니까?ㅎㅎ
저는 머털, 인동, 행낚은 다년 간에 걸쳐 친절과 신뢰에 대한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 온 업체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몸에 배인 것 만큼 무서운 것이 없는 법이지요.
그런 면에서, 신생 업체들은 아직 더 지켜보고 겪어 봐야 알겠지요.
선심성 사은품이나 반짝 세일만 가지고서 하루 아침에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도를 쌓을 수는 없는 겁니다.
부디 이 자리에서 거론이 된 업체들은 더욱 더 소비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업체가 되어 주길,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또, 후발업체와 이 자리에서 별 거론이 없는 쇼핑몰들은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의 마음은 물결과도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어떤 고기가 낚일지 아무도 모르듯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의 진심이지요. 진심으로 대하면 다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뢰로 엮어지면 어지간 해선 변하지 않는 게 또한 우리 낚시꾼이요, 소비자들입니다.
이 업체는 일단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물론 전화는 있는데 포기 하는게 금전으로나 정신적으로 낫습니다.
불친절은 기본이구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방향을 그리로 가야 되는데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하니 어찌 대화가
되겠습니까...이런 업체는 빨랑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쩝
시정이 된다면 좋을듯 한데, 재미인지, 설문조사인지 누구에게는 악성글이 되겠죠 ..
악성댓글로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
신중하게 댓글을 다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아직까진 실수는 없었지만.....
주위분들의 말에 신중해집니다...
좋은 쇼핑몰 좀 추천하라고 했더니 안 좋은 쇼핑몰을 거론하신 분들도 간혹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는 그분들이 악플러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악성댓글은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하거나 고의성이 강한 인격모독 등이 있을 때에만 해당된다 보구요.
있는 사실에 대해서 소비자로서 쓴 소리 바른 소리 좀 한 것은 악성댓글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생각입니다...
내 입장에서 듣기 거북하다 해서 무조건 사람들을 악성댓글로 죄인 취급하려 든다면,
악성댓글로 몰릴까봐 이제부턴 겁나서 어디 억울해도 억울하다, 잘못되도 잘못됐다란 소리 할 수 있겠습니까?
거꾸로 생각해 보면 악성댓글로 몰아서 정당한 소비자나 억울한 사람들의 입을 막아 버릴 수도 있는 겁니다.
악성댓글운운도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사람 죽이는 악성댓글은 분명히 잘못이지만,
아무데나 악성댓글 운운하며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은 악성댓글보다 더한 인권침해요, 명예훼손이란 점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본 사진빨 피해의 대표적인 사이트입니다.
업체에서는 제가 사진을 잘못 보고 구입했을 뿐이며, 자기들은 잘못이 없답니다.
그렇다면, 가격대비 엄청 비싸게 파는 셈이 되는 거지요.
저는 좋은 물건 싸게 산다는 기분으로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나쁜 물건 비싼 값 주고 산 겁니다.
제가 허술한 사람이 아닌데,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편인데, 뭔가 속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면...?
거기다 전화연결도 힘들고, 연결돼도 엄청 불친절한 말투... (여잔데도 왜 그렇게 딱딱하고 불친절한지...)
당해 보면 아십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그 물건이 있어서 두어번 거래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제 의견이 일치되는지라, 그 이후로는
그 사이트 안 가게 되더군요.
제지인이 구매해서 반품할려고하는데 전화가 안된다고 쩝
어찌 쇼핑몰이 전화가 안될까 ㅠㅠ
왜 그런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참 안타갑네여.
배가 불러서 그런가? 전 행복한낚시를 위주로 .따봉.에프존
일요낚시를 이용했는데 붕어하늘이 인지도가 높은 관계로
앞으로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사장님 넘 좋으십니다~ㅋ 써비스도 많이 주고요
최악의 쇼핑몰은 ㅋ
입질대박~~~~~~~~~~~~~~~~~~~~~~~~~
역쉬... 입질대박... 평이 안좋네요~
저두 역쉬 입질대박서 물건 한번 사고 더 이상 입질대박가 인연을 끊었습니다..
이유는 A/S 건으로 연락을 몇일을 해도 안됩니다,..;;;
게시판에 문의해도,, 한달뒤에 답글오고;;
짜증납니다..;
대부분 윗분들이 말씀하셔서 더 드릴말은 없는듯 합니다.
전화응대도 친절하시고, 사후 A/S도 만족합니다.
역시 많은분들 입질대박에 불만들이 있으시네요.
저도 요즘 실망감이 많이 드는데~~~~~~~
입질대박측은 좀 더 신중하게 손님들을 대해야 좋을듯 하군요.
이곳을 통해 반성의 시간을 갖기 기대하며.....
제왕낚시대를 다른 싸이트에서 사고 받침대를 붕어가 바라본 하늘에서 구입 하게
됐는데 예비 수릿대 말씀 드렸더니 써비스로 주신다기에 초릿대 하나 공짜로 생겼다고
좋아라 했는데 1번2번3번 두셋트를 보내 주셨습니다 다행히 수릿대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상도라는 책에서 장사의 최대 이익은
사람이다란 말이 있듯이 인심을 크게 얻어 더욱 크게 사람을 남기길 바랍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딴 쇼핑몰보다 낚시제품이 적다는게 흠이네요..
민물쪽이라면 붕어하늘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