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댐으로 낚시갔다 사진과같은 풍경은 보게되었습니다
순간 놀랬습니다
나무파레트와 오비끼?로 좌대를 만들어 장박을 하는것
같더라고요ᆢ
이렇게 한곳을 장기간 점령해 버리니 당일낚시나 1박낚시를
즐기는 평범한 낚시인은 발길을 돌리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장박꾼들땜에 자리가 없을지경입니다
저런사람들은 대체 일은 안하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더군요ᆢ
저 사람들은 장박으로 하면서
많은붕어 잡으면 방생하지않고
가져갈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ᆢ
이쁜붕어들 잡아다 죽이는거잖아요ᆢ
속상하네요ᆢ
붕어도ᆢ불법좌대도ᆢ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ᆢ
1뻘술꾼
2장바꾼
3보트꾼
4보트도 좌대도 아닌 마그마....
연락처나
수정해라
노년에 소일거리가 없어서, 저러고 사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보면, 참..측은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나도 노년에 접어드는 나이가 가까워지는데..... 끔찍하네요.
좋고 비싼 장비들로 폼잡고 몇일씩 자리잡고 있는거나
파렛대로 얼기설기 만들어놓고 몇일씩 있는거나 도찐개찐 아닌가요
차이가 있다면 비싼장비들은 철수시 남김없이 걷어가고
저들은 대충버리고 간다는 차이가 있을뿐
저렇게 하고 있다고 욕하지말고
철수시 깔끔하게 치우라고 하는것이 맞다고 보네요
참고로 전 1박 밤낚시만 하고
비가 안오면 파라솔도 안펼치는 게으른 낚시꾼입니다
뒷처리가 문제 인거죠~
파레트를 쓰던 고가 좌대를 올리던 그사람 맘이겠지만 이용후에 처리만 확실히 하면 뭐라할껀 아니죠
근데 제대로 처리할지 의문이긴 합니다~ㅠ.ㅠ
파레트깔면 불법??
이런 조항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가 파레트를 두둔하려는게 아니라 깔고하다가
철거만 제대로 한다면야 뭐 문제될게 있나요.
하지만 대부분 그대로 방치, 흉물이되어 눈쌀을 찌프리는게 하는게 문제지요.
"장박을하면 고기를 전부 취한다"
이것도 모순되는거 같습니다.
짬낚, 1박을 하는분이 취할수도 있는거고, 장박 하시는분이 전부 방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불편하시다고 편향되게 보지마시죠.
글쓰신분이 무엇이 불편하셔서 글을 올리셨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즐기다 철수하면 다른분들도 여가를 즐길수 있을텐데
좋은자리는 장박하시는 분들로 앉을자리가 없다.
장박거론은 백번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장박하지 말라고 강요는 못하기에 안쓰럽게 보고만 있는겁니다.
비낚시인이 봤을때는 1박이나 장박이나 똑같아 보일겁니다.
저는 길어봐야 1박이지만
저런곳에 가서 이모습을 봤다면
다른곳으로 가던지 한적한 외진곳에서 낚시할거 같습니다.
저분들이 10마리 잡을때 한마리 잡아도 내나름 만족하니까요.
쓰레기 버리면 문제지만 2박3일이나 15박16일이나
뭐라 말을 한다는게 우습다 생각합니다
잡아서 놔주던, 먹던 그에 대하여 이렇게 저렇게 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생의 의미는 자기가 잡고 자기가 놓아 주는 것이 아니라, 남이 잡아 놓은 것을 구해서(보통은 구입하죠) 살 수 있게 놓아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잡고 자기가 놓아주는 것이라면, 그냥 풀어 준다, 방류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모르겠으나. 예전의 장박꾼들은 잡은 고기를 시장에 팔거나, 붕어즙 내려 주는 보양원에 넘기더군요, 한마디로 생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지 치울 수 있냐? 없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1, 1인 2대 이하 사용
2. 기본 1박만 낚시 비용 면제 1박당 증가당 몇 만원씩 할증으로
3. 취사, 음주 금지
4. 생미끼만 사용
5, 화장실 없는 곳은 낚시 금지 또는 간이 화장실 지참
봄철 산란기 붕어좀 나온다 하는 저수지, 댐들 상류 수초지대는 모두 저렇습니다
해마다 뉴스에도 나오고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단속해서 벌금이나 때리면 모를까
개개인의 의식으로는 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나도 저런 좋은자리 해보고싶다
입니다
그럼 저분들보다 먼저들어가시면됩니다 ~^^
지자체서 불법좌대 철거하는...
개개인의 생각차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고기야 필요하다면 그고기로 금전적 이득만 취하지 않는다면 가져가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좌대는 다 부셔버려야합니다 철수할때 가져가고 다시가져오는일을 없죠 계속 설치해놓지..
습관적으로 꼭 가져가시는분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ᆢ 먹는다고하는데 머라 하겠습니까ᆢ장박하시는분 그것만 놓고
머라할순 없을것 같습니다ᆢ그저 부러울뿐이죠 ᆢ장박이 문제가 아니라 산란철 전부터 자리선점해서 다른분까지 못하게 하며 주말만 오면서 자리 장악하신분이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ᆢ
사용후 철거는 대부분 안하시는것같고여
참 꼴보기 싫죠ᆢ이래서 낚금이 결론인것 같습니다
2. 사람이 있음 상관없는데 자리만 저리 박아두고 남 낚시 못하게 하는 행위....적당히 해야하는데
이게 젤 큰 문제겠네요.....
고기 잡아가고 안잡아가고는.......자기가 필요하면 가져가서 먹을수도 있고 아님 방생하는거죠 뭐 그걸로 뭐라하면 끝도없으니
근데 이왕이면 산란철이니 방생을 지양하자란것이죠.....
저런분들 대부분 설치해서 자리 맡아놓고 새벽, 저녁만와서 낚시합니다
저런 놈들때문에 평범한 낚시꾼들이 피해를보고, 더군다나 저런 놈들때문에 욕도 같이먹죠
걍 개쓰레기들입니다
비양심 이기주의
사람들이 어마하더이다 ㅎ ㅎ
고향이 그쪽인데 사람그리많은걸 처음봤어요...
위쪽만 그런줄알았는데....이많은 사람들이 어디서오는걸까?
단세포 미생물같네..
그분들 해빙하자마자 집짓고
낚시도하루 서너시간 그것도 주말에만하고 평일엔 돌아가면서 좌대지키고
끼리끼리 사장소리하며 술먹고떠들고 나무자르고
누가낚시오면 딴데가서 하라하고
받침대 꼽고 참 과관입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여기서 떠들어봐야 의미없지만 철거만이정답입니다
얘기의 요점은 알박기 인데 ..
문제잖아요?
비싼장비,개인장비는 되고 파래트,합판은 안되고 를 얘기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알박기 가 문제인거죠..
이기적인 ㅅㄲ 들...
이제 정년하고 60중반 넘어니 오갈때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골프.산행 ,주말농장 ,낚시.기타등등 입니다
지금은 좌대가지고가서 2~3일 낚시하고 주말 금요일은 철수 합니다
직장인들에게 배려라 하면 거짓이라 하겠죠
나무로 집을 짓고 낚시꾼도 없고 한좌대는 철거가 정답입니다
노년기에 할일 없다고 1달식 알박기 하는 분들 무어라 해야 하까요
집에 가면 할머니 잔소리에 못견디니 물가에 있는 것일까 생각도 되고요
참~ 노년기가 무섭습니다
화장실 쓰레기장 설치하고
1일1만원 받고
지자체에서
관리인 고용하면 좋겠네요
환경도 개선되고
낚시인도 좋고
고용창출 효과도있고
우리 낚시인중에
의원님 계시면
안건 발의 부탁드립니다
낚시인들을
너무나 홀대하고
분란을 관망하기보다는
좋은 정책으로
즐거운 사회체육활동을
할수있도록 정책 입안이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밤새 술 퍼마시며 고함지르고 후라쉬 암데나 비추는 똥꾼들 더 피곤합니다~
그래놓고 아침에 슬그머니 다가와서 옥수수에 밤새 입질한번 없답니다~
딱 한마디 하니깐 슬그머니 가더군요~
" 닝기리 나 같아도 안물것따 ~~"
한마듸 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걸 개개인이 고치고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자고 하는것이 맞지
갖은 막말에 허가제니 면허제를 해야 된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허가제니 면허제를 하면 다 좋을것 같지만
그걸 시행하는 순간 온갖 똥파리가 꼬여들고
이런저런 명목으로 금전적인 부담과 번거로움만 늘어납니다
가까운 예로 수렵을 들여다 봅시다
사냥이란 취미생활을 하려면
총기소지허가를 받고 수렵면허를 취득하고
거기다 시즌마다 포획승인을 받으려면
몇십만원의 입엽료하고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대 그가운대 똥파리들이 꼬여서 삥을 뜯어 먹자고 달겨듭니다
총포소지 허가를 받으면
화약안전협회란 전직 경찰출신들의 단체에서
개인이 가입도 안한 회비에 교육비를 허가증 갱신때마다 달라고 하고
수렵면허를 취득하면 야생생물관리협회란 놈들도
면허 갱신때마다 교육비를 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총포소지허가는 3년마다 수렵면허는 5년마다 갱신을 해야 되지요
낚시도 면허제나 허가제로 가면 이러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공연히 면허제 허가제 하면서
자기 눈찌르는 소리들은 삼가합시다
다른것은 몰라도 낚시도 안하면서 좌대 설치해놓고 가는사람 진짜 짜증납니다.
노지에 자리가 정해져 있나요
전세낸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발 청소좀 하고 가세요! 쓰레기봉투 낚시가방에 넣고 다니는게 힘듭니까??
즐겁게 낚시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선배ㆍ후배님들
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낚시하세요~~
분위기가 왜 이렇죠?
개인이 설치한 고정식 좌대는 분명히 불법입니다. 그걸 옹호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실까요?
고기 가져오는것에 대한 부분만 뺀다면 저는 글쓴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돈 주고 산 알루미늄 좌대는 정부로 부터 허가증을 받은 좌대 인가요?.....
저도 알루미늄 좌대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인데 허가증 같은거 없던데.... 불법인가요?.
그리고 잡은 붕어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한번도 가져가 본 적이 없는데 동생이 약 내린다고
깨끗한 물에서 잡으면 갖다 달라 하는데, 잡으면 무조건 방,생? 해야 하나요?...... ???.
그리고 남이 버린 쓰레기 줍지는 않지만, 내 쓰레기는 수거하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낚시는 다르지요
일단 총기는 살상하므로
위험해서 특별관리가 필요하고
당연히 화약류도
위험하니 관리대상이죠
하지만
낚시는
안전교육만 필요할겁니다
자전거도
전용도로 내어주고
등산도
산책로 정비해주고
트레킹도
도로 정비해주고
베드멘턴
족구
배구
농구
수많은 생활체육시설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편의시설 지원과 욱성을 하고있지요
자 그럼
왜
낚시만
방치돼고 있을까요
옛날시절에
농경사회에서
낚시는 할일없는 한량들이나
하는짓거리라고 손가락질하던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해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시대가 바뀌고
낚시인들 모두다
바쁜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을내서
생활체육을 하는 모습으로
바라봐 주지않기 때문아닐까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면허제가 시행되면
실보다는
득이더 많을것같습니다
장박? 대만펴놓고 매일하지않고 자리만 차지후
며칠에 한번들어와서 한다면 문제고요
불법좌대? 설치후 철수시 깨끗이 치운다면
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불법좌대 설치후 떠날땐 나몰라라
보통 두가지 모두 후자이지요
그러니 불법좌대 장박 모두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쓰레기 태우고,모아두고 토끼고, 주변 움직이는 씨레기들 다 불러서 낚시는 안하면서 돌아가며 보초 서고....
시즌 끝나면 불법좌대등 고대로 놓고 토끼는것들이 대부분. 하나도 씨레기인데,거기다가 끼리끼리 뭉쳐다니니 이건 답이 없다고 봐야.
낚시면허제 해야 되고요. 불법좌대. 낚시좌대 하루라도 안하고 빈거는 초저녁,아침 동영상 첨부되면 다음날 바로 공권력 동원 철거 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알미늄좌대도 불법아닌가요?
문제는 사용후에 흔적없이 치우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웅님
제가 수렵을 예로 든것은 면허제나 허가제가 되면
이권단체란 똥파리들이 꼬인다는겁니다
어웅님 말씀대로 수렵인은 총기를 다루기에
면허와 소지허가 자격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엄한 자격요건을 구비해야 받을수 있고
그러기에 안전교육이나 관련교육을
관련기관에서 비용없이 해야 하는것이 당연함에도
이권단체들이 개입을하여 교육비를 요구하고
가입을 한적도없는 단체에서 회비를 강요하는 현실입니다
낚시가 면허제나 허가제로 되었을때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총기를 소지하고 수렵인이 되려면
신체검사시 정신감정은 물론 마약검사까지 3년마다 받아야하고
폭력이나 음주전과는 물론이고
가족중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할수없는 취미가 수렵입니다
얼마를 장박을하던 철수할때 뒷청소만
깨끗히 하고 떠나면 된다고 봅니다.
노지에거 붕어를 방생 안한다고 말하면 안되죠.
그럼 글쓴이는 불쌍한 붕어 입에 아픈 낚시바늘은 왜 끼우시나요?.
그럼 바다고기도 방생해야 되나요?
저는 노지던 어디던 살림망 자체를 걸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노지에서 방생을 말하면 안돼죠.
방생이 좋으면 본인만 방생하시면 됩니다.
하하하
저는 최저임금 받는 60넘은 할배입니다
주5일 뼈마디마다 아프도록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 퇴근후
금,토 2박 낚시하고 일욜 철수합니다.
불법좌대나 장박을 떠나서 나는 과연 낚시가서 밥 안먹고 술 안마셨고
똥 오줌 안쌌고 쓰레기 안버렸고 코골면서 잠안잤고 침한번 안뱉었다고
말못합니다.
남 탓하기전 나는 과연 무심코 단한번이라도 그런적 없는지요?
먼저 나를 돌아보고 신중한 댓글 올리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건설폐자재로 알박기 좌대를 만들거나,
누가 가져가 버려도 손해가 그다지 없을 듯한
허름한 좌대위에 누더기가 다된 싸구려 텐트 쳐놓고, 싸디싼 낚시대 짧은대 몇대 펴놓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알박기 자리 선점 하다가 아는 사람 누군가가
"이제 고기좀 나온다"할때까지
낚시 한번 안하고 알박기만 시전하는 것이 문제죠.
다른 낚시인들은 그 알박기 좌대가 있는 한 그 자리에서 낚시할 기회자체를 완전히 빼앗아 버릴뿐더러
알짜배기 상류포인트 전체가 전쟁통 판자촌 같은 풍경이 되어 있는 모습만 봐도 숨이 턱 막힐 지경입니다.
아는 사람 한명만이라도 장박을 하고 있다면,
지켜줄 사람이 있으니
다른 지인들은 좋은 자리에 좌대 설치 해놓고,
왔다갔다하면서 짬짬히 낚시하는 일도 이제는 일상에 가깝죠.
근데 일부 낚시꾼들의 바람직하지 않는 행태를 꼬집는 글만 올라오면,
뜬금없이
"낚시면허제"를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
"면허제"가 만병통치약이라고 확신해서 그러는건지
"면허제"가 시행되면 뭔가 좋은(?)일이 생기게 되서 그러는 건지
이해불가네요.
면허 따서 운전하는
자동차운전자들이 도로교통법 100% 지키고,
음주운전도 안하던가요?
자동차 운전이야 기본 운전 실력과 도로교통법 관련 기본지식이 있어야 하니까
당연히 운전을 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이 있는 지 시험을 봐서 면허를 발급하는 거지만,
낚시는 뭘로 면허를 주나요?
면허관리 업무로 먹고 살게되는 관리사업단에 달라고 하는 돈만 내면 되는건가요?
면허관리 사업단? 에서 똥꾼인지 조사?인지 판단해서 조사?로 판단되는 사람한테만 돈? 받고 면허를 발급해주는 건가요?
쓰레기로 남느냐 챙겨가느냐~~~그것이 문제로다 인거죠~~
남이사 장박을 하던 1박을 하던 그건 그 사람 몫이고 잡은 걸 먹느냐 마느냐도 잡은사람 몫이고~~~
나무와 쇠 파이프로 얼기 설기 만들어 논걸 철수해 가는 걸 아직 본 적은 없지만
참 시간많아서 저렇게 만들어놓고 낙시할거면 장박 마치고 철수할때는 치우고좀 갑시다~~~
그리고 장박은 그사람이 시간이 나니하는거고
그사람 아니라도 누구든 와서 합니다
쓰레기가 문제지요
저걸 옹호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몇몇분의 선배님들 때문에 어디가서 나 붕어낚시한다 말하기가 너무나 창피하내요...ㅋㅋㅋㅋ
낚금 될겁니다
절제된 마인드로
알박기 하지않고
뒷처리만 잘될수있다면야
면허제가
필요하겠읍니까
백양사 건너
장성댐 상류에 가보면
알박기 장박꾼들 천지요
그옆에 산더미같은 쓰레기를보면
숨이턱 막힙니다
전북 고창 모대형지상류
마을앞 다리밑 포인트는
일년내내 불법좌대 설치하고
석축까지 싾아 노았더군요
영광에
모저수지상류 가보세요
알박기에
아침먹고 잠깐
저녘 먹고 잠깐 있다가지요
15개 텐트 박아놓고
사람은 서너명 밖에 없더군요
기가차서 피가 끌어 오르지요
제애기는
적당히들만
하시면 왜 이런 말들을 하겠읍니까
작금
회자되는
문제점들이
자정이되고 서로 양보하면서
즐거운낚시를
할수만있다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문제는
안되니까
면허제라도 시행해서
강제로라도
질서를 잡아보자는 뜻이지요
물론 면허제가 답이라고는
하지않겠읍니다
하지만
면허제 말고 ᆢ
대안이 있겠읍니까
대안을 제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모그님
댓글 요청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좌대는 철수할때 버리고가는 사람 아직 본적이 없고요.
저러한 목재등으로 제작한 불법좌대가 잠시 이용하고 철수시 깨끗이 제거후 원상태를 만들어 놓고 간다면 그나마 이해할 여지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거의 대부분이 보기흉한 상태로 남겨지게 됩니다
이에 관할 지자체 에서는 지역 재정을 투입하여 한개의 좌대당 몇백만원~몇천만원 의 세금을 투입하여 철거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지역민들은 그만큼의 세금 납부가 또 늘어 나게되는 악성구조의 무한반복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대신 장박과 알박기는 구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좌대에 텐트와 받침틀만 덩그러니 놔두고 낚시대는 도둑맞을까봐 그러는지 거치되어있지 않고 한시즌 이상을 자리 잡는건 도데체 어떻게 이쁘게 봐드릴까요?
이런게 알박기라는겁니다.
주요 포인트에 받침대 하나 덩그러니 꼽아놓고 자리 잡아놓는 심보랑 뭐 별다를게 있습니까
그러니 여기서 우리가 백날 떠들어도 저것들은 그러는지도 몰라요